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안양천을 찾는 구민과 방문객들이 하천 경관을 바라보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했다. 안양천은 산책과 자전거 이용 등 여가활동을 즐기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대표적인 수변 공간이지만, 하천 경관을 감상하며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구는 제방 공간을 활용해 하천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한 휴게공간은 총연장 40미터(m) 규모의 계단형 구조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앉아 안양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마감재로는 목재를 사용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야간 이용 편의와 안전성도 함께 고려했다. 계단부에는 선형 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바닥 조명으로 주변 수목을 비춰 안양천의 야간 경관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공간은 평소 주민들이 쉬어가는 수변 쉼터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매년 안양천에서 열리는 구로구 대표 축제 ‘구로지(G)페스티벌’ 기간에는 주 무대를 조망할 수 있는 관람 공간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다함께 찬찬찬’ 2026년 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찬찬찬’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 구매 바우처를 제공하는 금천구 특화 복지사업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중장년(50~64세) 1인가구 800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지원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월 4만 원이며, 설·추석 명절에는 각 2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바우처는 전용 카드에 매월 1일 자동 충전되는 방식으로, 대상자는 ‘다함께 찬찬찬’ 가맹점 32곳에서 반찬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식사 준비 부담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16일 오후 4시, 서초구보건소 지하 1층 건강키움터에서 농식품 바우처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식생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등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이 양질의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바우처 지원 대상을 청년 가구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식생활 교육을 신규로 도입해, 바우처 지원이 단순 구매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서의 식품 선택 능력 향상과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으로 연결되도록 운영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식생활 역량 키우기 △영양성분표시 읽는 법 △식품첨가물 표시 바로알기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주제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소공연장 등 문화공간에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개최되는 '2026 서초실내악축제' 무대에 오를 청년예술인 공연팀을 4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초실내악축제’는 국내 유일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서초음악문화지구’ 내 문화공간, 악기공방 등 풍성한 음악인프라를 기반으로 펼치는 청년예술인 문화공연 사업이다. 대한민국의 클래식 음악 중심지 ‘서초음악문화지구’만이 가진 탁월한 공간적, 문화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펼쳐지는 릴레이 실내악 무료 공연으로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한 총 450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구민들에게 선사해 왔다. 이번 ‘2026 서초실내악축제’ 공개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3인 이상의 클래식 전공자들로 구성된 청년예술인 단체로 오는 26일까지 신청한 단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된 공개모집은 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예술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공연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로데아트센터, 서리풀아트홀 등 서초구 지역 곳곳
(포탈뉴스통신) 양천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2만 분의 1’의 확률을 뚫고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양천구는 의약과에서 재난의료 업무를 담당하는 김상윤 주무관이 최근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조혈모세포는 백혈구·적혈구·혈소판 등 혈액을 생성하는 줄기세포로 정상인의 혈액에는 1% 정도 존재한다. 혈액암, 백혈병 등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에게 이 세포의 이식은 필수적인 치료 수단이지만 타인 간의 유전자 일치 확률은 약 0.0005%(1/20,000) 정도로 매우 낮다. 김 주무관은 지난 2019년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한 이후 약 6년 만에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환자를 만나 기증을 진행하게 됐다. 기증 의사를 밝혔더라도 중도 포기나 건강 상태 등의 이유로 실제 기증까지 이어지는 사례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 있는 행보다. 응급구조사인 김 주무관은 과거 산업현장과 소방 구급대, 응급의료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환자들을 수없이 마주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생명의 소중함을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등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세대인 우리 학생들의 인식 제고와 실천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구의 날 계기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여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한다. 이번 자료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 담겨 있으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4월 22일 지구의 날 당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소등행사’에 학교와 학생, 가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소등행사는 10분간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전국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지구의
(포탈뉴스통신) “발달장애인도 독립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마곡광장에서 열린 ‘강서 가치 더하기 복지박람회’에서 장애 인식 개선 질문에 머리 위로 크게 동그라미를 그리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인식 개선 체험 프로그램과 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상품 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지역주민 900여 명이 찾아 행사를 즐겼다. 진 구청장도 행사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장애인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고 쇄도하는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휠체어 장애인과 촬영할 때는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는 세심함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사람의 특징이나 개성을 수어로 표현하는 ‘얼굴이름(수어이름)’을 배우고 한글의 모음과 자음을 표기하는 지문자로 이름을 표기해 보며 농아인과 시간을 보냈다. 장애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 가 운영되며,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험놀이터’, 신체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울 도심의 화기(火氣)를 다스리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조계사 단오재’를 서울특별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등재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지정 검토 건의서를 전달함과 동시에, 단순히 불교 종교예식을 넘아 우리 서울시가 지켜온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임을 강조하며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야 함을 강력히 제안하고 나섰다. 문성호 의원은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에 조계사 단오재의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시(市) 지정 무형문화재로 정식 지정 및 종목화해달라는 내용의 공식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으며, “조계사의 단오 전승을 통해 전해지는 소금단지는 단순 조미료 뭉치가 아닌, 화기로부터 서울을 지키는 민초의 마음이 담긴 소망이자 염원을 보여주는 지혜”라 해설하며 단오재가 지니는 재난 안전 예방 정신의 가치 조명을 강조했다. 문성호 의원의 건의는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불교는 물론 학계의 강력한 지지가 뒷받침됐다. 작년 5월 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주최로 개최된 불교무형유산의 전승과 보존 학술회에서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 가 운영되며,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험놀이터’, 신체활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울 도심의 화기(火氣)를 다스리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조계사 단오재’를 서울특별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등재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지정 검토 건의서를 전달함과 동시에, 단순히 불교 종교예식을 넘아 우리 서울시가 지켜온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임을 강조하며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야 함을 강력히 제안하고 나섰다. 문성호 의원은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에 조계사 단오재의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시(市) 지정 무형문화재로 정식 지정 및 종목화해달라는 내용의 공식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으며, “조계사의 단오 전승을 통해 전해지는 소금단지는 단순 조미료 뭉치가 아닌, 화기로부터 서울을 지키는 민초의 마음이 담긴 소망이자 염원을 보여주는 지혜”라 해설하며 단오재가 지니는 재난 안전 예방 정신의 가치 조명을 강조했다. 문성호 의원의 건의는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불교는 물론 학계의 강력한 지지가 뒷받침됐다. 작년 5월 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주최로 개최된 불교무형유산의 전승과 보존 학술회에서 문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방문해 어르신 활력증진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가 곧 우리의 미래”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현재,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는 서울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는 ‘9988 서울 프로젝트’, 2030년까지 건강수명은 3세 올리고 운동실천율은 3%P 올리는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 여가시설을 확충해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증진하는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등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2시 20분, 관악구 신림역 인근 골목상권 ‘관악뷰티거리’를 방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소규모 1인가게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오 시장은 1인가게(뷰티업종)를 방문해 시가 지원한 ‘내 가게를 지키는 안심경광등’ 운영 및 작동 방식을 확인했다. ‘안심경광등’은 ▴점주가 휴대할 수 있는 ‘비상벨’ ▴점멸등‧사이렌으로 위기 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경광등’ ▴경찰 신고로 연결되는 ‘스마트허브’로 구성된 1인점포용 안심 세트로 현재까지 총 9,600개를 지원했다. 이날 방문한 1인가게 점주는 “혼자 영업하다 보니 늦은 시각 인적이 드물어지면 불안했는데 위급할 때 바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안심경광등’이 설치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뷰티업종 특성상 1인점포가 많은 점을 감안해 안심경광등과 같은 심리‧물리적 안전망을 계속 확대해 위급한 상황에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악뷰티거리 상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온라인쇼핑 확대 등 유통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형 AI교육 프로그램인 'AI점프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 스쿨, AI교육 캠프·미래진로 특강, AI·로봇 경진대회로 구성된다. 기초 과정인 AI 스쿨은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3개교 43학급(초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기초 코딩 등 AI 기본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AI 웹툰, 스마트팜 시티, 자율주행자동차, 미디어아트 등 일상과 맞닿은 AI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AI 스쿨에 이은 AI교육 캠프·미래진로 특강은 오는 7월~8월 진행되는 방학 기간 집중형 심화 과정으로 AI 학습 수준을 한 단계 넓힌다. 학생들은 AI교육 캠프에서 AI 분야별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경험을 한다. 또한, 서울시립과학관과 함께하는 미래진로 특강 '동행로봇 발명'은 관내 초등 5~6학년을 대상
(포탈뉴스통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일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물놀이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비교하며 물놀이터가 들어설 위치와 규모, 휴게 및 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화곡동 산200-2 외 15필지에 2만 7천㎡(약 8천2백평) 규모로 들어선다. 물놀이터와 함께 쉼터, 목공예 체험장, 맨발 산책로, 운동시설인 일명 산스장과 농구장 등이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점검을 마친 진 구청장은 발산근린공원으로 이동해 물놀이터 확충을 위한 대상지 현장 답사도 진행했다. 물놀이터 조성지로 규모는 적당한지, 기존 시설물 철거 시 대체 방안은 있는지, 물놀이터 조성으로 생길 수 있는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진 구청장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놀이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화곡동의 한 어린이공원을 찾아 물놀이터 조성지로 적정한지 현장 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지역 물놀이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