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도문화도시센터는 10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스페이스 원지 창고(영도구 봉래나루로 190)에서 내-일의 항해캠프의 쇼케이스 '모든 배는 파도를 넘어간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여름 항해캠프에 참여한 24명의 청년 예술가가 ‘지역–이동’을 주제로 작품을 통해 영도의 지역성과 이동이 가지는 의미를 표현한다. 전시는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떠나는 사람들의 불안과 결핍을 마주하는 작품으로 구성된 떠나는 마음 ▲영도의 사물과 풍경으로 지역을 읽어내는 작품으로 구성된 여행자의 눈길 ▲영도의 역사와 기억으로부터 영감받은 작품으로 구성된 공명하는 장소와 기억, 그리고 몸 ▲영도에서 창발 된 관계의 가능성을 공동작품으로 만나는 함께 그리는 경로이다.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 작품에서 나타난 영도의 지역성, 지역 이주와 담론적 재구조화에 대한 강연(10/19, 10/26) ▲청년들의 이동, 지역의 눈으로 본 청년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공론장(10/19, 10/26)이 열린다. 또한 ▲전시 관람을 비롯해 영도를 감각적으로 탐험하는 워크숍(10/18, 10/25)이 진행될 예정이다. &n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9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도내 학교 학부모회 회장(또는 임원) 380명을 대상으로 2024. 학부모 네트워크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학부모의 건전한 학교참여 활동 및 학부모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총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날(24일)은 남부 3군(보은․옥천․영동)을 대상으로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됐으며, 추후, 10월 8일 충주 더베이스호텔, 10일 청주 S컨벤션센터, 15일 제천 더그랜드컨벤션 센터에서 각각 충주, 청주, 제천․단양 학부모회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17일에는 진천․괴산․증평․음성군의 학부모회 임원을 대상으로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하반기 학부모회 사업 운영 안내 ▲학부모의 건전한 학교참여 활동 및 학부모교육 활성화 방안 ▲학교폭력예방교육(사이버범죄:딥페이크, 도박 등 포함) 등이다. 이중, 하반기 학부모회 사업 운영은 2024. 학부모회 활동 결과 작성과 2025. 학부모 총회 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학부모의 건전한 학교참여
(포탈뉴스통신) 부산 강서구는 9월 22일부터 폭우 피해 복구반을 편성하고 긴급 피해 복구에 나섰다. 지난 20일 밤부터 21일 사이 부산지역에 내린 폭우로 조만강이 범람하고 지사동 일대가 물에 잠겼다. 하루 동안 대저1동 402mm, 가덕도동 426mm 등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주택·상가·공장 침수, 토사 유출 107건과 농경지 1,760ha가 피해를 입었다. 강서구는 지난 22일 비가 그친 직후 포트레인 9대, 덤프트럭 4대, 바브캣 4대, 노면 청소차 2대를 배차하여 임시 도로포장 300㎡, 포트홀 정비 125개소 84㎡, 우수받이 정비 90개소, 토사 정리 280㎡ 등 피해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또한 구청 각 부서 직원 등 피해 복구 대민 지원반 356명을 편성하여 폭우 피해 현장에 투입, 피해 복구에 힘을 쏟았다. 향후 강서구는 수해 피해를 빠짐없이 조사하고 특별 재난 지역 선포 방안을 검토하는 등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수해 현장을 순찰하며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히 피해 현장을 복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 부민동 주민자치 위원회은 9월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라인댄스』, 『색연필 그리기 교실』, 『국학 기공』과 하반기 일과 후 프로그램의 하나로 『나는야 우리 가족 대표 꼬마 목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부민동 주민자치 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서구협의회는 9월 12일 오후 부산 서구청 중회의실에서 김혜경 서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 변화 및 국론 결집 방안'을 주제로 ‘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는 △개회식 △탈북민 멘티 추석 명절 성품 전달 △8.15 통일 독트린·민주평통 주요 업무추진 방향 공유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탈북민 멘토링 사업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운영 방안과 주요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8.15 통일 독트린 설명자료 및 민주평통 주요 업무추진 방향에 대해 보고받은 후 통일 독트린 실천을 위해 지역협의회 차원에서 할 활동 및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북한의 대남 적대 정책 지속, 불안정한 국제정세 등으로 인해 통일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고 국론을 결집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서구협의회는 8.15 통일 독트린 공감대 확산 및 실천,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국민 통합 선도,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통장연합회는 지난 23일 서구 충무동 골목시장 일대에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입법 촉구 서명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장 입구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하면서 특별법 입법 촉구를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서명 참여를 유도했다. 김옥란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부산이 남부권 혁신 거점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서구민이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국제기구인 메콩 연구소(Mekong Institute) 소속 정부 연구원들이 농업역량 강화를 위해 익산시를 찾았다. 시는 메콩 연구소에 소속된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정부 기관 대표단 25명이 24일 농업기술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메콩 연구소가 지난 7월 농촌진흥청에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요청했고, 농촌진흥청 추천으로 한국 농업이 가진 강점과 우수성을 배우기 위해 익산시를 방문하게 됐다. 이날 방문단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미생물 배양실, 토양분석실,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비롯한 과학영농 서비스시설을 견학했다. 방문단은 특히 농업인들이 공동으로 이용해 농산물을 가공·상품화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농산물 종합가공센터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보리빵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다. 농가 경영비와 노동력 절감 성과를 내고 있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도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이어 농업인 대학 등 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금마면 오재영 농가를 찾아 과원 자동 관수시스템과 미세살수 장비 등 한국 선진 농업시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천만송이 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모은다. 익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영석 부시장 주재로 '제21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추진 부서별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축제 추진 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안전 관리, 개막식, 홍보, 노점상 관리, 교통 관리, 의료지원센터 운영, 문화예술공연 등 준비사항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올해 축제는 '천만송이 국화로 정원을 꽃 피우다' 주제로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근린공원, 미륵사지, 익산역 등 4개소에서 분산 전시가 진행된다. 관광객 교통 편의 증대를 위해 주말 순환버스를 운영하고, 행사 10일간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행사장에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축제장 인근 주차장 확대, 대형 디자인 천막 설치, 휴게공간 확대 등 기본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쓴다. 아울러 지난 20일에는 부스운영 설명회에 참석한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최소화 캠페인을 펼치는 등 친환경적인 축제 추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영석 부시장은 "도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동래구청 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진로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2021년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약하여‘진로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은 진로 멘토로 선발된 부산외대 재학생 15명과 동래구 청소년 15명이 1:1 매칭으로 진로 탐색과 설계에 참여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와 멘티 만남, 함께 만드는 달콤한‘슈가크래프트 케이크'를 만들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시간 △영화를 통한 나의 진로 비전 찾기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진로 독서 등 형이랑 언니랑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의 기회가 제공됐다. 하반기 진로 멘토링 사업은 9월 21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11월 말까지 총 8회 멘토와 멘티들이 만나는 자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멘티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더 깊이 탐색하고 체험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제공받고, 멘토들은 자기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포탈뉴스통신) 경산시가 운영하는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부모교육 대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지상파 3사와 tvN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고, 메가스터디 한국사 대표강사로 유명한 전한길 강사가 초청되었다. 강연 주제는 ‘성공과 행복을 위한 자기 혁신’으로,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긍정적인 부모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전한길 강사는 본인이 경험한 실패와 극복 과정을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 방법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전한길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강연이 학부모님들께 명강의로 기억되길 바란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집단·개인상담, 심리검사,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업 및 정서지원, 취업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전북자치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똥 고체연료화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규제혁신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국에서 추천된 105건 중 최종 17건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국무총리상 1점(대상)과 장관상 16점(최우수 2, 우수 7, 장려 7)이 수여됐다. 전북자치도의 ‘소똥 고체연료화 사업’은 새만금 유역의 주요 환경 오염 물질이었던 소똥을 새로운 재생에너지원으로 탈바꿈한 사례다. 기존에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산이 가축분뇨 100%로 제한돼 경제성과 수요 확보 문제로 추진이 어려웠다. 그러나 전북자치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규제를 개선하고, 혼합 연료화 방안을 환경부에 제안하여 정부의 신기술 승인을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 3월, 발효·건조와 혼합 공법을 적용한 고체연료화 사업이 전국 최초로 신기술 승인을 받았으며, 규제 샌드박스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24일 사)대한실버산업협회으로부터 유해세균 예방물품인'바이오 스프레이'1,200개(3,300만 원 상당)를 후원받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비디펌에서 생산한 '바이오 스프레이'를 사)대한실버산업협회가 전달받아 청도군으로 기증했으며, 해당 제품은 식약처에 허가받은 구강 유산균 제품으로서 최근 높은 기온으로 인해 건강 및 면역력이 떨어진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증자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건강 취약계층의 면역력이 향상되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안동시와 ㈜유한건강생활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9월 23일 안동을 찾은 손정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와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면담에는 지난 6월 취임한 손 대표를 비롯한 ㈜유한 측 임직원과 권기창 안동시장 및 안동시 관계 국·과장이 참석해 헴프 및 천연물 산업 관련 투자계획과 지자체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면담장에서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비롯해 시와 유한건강생활이 협력하고 있는 헴프·천연물 산업 육성 관련 각종 사업의 향후 진행방향과 추가 투자 및 지원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유한건강생활은 천연물 연구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딩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9년 출범 후 ‘뉴오리진’ 등 브랜드로 천연물 소재 및 성분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시작된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해 안동과 인연을 맺게 된 유한건강생활은, 현재 안동에 천연물 연구소를 두고 초임계유체 추출 및 정제 기술을 이용한 헴프 칸나비디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이달 24일 오후 3시 협동조합광장(구 지하상가)에서 ‘2024 원주만두축제 만두품평회’를 개최했다.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부스에서 만두만을 판매하도록 하여 ‘만두’에 특화한 축제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그 외 음식은 전통시장 일대를 이용하게 함으로써 원도심 전체를 축제장으로 기획했다. 시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축제에 참여할 만두부스 선정 전 업체별로 판매할 예정인 만두의 맛과 품질을 평가하여 축제 만족도를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부스 신청업체 60여 개소 중 46개소가 참여하여 만두축제에 자신있게 선보일 대표 만두를 출품했다. 이날 품평회에는 원주시의원, 전통시장 상인회장, 대학교수, 유관기관장·단체장 등 만두축제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평가위원으로 나서 출품한 만두를 시식하고 평가했다. 평가위원들은 ▲고기만두 ▲김치만두 ▲야채·이색만두 ▲글로벌·단체컬러만두 ▲강원특산품·전국맛집만두의 5개 부문별로 맛·가격·상품성·독창성 등 4개 기준에 따른 심사를 진행했다. 참가업체들은 부문별로 고기만두 및 김치만두 부문에서는 찌거나 튀긴 다양한 고기만두와 매콤한 김치소로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4일 자연사랑학습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아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하반기에 처음 시작하여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올해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38회에 걸쳐 12000여 명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사랑학습장 내 습지, 실외정원, 나비체험장 등을 탐방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과 영어로 재미를 더한 생태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습지식물을 이용한 투호놀이, 생태거울, 곤충눈체험 등 다양한 생태놀이를 통해 유쾌하고 즐거운 환경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생물다양성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