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음식점을 대상으로‘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실명제’를 강화한다. 구는 올해 상반기 무교동과 다동 지역 음식점 127곳을 대상으로 상호명이 기재된 실명제 스티커를 배부해 시범 운영하고, 이를 중구 전역 음식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음식점들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에 사인펜 등으로 상호명을 제각각 표기해 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비·눈 등 날씨 영향으로 글씨가 지워지거나 훼손되면서 관리 주체가 불분명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부 용기는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제대로 세척되지 않아 주민과 관광객에게 불쾌감을 주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중구는 식별이 쉽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명제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수거용기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배출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음식점이 밀집한 관광특구이자 음식문화거리인 밀집한 무교·다동에서 먼저 시행하고, 그동안 형식적으로 운영돼 왔던 실명제를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구는 실명제 스티커 제작에 공을 들였다. 다른 지자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일반 스티커가 세척 과정에서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취업과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2026 집수리 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노후주택이 많은 구 특성을 반영해, 가정과 현장에서 실제 활용이 많은 집수리 기술 위주로 구성했다. '배워도 막상 못 써먹는 교육'이 되지 않도록 수업시간 대부분을 실습에 할애했다. 교육은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총 15시간 동안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중구민 중 집수리 교육이나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20명이다.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1일 차에는 실리콘의 종류와 시공법, 세면대 설치 실습을 진행하고, 2일 차에는 전기의 원리 이해부터 배선·조명 교체 실습이 이뤄진다. 3일 차에는 도배지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실제 도배 시공 실습으로 마무리한다. 구는 교육 이후에도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를 이어간다. 미취업 수료자는 구청 내 일자리플러스센터에 구직 등록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해 정기적인 취업 상담과 알선을 지원받게 된다. 향후 심화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상자텃밭 1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상자텃밭 세트는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활용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세트 유형은 3가지로, ▲상자(650x405x430㎜), 상토 50ℓ, 상추·치커리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A형 ▲상자(660x400x230㎜), 급수기 2개, 상토 50ℓ, 적상추·청상추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B형 ▲ 상토 50L, 유기질비료 2kg, 모둠쌈채 종자로 구성된 C형으로 나눠진다. 분양을 원하는 구민 또는 단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 사이에 강남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신청→강남구 상자텃밭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1세대당 1세트, 교육기관·사회복지시설은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A·B·C 유형 중 원하는 세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안내 계좌로 자부담금(세트당 A·B형 8,600원, C형 4,000원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는 노무·세무·마케팅 분야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노원 소상공인의 나침반, 성공 포인트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사업장 내 근로관계가 증가하면서 주휴수당, 근로계약, 인건비 관리 등 노동 관련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 구는 노무 교육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실제 수요가 높은 세무·온라인 마케팅·정책자금 분야를 함께 구성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사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회당 3시간 과정으로, 1시간은 근로계약 체결, 직원 관리 등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노무 교육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2시간은 세무 실무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유행을 만드는 인스타그램 등 소상공인의 선호도가 높은 특화 교육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용산구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 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에 나서며 침체한 경기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화에 나선다. 지역경제의 근간인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다. 구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에 총 92억원을 투입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은 소비 촉진과 경영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라며 “고물가·고금리·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원 융자지원 △일자리기금 청년기업 20억원 융자지원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387.5억원 한도 △용산사랑상품권(할인율 5%)·용산배달앱상품권(용산땡겨요상품권, 할인율 15%) 315억원 발행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돕고자 한다.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분야는 △오래이음가게 선정 및 지원 △중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마켓 ‘용산상회’ 지원 △중·소상공인 관련 단체 운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단 업무협약식’과 ‘건축 법률상담실 건축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구민 권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는 기존 응급복구단 협약 업체의 계약 만료에 따라 신규 업체 2곳과 새롭게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관내 중·대형 건설현장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공 안전 분야에 연계해,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한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 체계를 유지·강화하게 됐다. 현재 응급복구단은 총 7개 업체로 구성돼 있으며, 협약 건설사는 응급 상황 발생할 경우 현장에 보유 중인 인력과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체계적인 응급 복구를 시행하게 된다. 같은 날 함께 진행된 건축지도원 위촉식은 건축 법률상담실 확대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기존 격주로 운영하던 상담실을 지난해 9월부터 매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 정기 상담 체계로 전환해 구민의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위촉된 강북구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15명은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민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해 온 감면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감면 대상은 소상공인과 보도상 영업시설물 운영자다. 소상공인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기업 중 업종별로 상시근로자 수가 10인(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또는 5인 미만(그 외 업종)이면서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감면 혜택을 받으려는 사업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건설관리과를 방문하거나, 팩스(02-901-5551),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하면 별도 추가 서류 없이 감면이 적용되며, 확인서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과 매출액, 고용인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감면 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27일까지 전자게시대, 문자 발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면이 반영된 도로점용료 정기분 고지서는 3월 중 발송되며, 고지서 발송 이후라도 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하면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지난해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 강북구 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앤츠(ANTS, Always Nine To Six)’가 상금 100만 원 전액을 강북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앤츠는 강북구청 소속 직원과 구 아나운서, 주민으로 구성된 유튜브 프로젝트 그룹이다. 2024년 9월 결성 이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공익송을 기반으로, 춤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정책과 공익 메시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왔다. 그동안 ‘쓰레기 빌런’, ‘패싱 보이스피싱’, ‘스톱 더 파이어’ 등 총 17편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번 전국노래자랑 출연 역시 이러한 참여형 구정홍보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도전이었다. 앤츠는 2025년 10월 25일 본선 무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방송은 올해 2월 1일 전국에 방영됐으며, 방송 이후 지역사회에서도 큰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다. 이에 앤츠 멤버들은 지난 2월 13일 강북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상금 100만
(포탈뉴스통신) 서울 송파구는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2026 송파런 학부모 특강’을 기존 연 5회에서 연 6회로 확대하고, 강연 분야도 넓힌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강연은 2월 24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구는 부모·자녀 소통 전문가인 박재연(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존중의 대화,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특강은 학부모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어간다. ▲자기주도학습 전략 ▲독서지도 ▲감성코칭 ▲AI와 미래교육 ▲자녀 성장과 자존감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공부 지도’와 ‘마음 돌봄’, ‘미래 변화’까지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강연 '연결의 대화'에서는 자녀와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대화에 실패가 반복되는 이유, 불편한 이야기를 건강하고 명료하게 전하는 방법, 칭찬과 감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자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갈등 상황을 문제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대학생 서포터즈 ‘도래미 11기’를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 ‘도서관에 오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가진 도래미는 2015년도부터 운영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도래미는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이야기를 대학생의 시선으로 영상,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도서관과 지역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도래미 10기에는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누리소통방(SNS) 홍보 69회, 프로그램‧행사운영 3회, 게시판 전시 활동 14회 등의 활동을 했다. 이번 11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은 2월 21일까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래미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콘텐츠 제작과 문화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년들이 도래미 활동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실제 지역 프로젝트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실천형 구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캡스톤 디자인, 사회조사, 데이터 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2월 25일과 3월 4일, 3월 5일에 걸쳐 총 10시간(이론 6시간, 실습 4시간) 과정으로, 도봉구청에서 진행된다. 출석률 80% 이상 및 실습 전 과정 참여 시 교육수료증이 발급되며, ‘도봉-대학 ESD 캠퍼스 프로젝트 길라잡이’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도봉구민을 대상으로 총 1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도봉구 또는 도봉 지속가능발전도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기획예산과 창의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유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축구교실은 드리블, 킥 등 기본기 강습부터 미니게임 등 실전 훈련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축구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가 지도하며, 강습료와 훈련 기구 비용 등은 무료다. 축구화 등 개인 장구는 교육 참여 시 개별 지참해야 한다. 운영 기간은 3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며, 교육 장소는 초안산 창골운동장이다. 교육 시간은 대상별로 상이하다. 유아의 경우 매주 화‧목요일 오후 2~4시, 초등학생은 매주 수‧금요일 오후 3~5시다. 중학생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5~7시, 고등학생은 매주 수‧금요일 오후 5~7시다. 기본적인 교육과정 외에도 타 자치구 학생들과의 교류전도 마련돼 있으며, 서울시 왕중왕전 대회에 도봉구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인원은 유아축구교실의 경우 12명, 나머지 연령대별 교실은 15명씩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2일부터 모집인원 충원 시까지다.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4년 연속 최고 등급은 국내에서 유일하다. 이는 구의 탄소중립 선도 의지와 체계적인 기후대응 역량을 보여준다. 구는 지난 2월 11일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최고 등급 배지(Badge)인 ‘준수(Compliant)’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콤은 2017년 기존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장협약(Compact of Mayors)과 유럽 시장서약(Covenant of Mayors)이 통합해 탄생한 국제기구다.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의 13,500여 개 지방정부가 동참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9년 10월 24일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 가입도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등 서약내용 이행사항을 매년 보고하고 평가받고 있다. 평가항목은 ▲감축분야 3개 항목(온실가스 인벤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주민의 폭넓은 참여를 통해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고자 올해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악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동 주민참여예산회의’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는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자치역량을 발휘함으로써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고 민관협치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12기 관악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제12기 위원회에서는 약 40명의 신규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예산 편성을 위한 효율적인 주민 의견 수렴 ▲주민 의견의 조정·제출·평가 등 사후관리 ▲주민 대상 교육 및 홍보 등 구정의 주인으로서 다각적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관악구 거주자 또는 관악구 생활권자로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수료한 사람이다. 단,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성별 ▲연령별 ▲지역별
(포탈뉴스통신) 지난해 관악구의 성인 문해교실에서 배움의 이어온 만학도들이 초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늦깎이 졸업식에 참여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된 이번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에는 약 700명의 문해 학습자와 가족, 지인들이 참여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구에서는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마친 총 12명이 행사에 참여했고, 이 중 83세의 조오남 씨가 무대에 올라 서울특별시 교육감으로부터 관악구 학습자 대표로 학력 인정서를 받는 기쁨을 누렸다. 학력 인정서를 받아든 조오남 씨는 “글자를 읽고 쓰기 어려워 겪은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생업도 바쁘고 건강 문제 때문에 배움의 끈을 이어나가기도 쉽지 않았다”라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수업에 나가서 드디어 초등학교 졸업을 한다. 여한이 없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구는 어려운 여건으로 배움의 시기를 놓친 만학도를 위해 매년 ‘관악세종글방’과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글을 읽고 쓰지 못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비문해 성인’과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무학력, 저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