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 계룡시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감염병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수칙 실천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 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옷과 모자, 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줄이고, 기피제는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또한, 풀밭에 직접 앉지 않고 돗자리를 활용하며, 활동 후에는 샤워 및 옷세탁과 함께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
(포탈뉴스통신) 충남 계룡시가 군 장병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계룡시는 지난 13일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조직 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방법 ▲위기 상황 시 대처법 ▲도움 요청 및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계룡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전문강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우울 선별검사를 병행 실시해 장병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부대 내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계룡시]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지난 10일 스퀘어원 야외광장에서 관계 기관 합동 마음 건강 캠페인 ‘마음충전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관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한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마음 돌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캠페인은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연수구가족센터, 지역자활센터,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및 홍보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정신건강 상담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내 마음 상태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마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1일 제6기 정신건강 홍보단(서포터즈) ‘온도(ON℃)’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온도(ON℃)’는 올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홍보 활동을 펼치는 청년 조직이다. 단체명에는 ‘우리 마음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환하게 켠다(ON)’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6기에는 대학생과 청년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홍보 자료 제작, 정신건강 증진 교육 및 홍보 운동(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청년들만의 톡톡 튀는 감각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물 제작 활동은 시민들이 느끼는 정신건강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들의 활동이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홍보단의 핵심 역할과 향후 세부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오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관내 금연 구역과 담배 소매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에 나선다.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법적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담배 줄기나 뿌리 추출물, 합성 니코틴을 성분으로 하는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모두 규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모든 지정 금연 구역에서 해당 제품들의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또한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의 외부 노출과 가향 물질 표시가 금지되는 등 전자담배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이에 정읍시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한다. 이들은 관내 휴게음식점 등 금연 구역 380곳의 관리 실태와 담배 소매업소 292곳의 부당 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법 시행 초기 시민과 업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원활한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은 2026년 분기별 정기헌혈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다. 운영 시간 중 점심시간(11:30~13:00)은 제외된다. 이후 일정은 오는 7월 17일과 10월 16일로 예정됐다. 군은 올해부터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에서 수혈용 헌혈 참여자에게 1회당 1만 원의 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헌혈 참여 대상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주민 중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문진과 검사를 통해 적격자로 판명될 경우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상품권 외에도 △10개 항목의 혈액 검사 결과 제공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 기간(4시간) 인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할 때 실천할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평창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교육 및 생명 존중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서 조절 방법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감정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생명 존중 캠페인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양한 체험으로 긍정 문구 뽑기, 정신건강 퀴즈 등을 운영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이 확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개별 상담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아동·청소년 시기는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생명 존중 가치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들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법률홈닥터(변호사), 구미보건소,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자활담당자 등 6개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 솔루션위원회는 정신건강, 노인, 장애인 등 20개 분야 5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맞춤형 자문기구로, 위기 사례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박, 자기방임, 망상장애, 서비스 거부 등 복합적이고 고난도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 검토와 정신건강 전문지식을 결합한 다각적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례별 특성을 고려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해법 도출에 집중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별 해법을 함께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솔루션위원회를 수시로 운영해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위험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위기가구 지원에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혈압·혈당 측정기, 손목활동량계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신청한 65세 이상 어르신 19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매일 걷기’, ‘혈압·혈당 꾸준히 측정하기’,‘제때 약 복용하기’등 생할 속 건강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간호사 등 전담인력이 비대면 모니터링과 유선 상담, 방문 상담을 병행하며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건강행태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혼자서는 어려웠던 건강관리를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AI·IoT기반 건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동네 한바퀴’ 걷기 및 러닝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와 러닝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12주간 북천시민공원에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2회 진행된다. 전문강사와 함께 걷기와 러닝을 병행해 배우고 실천하여 체계적인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 (054-537-5208~9)접수 후 보건소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걷기와 러닝은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수원특례시는 연무마을 어울림터에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장안구 경수대로 744번길 55)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거점기관이다.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건강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연무마을 어울림터 3~4층에 조성했다. 건강상담실과 체력측정실, 순환운동실, 프로그램실, 다목적교육실 등을 갖췄다.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는 1:1 맞춤형 건강관리 원스톱 상담과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자세·신체기능 분석이다. 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영양, 인지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영양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주민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건강서비스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
(포탈뉴스통신)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5~7세 아동과 부모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식습관 형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이 결합된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 △아침식사의 필요성 △영양성분표 활용 방법 등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영양 가득 봄 도시락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아동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 가정 내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는 다음달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접목한 건강 식생활 실천 교육과 계절별 다양한 주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군산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기반을 조성해 왔다. 2025년 11월 통합돌봄 조례 제정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년 1월 26일, 시 본청에 ‘통합돌봄계’ 전담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부터 3월 말까지 총 14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107명에게 448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난 3월 6일 지역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특화 서비스로는 방문 운동, 주거환경 개선, 영양식 및 반찬 지원, 병원 동행 등 어르신 수요에 맞춘 11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의료기관과의 연계가 중요한 만큼, 2025년 12월 보건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재까지 군산의료원 등 20개 병원과 퇴원환자 연계 협약을 맺었으며, 3개
(포탈뉴스통신)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2026 오감발달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2개월부터 15개월까지의 영유아와 부모 20쌍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천연 오일을 활용한 베이비 마사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성장점 자극을 통한 신체 발달 촉진과 함께 소화 기능 개선, 원활한 배변 활동, 숙면 유도 등 영유아의 일상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모가 직접 아이에게 마사지를 시행함으로써 신체 접촉을 통한 교감 형성과 애착 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양육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포탈뉴스통신) 횡성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생충(요충) 검사를 실시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집단생활에서의 감염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약 400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까지 실시하며, 검사는 핀테이프를 이용한 항문 도말 방식으로 진행된다. 요충증은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 사이에서 감염률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감염 시 1차적으로 항문 주위 가려움증, 피부 발적, 피부염 등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2차적으로 세균 감염, 설사, 복통, 야뇨증 등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요충은 전파력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 등 공동체 공간에서 쉽게 확산될 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가족에게도 전파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검사를 통해 요충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감염 확산을 예방할수 있으며, 감염으로 인한 가려움 및 수면 장애를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할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요충 감염은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