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5년 47주 차(11.16.~11.22.)에 외래환자 1천 명당 70.9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다가, ‘26년 2주 차(1.4.~1.10.)부터 40.9명으로 소폭 증가한 후, 3주 차(1.11.~1.17.)에는 43.8명으로 2주 연속 증가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최근 검출이 증가하고 있는 B형 바이러스는 도내 보건소와 의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중인 백신과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든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포탈뉴스통신) 고창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만 6세(72개월)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하며,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 특성에 따른 보충식품 패키지를 정기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전문 영양사의 영양교육 및 1:1 맞춤형 영양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상태 개선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대상자 선정기준이 변경된다. 기존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을 적용했으나, 올해부턴 재산소득 기준으로 변경되어 보다 실질적인 취약계층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양플러스 사업 신청은 고창군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에서 가능하며,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신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관리 모델인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마을별 특성에 맞춰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색깔별 테마로 구성해 전문가 그룹이 집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작업치료사와 운동처방사가 근감소증 예방 및 낙상 방지 운동을 지도하는 ‘생생장수마을’ ▲영양사·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식습관 개선과 구강 보건 교육을 전담하는 ‘영양만땅마을’이 운영된다. 또한 ▲한의사가 침·뜸 치료 등으로 기력 회복을 돕는 ‘기력팔팔마을’ ▲음악 치유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는 ‘행복가득마을’로 구성해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오는 2월 3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올해 총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4곳씩 나누어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남양면 용마1리 ▲대치면 상갑리 ▲운곡면 영양1리 ▲장평면 구룡리 등 4개 마을이며, 하반기에도 4개 마을을 추가 선정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임신과 출산은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농촌지역의 특성상 의료 접근성과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보건 지원 정책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에 부여군은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돕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임산부·영유아 등록 및 건강관리 서비스 ▲임신·출산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 산후조리(원)비 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지원 ▲임산부·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또한 고위험 임산부 관리와 취약계층 임산부 지원을 강화하며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육아 정책 추진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김해시 자체 모유수유 실태조사 결과 수유 물품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산모의 수유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지를 둔 보건소 등록 산모(출산 6개월 이내)이다. 대상자는 1개월간 무료로 유축기 대여가 가능하며, 사용에 필요한 새 소모품 1세트(깔때기, 호스, 젖병)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본인 부담하여 최대 3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며(총 4개월 이용), 소모품을 추가로 구입할 수도 있다. 유축기 사용법 안내 및 모유수유 관련 상담도 제공하며, 산모의 편의를 위하여 택배를 통한 비대면 배달과 회수 서비스도 이뤄진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김해아이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산모의 등본상 주소지에 따라 김해시보건소(내외동, 대동면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보건소는 겨울철 기온 하강과 함께 수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추위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은 집단시설 내 감염 확산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특히 영·유아 집단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두와 전 연령층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두는 발열과 가려움증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이 주요 증상으로, 호흡기 분비물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보건소는 시설 내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격리 조치와 함께,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겨 완전히 마를 때까지 등원 및 출근을 중단하는 등 집단 내 전파 차단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도 위생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취약시설 조리 종사자는 조리 전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어패류 등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 배식해야 한다. 특히 구토물이 발생했을 경우 주변을
(포탈뉴스통신) 봉화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4차례에 걸쳐 봉화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인 천식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겨울철과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활동 및 환경관리 업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및 증상 △천식 기본 이해 교육 △천식 악화 요인 및 예방 수칙 교육 △증상 발생 시 자가대처 및 응급 대응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관리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활동량이 많아 호흡기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하며,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질병 발생을 줄임으로써 보다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과 예방중심의 보건사업을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에서 타 시도 지역으로 이동 진료를 받는 경우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다만, 관내에서 관내 또는 타 군지역 의료기관으로 이동 진료를 받는 경우는 교통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임산부의 신청 편의성 증진을 위해 대폭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교통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진료비 영수증, 처방전, 진단서 등 병원 발급한 의료기록 제출 시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교통비 지급도 기존 1회당 최대 5만원 한도의 실비 지급에서 1회당 5만원 정액 지급으로 개선했으며, 지원 한도는 단태아 임산부 최대 50만 원, 다태아 임산부 최대 100만 원까지, 임신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임신 확인일로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로, 해당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군 보건소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거나,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병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성 질환을 차단하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손 씻기 체험기기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최대 5일간 뷰박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041-339-606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해당 장비는 형광 성분이 함유된 로션을 손에 바른 뒤 세척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기기에 손을 넣으면 잔류한 형광 물질이 시각적으로 드러나 참가자가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철저한 손 위생은 호흡기 질환과 소화기 질환 발생을 각각 20%, 30% 수준까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고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손 씻기를 ‘자가 백신’으로 표현하며, 감염 예방을 위한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수단으로 강조한 바 있다. 보건소에서 권장하는 표준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씻는 것’으로 손 씻기 6단계는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등과 손바닥을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다양한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접종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접종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생일 경과 여부와 관계없이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이미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렴구균은 어르신에게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침습성 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이 60%, 수막염은 80%에 이를 정도로 위험성이 높다. 이에 국가에서는 23가 다당 백신(PPSV23)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65세 이후 해당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로 65세 이전에 접종했더라도 백신 종류와 접종 시기에 따라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간병이 필요한 지원 대상 환자에게 전문 간병인을 지원,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간병인은 환자의 복약과 식사 보조, 위생·안전 관리, 운동·활동 보조 등 환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그 밖에 회복에 필요한 사항을 무료로 지원한다. 충청남도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에서 시행되며, 총 5실 30병상 규모로 간병인 1명당 환자 6명 내외를 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감경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하위 20%인 자, 긴급지원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가 지원되는 일수는 1명당 연 30일까지며, 추가 간병이 필요한 경우 담당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하면 최대 15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간병비 이중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자가 보험을 통해 간병비를 받는 경우 해당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간병 문제로
(포탈뉴스통신)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북읍 주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총 3기로 운영할 예정이며,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 종목은 ▲어린이 재미톡톡 놀이운동교실 ▲홍북주민 요가교실 ▲홍북주민 댄스다이어트교실 ▲홍북주민 필라테스교실 ▲홍북주민 순환운동교실 ▲홍북어르신 순환운동교실 ▲근력UP 매트운동교실 ▲노르딕 동네한바퀴 ▲달빛 체조교실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야간에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기존 선발 기준이었던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만성질환 보유자에서 대폭 완화되어, 올해부터는 ‘홍북읍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비만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되는'근력UP 매트운동교실'은 체지방률 28% 이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든 신청자는 접수와 동시에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며, 이후 10주간의 신체활동 실천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변화도를 ‘향상·유지·저하’로 구분해 스스로 건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n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홍보해 왔다. 다만 수거한 폐의약품을 소각 처리하는데, 청주시 생활폐기물 역시 전량 소각되는 특성을 고려해 기존 수거함 배출 안내와 함께 일반 종량제 봉투를 활용한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청주시의 폐기물 처리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폐의약품 배출 안내가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인플루엔자 등 주요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4개소 확대 운영한다. 표본감시 의료기관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을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보고한다. 완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유행 양상을 분석하고, 예방·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군은 이번 확대 운영으로 관내 내과·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 등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통해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감시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도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완주군]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가 의료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대학교병원과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서구가 의료·헬스케어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8년까지 국비 35억 원을 포함해 총 7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서구는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의 ‘민관 상생 투자협약 공모’에서 부산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는데 지역의 우수한 의료 자원과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경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서구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입주기업 유치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향후 의료 R&D 지식산업센터 등 지역 내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암남동 송도자이르네디오션 근린생활시설 지하 4~6층에 예비·초기 의료창업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을 위한 클린룸 및 3D 프린팅 공간, 제품 전시·체험 공간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