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향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진주성 호국정신선양회 유족 대표 1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창렬사는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충무공 김시민 장군 등 39신위를 모시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10월 유족회 주관으로 치르던 추계제향(10월 21일)을 시 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올해 제향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진주성 호국정신선양회 유족 대표 1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창렬사는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충무공 김시민 장군 등 39신위를 모시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10월 유족회 주관으로 치르던 추계제향(10월 21일)을 시 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