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7일 아산현대병원과 지역사회 치매 조기진단 및 체계적인 치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보건소는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대상자를 아산현대병원에 의뢰해 CT·MRI·혈액검사·소변검사 등 정밀 감별검사를 시행하도록 하고, 해당 검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치매 검진사업 협약병원은 기존 △단국대학교 천안병원 △아산충무병원 △미래한국병원 등 3곳에서 아산현대병원이 추가됨에 따라 총 4곳으로 확대됐다. 치매는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질 경우 중증으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 악화를 완화할 수 있어, 이번 협약이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아산현대병원과 협력을 통해 치매 조기진단과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홍성군보건소는 여성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월경곤란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 1순위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들이며, 2순위는 기타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치료지원은 홍성군 내 협약된 한의원 6개소 중에서 3개월 동안 월 2회 이상, 침·뜸·부항·한약 처방·한방 물리요법·환제·산제·탕약 등의 다양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월경곤란증은 학업 성적, 교우 관계, 체육활동 등 여러 면에서 청소년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학습 능률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건강보험료 부과액 (가구 단위)’에서 신청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 조사를 반영한‘소득 인정액’기준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이 많지 않더라도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함께 반영되면서 지원 기준을 초과해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기준 변경으로 신청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만 반영하게 되어,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치매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 요건은 다음과 같다.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사람 ▲60세 이상인 사람(초로기 치매 환자 포함)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받고 치매 치료제를 복용 중인 사람(치매 상병코드 포함)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지원 내용은 치매 치료관리비 중 보험 급여분 중 본인부담금(치매 약제비 및 약 처방 당일 진료비)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는 ▲처방전(치매 코드 및 치매 치료 약
(포탈뉴스통신) 음성군보건소는 3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2026년 비만예방의 달 기념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걷기 실천과 함께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줄이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병행하는 통합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12만 보(1일 6000보 이상 권장)를 달성하면 되며, 목표 달성자 중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보건소는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신체 활동을 생활화하기 위해 올해 한 해 동안 총 8회의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45일간 진행되는 ‘하루 만보 건강 걷기 챌린지’ 4회와 20일간 12만 보를 목표로 하는 단기 이벤트 챌린지 4회를 계절별로 추진해 군민의 걷기 실천을 생활화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50만 보 걷기 챌린지도 지난달 22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워크온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군 및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해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3월 3일, 18개 시군 및 도내 6개 종합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동해동인병원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홍천아산병원이 참여했다(병원명 가나다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은 수술이나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할 때 병원에서 지자체로 직접 통합돌봄을 의뢰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 환자는 퇴원 시점부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어 재입원률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도민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 강화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꾸려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건강동아리’ 5개 팀을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건강동아리는 서부권역(경포동, 교1동, 홍제동) 주민 5~15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 안내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활동 분야는 줌바·요가·등산·플로깅(줍깅)·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과 관련된 주제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며, 팀별로 하나의 주제를 정해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강사비 ▲재료비 ▲활동 공간(교육실·회의실) 제공 ▲사전·사후 기초건강 및 체성분 측정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받는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건강동아리 활동이 마음 맞는 이웃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일부터 ‘기공체조 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화, 목) 6주 동안 진행되며, 총 4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 시민으로, 기수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기공체조는 생체 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움직임 및 호흡, 명상 등으로 구성된 운동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기공체조 교실을 통하여 시민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15분간 실시된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
(포탈뉴스통신) 오는 7일 토요일, 서울시청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다. 서울시는 저당 식생활 실천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 발대식과 함께, 어린이 맞춤형 체력측정 이벤트인 ‘어린이 서울체력장’을 동시에 운영해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아우르는 건강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현장은 활기찬 건강 축제의 분위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당류 과잉섭취 관리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가족 900명을 대상으로 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당초 발대식은 어린이 가족 20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모집 시작 10분 만에 마감되는 등 참여 열기가 예상보다 높아 인원을 900명으로 확대하고 추가 모집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감됐다. ‘덜 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을 활용해 어린이의 당류 섭취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9일 오픈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1만 6000여 명이 참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최근 학령기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새학기를 앞두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의 접종을 당부했다.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이번 절기 유행기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B형 인플루엔자 증상은 38℃ 이상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이 있으며, 소아의 경우 오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이 2~3일 이상 지속돼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인플루엔자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해 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 이력이 있더라도 B형에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학령기 소아·청소년은 어린이집·학교 등 실내 단체생활로 호흡기감염병 전파 위험이 크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어린이집·학교 등원·등교 자제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전남도는 3월부터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7일 보건소에서 참여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밀착형 나눔의료봉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읍·면 지역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반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업해 의료진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보건의료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눔의료봉사는 북구 지역 14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의료취약지역인 신광·송라·기북·죽장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기초 건강체크를 비롯해 한방 진료, 물리치료, 치과 진료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의료봉사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과 서비스 질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여 의료기관 실무자들은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건의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협력 체계 강화를 모색했다. 이기성 보건정책과장은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소와 지역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의료취약지역
(포탈뉴스통신)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중독 질환 예방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도 '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알코올 사용장애 등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병원 방문을 주저하거나 사각지대에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치료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포항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전문의 김홍관)가 참여하는 이번 서비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센터 상담실 또는 외부 현장에서 예약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중독질환 관련 상담 및 병원 연계 ▲등록 회원 및 가족에 대한 자문 및 사례회의 ▲직원 및 주민 대상 교육 등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상담을 넘어 중독 질환자의 가정 환경을 직접 살피고 가족 구성원들이 겪는 동반 의존 문제까지 통합적으로 접근해 재발 방지 및 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중독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찾아가는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회복의 계기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지난 26일 해병대 군수지원단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마약류 예방 교육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신을 보호해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약류 예방 교육 강사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부작용, 마약류 중독 예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군부대 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부대뿐만 아니라 학교, 청소년 시설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포탈뉴스통신)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 27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예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치매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간호·복지 전공융합 통합사례 PLUS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간호학과 및 사회복지학과 전공 재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말벗 지원을 넘어 전공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전문 통합사례관리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단은 간호 전공자와 사회복지 전공자가 한 팀을 이뤄 △복약 확인 및 건강 상태 모니터링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정서적 지지 등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영역을 아우르는 ‘원스톱 전문 케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봉사자들은 활동에 앞서 실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전문 봉사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강화했다. 봉사단은 올해 1월과 2월 두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3월부터 치매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정기 방문 돌봄을 본격 시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두 달간의 시범 운영을 통
(포탈뉴스통신) 칠곡군보건소는 최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현대공원 및 한티재 진입 도로 내 ‘자살예방 안내판’을 설치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높은 수준에 속하고 있으며, 자살은 여전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안내판 설치는 특정 장소에서 유사한 위기 상황이 발생됨에 따라, 재발 방지와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안내판에는 위급 상황 시 24시간 즉각적인 상담과 구조요청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명시해 언제든지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생명존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군민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