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계룡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복의 과정’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협약식은 2월 1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서동욱 계룡건설 상무,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계룡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정원의 주제는 “관계, 그리고 정원을 짓다”로 사람‧자연‧도시를 연결하는 계룡건설의 건설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동선을 고려해 벤치와 수목을 배치하여 아늑한 정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는 정원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조성하는 정원은 ‘흙을 돋우고, 나무를 세우며, 길을 내는 건설의 행위로 정의하고, 이는 곧 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우는 회복의 과정’이라는 메시지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서울창업성장센터를 중심으로 중국과 유럽(독일) 전략 거점을 연계한 창업기업 해외 진출 및 현지 안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서울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법인 설립부터 초기 운영, 판로 개척,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국과 유럽을 글로벌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중국은 산동성 옌타이시, 유럽은 독일 잘란트 주를 중심으로 현지 거점을 구축해 서울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참여 기업 선발부터 사업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단기적인 해외 방문이나 전시회 참가 중심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시 현지 거점에 상주하며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글로벌 진출 모델을 구축한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시는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와 독일 잘란트 주를 핵심 거점 지역으로 선정해 현지 법인 설립과 초기 운영을 집중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해외 진출을 위한 사전 진단을 거쳐, 현지 법인 설립 절차, 법률·세무·회계 컨설팅, 계좌 개설, 인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관내에서 유실·유기된 동물을 서대문내품애(愛)센터나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우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대상은 ‘동물사랑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입양예정자 온라인 교육을 받고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뒤 내장형 동물등록(개, 고양이)을 완료한 소유자다. 입양자가 타 지자체 주민이어도 동일하게 지원된다.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며 입양동물 1마리당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구서, 입양확인서, 세부 내역 영수증 및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입양 후 1년 이내에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신청(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입양비 지원 사업이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통한 동물 생명권 존중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 친화 도시 구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지난 2월 9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집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행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공공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참여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동구는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업별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근로자를 위한 필수 안전 수칙 등이며, 고령 참여자가 많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낙상 사고 예방과 근골격계 질환 관리법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아직 추위가 풀리지 않은 2월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하여 한랭질환 예방과 결빙 구간 보행 주의 등 겨울철 야외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공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지역을 지키고 주민의 일상을 돕는 소중한 역할이다”라며 “참여자 여러분이 긍지를 가지고 안전하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고시원 대상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화와 주거 안전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고시원을 방문해 가스·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고시원 거주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보일러 교체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고시원 운영자는 “치솟는 가스비 부담에 보일러를 넉넉히 가동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추위에 떠는 거주자들이 개인 전기히터나 장판을 사용하게 되면 늘 화재 위험에 가슴을 졸여야 했는데, 구의 지원으로 보일러를 교체하게 되어 큰 짐을 덜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정원오 구청장은 “최근 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한국의 고시원을 방문해 ‘집이 아니라 옷장 같다’고 평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며 “고시원은 멸실의 대상이 아니라 안전과 건강이 보장되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하며, 행정은 이러한 ‘최저 주거기준’을 보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가 정신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12일 성동구청에서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함께 24시간 성동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응급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 성동구의 응급입원 의뢰 건수는 2021년 대비 2.5배 증가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반면 성동구 관내에 입원이 가능한 정신의료기관은 1개소에 불과하고, 지정 정신의료기관도 없어 응급입원 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성동구 전용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동경찰서와 성동소방서는 정신응급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기 대응, 응급처치 및 이송을 지원하고, 마인드웰병원은 의료기관 내 즉시 진료 및 보호실 운영을 맡는 등 정신응급 공공병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성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동(洞) 주무팀장과 전 부서(동) 무보직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동장’ 직무호칭과 ‘부팀장’ 대외직명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제도는 동 행정의 실무를 총괄하는 주무팀장의 직무 권한과 지위를 명확히 하고, 보직이 없는 6급 공무원에게 직급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부여함으로써 조직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는 지난 2월 2일부터 동주민센터 주무팀장(행정지원팀장)에게 ‘부동장’ 직무호칭을 부여했다. ‘부동장’은 법정 직위 신설이나 별도 보직이 아닌 내부 통용 호칭으로, 동장 사고·부재 시 직무대리 권한이 있는 주무팀장의 역할과 권한을 보다 분명히 하기 위한 취지다. 다만 구 내부에서만 통용되는 호칭인 만큼, 공식 문서나 대외행사에서는 기존 직위명을 그대로 사용하며, 외부에 직위가 신설된 것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유의해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본청·보건소·동 소속 무보직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팀장’ 대외직명을 지정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실무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 개정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며,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소상공인의 도로점용료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25일까지 정기분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을 받는다. 이는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도로점용료는 사업장 진·출입로 설치 등 특정한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연 1회 부과되는 사용료다. 감면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도로점용료 정기분의 25%를 감면한다. 도로점용허가자 본인이 소상공인인 경우에는 신청서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로점용허가자 본인은 임대인이지만, 도로점용료를 소상공인인 임차인이 분담하기로 임대차계약서에 특별 약정을 체결한 경우에는 신청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마포구청 보행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 팩스 모두 가능하다.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할 수 있다.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에 대한 자
(포탈뉴스통신) 동작구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동작 탄소중립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 탄소중립 마일리지’는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인 ‘동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동작구민 및 관내 소상공인으로 동작구청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탄소중립 마일리지 사이트에 접속한 후, 실천 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개인 실천 과제는 ▲걷기·도보 이용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컵 사용 ▲녹색제품 구입 ▲재활용 물품 구매 등 총 15개 항목이며, 소상공인 실천 과제는 ▲다회용기 배달서비스 시행 ▲텀블러 사용 고객 할인 등 총 5개 항목이다. 항목별 적립 포인트는 상이하며, 개인은 연간 최대 7만 원, 소상공인은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지역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단, 지급은 각각 1만 원 단위(개인), 10만원 단위(소상공인)로 이뤄진다. 구는 매월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분을 취합해 다음 달 15일 개별 문자로 상품권을 발송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탄소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해당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올해 국비 5억7천9백만 원을 확보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중 만18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은 만35세부터 39세까지 지원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별로 ▲단기(5주) 30명 ▲중기(15주) 65명 ▲장기(25주) 35명 총 130명을 2월부터 마감 시까지 모집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 및 추가 구직활동 등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공통 프로그램 등 참여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구성해 청년의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차별 없는 교육 복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장애 유형, 장애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는 2024년에 공모사업에 신규 선정된 이후 관내 복지·교육 기관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650여 명의 장애인 및 가족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700만 원에 구비 3,000만 원을 더해 총 5,700만의 예산을 투입하고 '배움으로 세상을 밝히다(Project LIGHT)'라는 목표 아래 ▲기초학습권 보장 ▲직업 역량 강화 ▲협력형 학습 지원 ▲통합·인식개선 ▲기반 구축 등 5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기관이 기존 13개에서 14개로 늘어난다.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교육 대상자들의 특성상 접근성 향상이 곧 교육 참여 기회로 연결되기 때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가 오는 24일 서울창업허브M+(강서구 마곡중앙8로 14)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부와 구에서 지원 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창업허브M+ 8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 차원에서 지원 중인 ▲저금리 융자 지원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소상공인 창업교육 등을 안내하고, 서울중소벤처기업청 및 유관기관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책 자금, 수출, 창업·벤처, 기술 보증 등에 대한 지원사업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관심 있는 사업 분야에 대해 유관기관 담당자와의 1: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사업내용을 담은 안내 책자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기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2026년 미래설계 프로그램 '재정설계 및 준비'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으로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자립 훈련 프로그램 ‘미래설계’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장애 자녀의 돌봄 체계를 부모 중심에서 지역사회 지원 체계로 전환하여, 부모 사후에도 자녀가 지역사회에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지난해 진행한 ‘미래설계 아카데미’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부모들의 요구가 가장 높은 ‘재정 영역’을 특화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실제로 작년 교육은 5점 만점에 4.8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참여 부모들은 “막연했던 자녀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 대한 유지를 희망한 바 있다. 올해 진행되는 '재정설계 및 준비' 교육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오전 10시~12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민원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사 내 설치된 ‘대법원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최신형 기기로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체는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교통약자의 행정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도입된 기기는 설계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를 우선 고려한 ‘무장벽(배리어프리)’ 모델이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단 공간을 확보하고 모니터 위치를 최적화한 점이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해 키패드 점자 표기와 이어폰 연결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해 혼자서도 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을 지원해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기기는 강동구청 본관 1층 출입구에 설치돼 평일 근무 시간 중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부동산 등기부등본, 법인 인감증명서 등 대법원 소관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기기 교체를 통해 주민들의 민원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천호3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지난 1월 22일 부분준공인가를 받은 이후 535세대의 입주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천호동 423-76번지 일대에 조성된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8개 동, 총 535세대 규모로 건립됐다. 입주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는 준공 전부터 공정 관리와 현안 대응을 위해 ‘적기준공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매월 회의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을 선제적으로 논의·조정함으로써 원활한 준공과 입주 여건을 마련했다. 현재는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입주 전 단계에서 교통·청소·행정 분야별 지원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입주 이후 제기되는 하자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과 공동주택 관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