(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은 28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제21회 전남 화재조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화재조사 학술대회는 화재현장에서 축적된 화재조사 기법에 대한 사례를 연구하고 발표하는 대회로 화재조사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화재조사관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는 도내 22개 소방서 75여명의 화재조사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1차 논문심사 점수가 높은 5개 소방서가 화재 현장에서 경험하고 습득한 사례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외부 전문가 대학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선정하여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에 광양소방서, 최우수상에 여수소방서, 우수상에 장성소방서, 장려상에 완도소방서, 보성소방서가 각각 선정됐다. 광양소방서는 내화벽돌 등 폐 내화물을 재활용해 배터리 열폭주 연소확대 차단 가능성 연구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이달승 화재대응과장은 “화재조사는 단순히 불이 난 원인을 밝히는 것을 넘어, 재발방지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활동”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화재조사의 중추적인 기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위원장 강병진)가 2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글로컬홀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함께 ‘새만금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구역 결정 방향’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위원과 시민, 임정빈 한국지방자치학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이라는 국정 목표에 발맞춰, 국내 유수의 행정학자들과 함께 새만금 지역이 균형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행정구역 결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김상미 지방의회발전연구원장은 ‘행정구역 결정 기준을 통해 본 새만금지역 행정구역 결정 방향’이라는 주제로 매립지의 관할 결정과 관련된 현행법과 판결 기준을 들며 “새만금 관할 결정이 단순한 경계 확정이 아닌 지역 균형 발전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그간 대법원 판결 등에서 강조된 ‘효율적 토지 이용, 행정의 효율성, 주민 생활 기반과 경제적 이익’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조성호 서정대 교수는 ‘유사사례 분석을 통해 본 새만금 지역 행정구역 결정 방향’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5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리 기간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이 추진된다. 지방세는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이 중심이며, 세외수입은 과태료·조정금·이행강제금 등이 주요 대상이다. 구는 체납정리단을 구성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목표관리제를 운영하고, ▲카카오 알림톡·문자메시지 발송 ▲체납 안내문 발송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자동차·금융재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징수 및 공매 ▲명단공개·출국금지·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체납처분 유예 ▲복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조세 정의와 사회적 형평성을 함께 지켜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성실 납세자는 보호하고 고질 체납자에게는 엄정히 대응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공정한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9일 ‘제2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명희 민간공동위원장 주재로, ▲신규 위원 위촉 ▲2025년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기타 안건 등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위원과 공공부문이 함께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과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을 점검한 결과, 총 44개 세부사업 중 내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 도입에 맞춘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등 23개 사업이 변경 사항으로 확정됐다.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에 의결된 변경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는 물론 지역 맞춤형 복지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의 실행 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관리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시행계획 변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9일 ‘청년엄마의 시간여행, 나만의 색깔을 찾아서’ 프로그램의 첫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엄마의 시간여행’은 2025년 대전시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보건대학교와 연계해 전문성을 접목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대학-지역 상생형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 강좌는 대전보건대학교 취업·창업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퍼스널컬러 진단 ▲화장품 만들기 ▲엄마 공감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용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피부톤에 맞는 립밤과 쿠션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퍼스널컬러 진단은 홍진주 박사, 화장품 만들기 강좌는 이명희 대전보건대학교 교수가 진행했으며, 이어진 공감 토크 시간에는 박금남 충남대학교 교수가 함께해 육아와 경력단절 고민을 나누며 전문성과 공감을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엄마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
(포탈뉴스통신)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지난 28일 개관을 앞둔 인동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소방·비상대응 체계,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했다. 인동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약 17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5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25m×6레인 규모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GX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 강습 ▲아쿠아로빅 ▲요가 ▲댄스로빅 ▲줌바 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인동 국민체육센터 개관은 주민의 건강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시설 관리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의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책임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동 국민체육센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로 이용자 모집을 시작하며, 9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
(포탈뉴스통신) 영동소방서는 29일 영동읍 매천리 소재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 주제관에서 재난현장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형재난 발생을 가상해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각 유관 기관별 임무수행 능력을 확인함으로써 재난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갖추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범국가적 재난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청·경찰서, 2201부대, 한국전력 등 관내 12개 기관·단체 190명이 참가 하고 34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9월에 열리는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 도중 지진 발생으로 인한 주요 행사장 붕괴 및 화재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재난현장 복구 단계까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임무 분담에 따른 역할 수행과 더불어 현장 상황에 맞게 배연차를 이용해 연기를 신속히 배출시키고, 행사장 내부에 고립된 사고자를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포탈뉴스통신) 횡성마을교육공동체의 안흥교육장인 “안흥사랑방”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29일 오후 4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정운현 횡성군의회 부의장, 심영택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안흥교육장은 구(舊) 안흥복지회관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시설노후 및 공간 부족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8억 5천여만 원을 확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사무실, 조리연습실, 강당, 꿈꾸는 다락방, 공유주방 등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횡성마을교육공동체사업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마을과 학교, 군과 교육지원청’의 협력체계 속에서 마을이 교실이 되고, 주민이 교사가 되어 지역 아이들의 방과후 돌봄과 배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6개 면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남복현 군 교육체육과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배움의 공간인 안흥사랑방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모두에게 함께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중심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8월 29일 오후 3시 4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민원처리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를 위해 대한행정사회 강원지방행정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행정사는 국민 권리구제를 위해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각종 서류 작성 및 절차를 대행하는 전문자격사로, 도내에는 약 2,000여 명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93명이 강원지방행정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간담회는 강원지방행정사회 장국환 회장 및 한근식 춘천지회장, 대한행정사회 강창국 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정사제도가 주민 생활 편의와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 강원형 마을행정사 지원 근거 조례 제정(제정 추진 중) ▲ 소상공인 행정지원 도움 등 도민생활과 직결되는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행정사는 민원인과 공무원 사이에서 광범위한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강원지방행정사회가 도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통신) 나주소방서 남평의용소방대 김현태대장 등 5명은 지난 28일 나주시 남평읍 노동리 일대에서 폭염 감시활동을 하던 중, 무더위에 탈진한 노인을 발견하여 즉시 물과 식염포도당을 제공하고 그늘로 이동시켜 안정을 취하게 한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나주시의용소방대는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총 475회, 1,091명이 참여해 폭염 취약 시간대에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귀가 독려 등 폭염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인적이 드문 지역까지 세심한 관리를 위해 ‘폭염드론감시단’을 운영, 사각지대에서의 폭염 계도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며 주민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주민들의 안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나주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손경화)는 29일 인후동 가재미어린이공원에서 지역 미취학 아동과 가족 100명이 참석한 ‘우리동네 팝업 놀이터’를 개최하여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팝업 놀이터는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도심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물총놀이 △물풍선 놀이 △대형 비눗방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계절과 주제에 맞는 맞춤형 팝업놀이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물놀이와 야외 활동을 주제로 한 8월 행사에 이어 오는 9월과 10월에는 각각 전통놀이와 낙엽 등 자연물을 활용한 생태놀이 등 다양한 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경화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팝업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어울리는 열린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전주에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만들어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 음식을 개발해 미식도시 도약에 나선다. 익산시는 29일 원광보건대학교 WM관에서 '익산 대표 음식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원광보건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3개월간 진행된 연구용역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쌀, 고구마, 닭, 양파 등 익산에서 재배·생산되는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반찬(5~6찬)으로 구성된 '로컬 백반'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엄마의 밥상처럼 따뜻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정식 밥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음식에 역사·문화적 이야기를 더해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담았다. 지난 6월 시작된 연구용역은 총사업비 2,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익산시와 원광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추진했다. 용역 수행을 맡은 '영자씨컴퍼니'는 지역 식재료 현황조사와 음식점·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메뉴를 구성하고, 음식 브랜드 개발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원광보건대학교와 함께 오는 9월 26일 'NS 푸드페스타 i
(포탈뉴스통신)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의 시장·군수·구청장으로 구성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쏘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ʻ89개의 목소리, 하나의 방향ʼ을 슬로건으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단체장과 중앙부처, 공공·민간기관이 함께 모여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간담회는 인구감소지역 주요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건의서 전달, 업무협약, 주제토론으로 이어졌다. 송인헌 회장은 협의회를 대표하여 인구감소지역 단체장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은 총 32건의 건의사항을 윤호중 장관에게 직접 전달했다. 핵심 건의사항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1조 원에서 5조 원 단계적 확대, ▲기금 활용 자율성 확대 ▲기존 인구감소지역의 지정 유지, ▲미활용 군용지의 지역 활용을 위한 특례, ▲농촌활력촉진지구 관련 특례 건의 등이 포함됐다.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식도 이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경남 고성향교에서 8월 28일 철성초등학교 4~6학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인 고성향교(경남 고성군 고성읍 교사 3길 41)에 대한 소개와 인성·예절 교육, 그리고 활쏘기·투호 놀이·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이 전통 복식인 유복(幼服)을 착용하고 교육과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과거 향교의 교육적 기능과 가치를 직접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과거의 교육기관인 고성향교가 오늘날 청소년 인성교육의 장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전통과 현대의 만남(Hip Tradition)’의 순간이었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향교는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전통적으로 인재를 길러낸 교육기관이자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살아 있는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국가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전통문화를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2025년 우리지역 국가유산 바로알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고성향교 전통문화 체험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8월 28일,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인 2억5천만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에는 총 1,63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11명으로 5,500만 원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부터 확대된 개인 기부 한도액(연간 2,000만 원)에 도달한 기부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목표액 달성에 힘입어 고향사랑기부제가 군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소액 기부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모금액의 65%가 소액 기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8일 기준 전체 모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해,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기부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답례품 가운데서는 활용도가 높은 고성사랑상품권이 가장 큰 인기를 얻었으며, 한돈 삼겹살, 쌀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등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도 많은 기부자들의 선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