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4 (수)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9.7℃
  • 구름조금대전 -6.1℃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5.1℃
  • 광주 -3.4℃
  • 맑음부산 -3.8℃
  • 흐림고창 -6.0℃
  • 제주 2.8℃
  • 맑음강화 -8.6℃
  • 구름조금보은 -7.8℃
  • 구름많음금산 -5.4℃
  • 흐림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세종시교육청, 세상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교육의 길을 함께 찾는다.

상생의 교원-학부모 관계 설정을 위한 정책 등을 주제로・・・올해 첫 개최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1월 25일 오후 15시에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교원, 학부모, 세종시민, 교육전문직 등 교육주체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세종교육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 세미나는 기존 관행과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교육적 가치를 창출하고 세종교육 민선 4기 혁신교육 철학과 비전을 구현하기 위하여 학습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 정책 세미나는 참여 대상을 교원, 학부모, 세종시민까지 확대했으며, ‘학습조직으로서의 교육청 문화조성’, ‘정책역량을 가진 교육전문가로서 성장’, ‘현장 적합도 높은 교육정책 실현’ 등을 목적으로 하여 운영된다.

 

아울러, 세종 교육과 관련한 주요 논제를 선정하고 전문가집단 및 정책연구와 연동하여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는 ‘9·4집회 이후 마련된 법·제도 변화 분석 후 협력과 상생의 교원-학부모 관계 설정을 위한 정책 대안 및 해법’을 주제로 한국교원대학교 김용 교수의 주제발표와 교원, 학부모, 교육전문직, 세종시민 간 심화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교육현장의 문제를 입법 또는 기존 법령·규정 상향정비 등 사법 체계 논리로 풀어가는 작금의 상황을 경계하고, 현재 고시된 ‘학생생활고시’, ‘아동학대법개정(제2조)’ 의 법·제도적 맹점에 대해 다루며,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 당사자의 주체화와 학교의 공동체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폭넓은 토론도 실시한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세종교육 전체를 학습조직으로 만들어가는 상징성을 가지면서 교육전문가들이 가지는 학습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정책세미나가 가지는 의의는 매우 크다.”라며, “앞으로도 교원과 학부모의 관계에 대한 본질을 함께 공유하고, 자율과 책임 그리고 신뢰와 협력이 선순환하는 학교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책 세미나는 지난 2017년에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세미나’라는 이름으로 본청 및 직속 기관 교육 전문직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융·복합 업무 추진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로 확대되고 발전되어 운영되고 있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 충남 서천 화재 현장 방문해 피해 입은 시장 상인 위로하고 소방관 격려 (포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월 23일 오후 충남 서천군 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설 대목을 앞두고 피해를 입은 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화재 진압을 위해 고생한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강추위 속에 눈까지 내리고 있는 화재 현장에 도착한 대통령은 미리 대기하고 있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정희용 의원, 정진석 의원, 홍문표 의원, 김형동 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과 함께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대통령은 권혁민 충남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고, 올해 가장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해 준 우리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바람이 많이 불어 피해가 커진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한 대통령은 피해 점포 수 등 피해현황을 꼼꼼히 질문하며 현장을 살피고 상인들을 면담했다. 현장에 나온 150여 명의 피해 상인들은 대통령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눈물로 어려움을 호소했다. 대통령은 인근 상가 1층 로비에서 상인 대표들을 만나 "명절을 앞두고 얼마나 상심이 크시냐. 여러분들이 바로 영업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

사회

더보기
평창군 치매안심센터, 인지재활방문 강사 마을별 경노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재능기부에 나선다  (포탈뉴스) 평창군 치매안심센터 인지재활방문 강사는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하여 1월부터 시작하여 2월말까지 총 8주간 매주 1회 1시간씩 본인이 살고있는 마을 경로당에서 그동안 강사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각 마을에서 재능기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농한기 무료하게 보내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강사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지게 됐으며, 프로그램 운영 내용은 건강박수, 건강체조, 댄스·율동, 뇌신경 체조, 도블게임, 공예활동 등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들은 우리나라 65세이상 인구 10명 중 1분은 치매로부터 고통받고 있다며, 평창군 2023년 12월말 기준 65세이상(33%) 노인 인구수 급등에 따라 상대적으로 치매 환자 수도 동반 상승을 우려해서 이번 프로그램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60세이상 1년 1회 치매 무료검진 받기, 평상시 건강한 생활 습관 갖기 등을 부탁했다. 강사들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치매가 있어도 따뜻


경제핫이슈

더보기
단순 브랜드 연결 이커머스를 넘어 온·오프라인 비즈 플랫폼을 장착한 신생 무역 그룹 JT 홀딩스의 포부  (포탈뉴스) 지난해 인터넷 쇼핑몰과 전자 무역 거래 금액은 8조1천억을 넘었고 쇼핑몰 사업체는 3천 개가 넘었는데 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이며 해당 분야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는 단적인 지표가 된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최근 이커머스 업계에도 앞다퉈 자신들이 판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라며 다양한 플랫폼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현재 대세는 올인원 전략으로 보인다.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예로 들면 이 둘을 단순히 연결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용자를 상호 네트워크로 묶어 충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상호 거래가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식의 올인원 전략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여기에 한 단계 더 나아가 블록체인을 통한 파생상품 거래소, 한국 특산품 수출뿐만 아니라 수입 의존도가 높은 원자재 - 예컨대 요소수, 희토류, 방전관, 순견직물, 실리콘, 망간, 마그네슘, 산화텅스텐, 네오디룹 영구자석 수산화리튬 등을 수입하는 글로벌 수출입 쇼핑몰, 또 각종 게임을 연동한 코인 거래까지 제대로 된 올인원 전략을 들고나온 신생 브랜드가 있어 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