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 수산업의 발전은 명실상부한 ‘동북아 해양수도’로서 부산의 위상을 갖출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다”며 “오늘 초매식을 시작으로 경자년 한 해에도 우리 부산의 수산업이 더욱 번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 수산업의 발전은 명실상부한 ‘동북아 해양수도’로서 부산의 위상을 갖출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다”며 “오늘 초매식을 시작으로 경자년 한 해에도 우리 부산의 수산업이 더욱 번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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