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대구 남구는 봄 행락철을 맞이해 지난 17일 남구청네거리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시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계절별 주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습관을 배양코자 추진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안전보안관, 남구청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봄 행락철을 보내기 위해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안내문 및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이날 거리 캠페인에서는'2024년 집중안전점검'기간 홍보를 위한 ‘가정용 안전점검표’ 배부 및 지진 발생 시 대피요령 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청렴한 공무원 문화 정착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청렴 UP 사고 ZERO 안전한 남구'캠페인을 병행하여 남구 주민에게 청렴 무시 관행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하는 가치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
(포탈뉴스) 대구 남구는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자 지역 내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행복플러스 출산준비교실‘ 제1기 과정 수료식을 지난 16일 가졌다고 밝혔다.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6회차로 운영된 제1기 행복플러스 출산준비교실은 관내 16주 이상 등록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임신부 요가, 태교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통하여 임신부와 출생아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실시했으며 매주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임신과 출산에 대한 다양하고 알찬 강의로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6주간 참석하는 게 쉽진 않았는데, 세심한 준비와 편안한 분위기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6주간 진행될 제2기 수강생을 6월 7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제2기 과정에서는 배우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강의를 마련하는 등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프
(포탈뉴스) 대구 남구 이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온(ON)정(情)의 혼밥 세트 지원 사업』을 지난 4월 25일 시작으로 올 9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온(ON)정(情)의 혼밥세트 지원 사업』은 이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복지통장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그 가구에 대해 6개월간 매월 1회 혼밥 세트를 직접 복지통장을 통해 방문 전달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등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혜숙 이천동장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은둔해 있는 이들을 돌보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이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와 복지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남구청]
(포탈뉴스) 대구 남구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가능성이 높은 하절기에 설사환자 집단발생에 신속 대응을 위하여 지난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 남구는 코로나19 유행기간(’20 부터 23년)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이 감소했으나, 위기 단계 하향(5.1. 경계→관심) 이후 집단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절기 감염병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비상방역체계를 운영 중이다. 보건소 비상방역체계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시·도, 보건소 간 24시간 업무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설사 환자 집단 발생 모니터링 △집단 발생 인지 시 신속 보고 및 대응, 현황 일일 보고를 통해 관내 감염병 발생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시 신고 독려, 예방수칙 홍보활동을 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포탈뉴스) 간담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하여 남구 주민행복국장, 도시창조국장, 관련 부서장과 대구 전세사기 피해지원대책위원장(정태운) 및 전세피해자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전세 사기 예방 관련 추진 업무와 남구청에서 추진 중인 긴급생계비 및 이사비 관련 재정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전세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해당 임대인의 관리 부재에 따른 주거지의 관리 대책과 대구광역시 단위의 대책을 요청해 줄 것을 건의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너무나 어려운 상황들에 구청장으로서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구청에서는 행정력을 동원하여 피해자들의 입장에 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피해자분들이 빨리 회복되어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하고 용기를 잃지 않는 모습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남구청]
(포탈뉴스)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7일 달성군 달성복지재단을 찾아 청렴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청렴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과 소중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달성복지재단 직원들과 함께 조직 내 갑질을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탈권위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찾아가는 청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달성문화재단, 농업기술센터, 행정복지센터 및 행사현장 등을 방문하여 반부패·청렴 강조를 위한 청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공직사회 내 청렴인식을 높이고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 군민들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청]
(포탈뉴스) 달성군은 군 특화 노인일자리 사업(달성愛 그린 파수꾼)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2024년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협업사업으로 군비 342백만 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131백만 원을 합해 총 473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77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사업수행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달성시니어클럽에 위탁하여 진행하게 되며,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관내 주거지 주변의 환경 개선 활동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계도 △재활용품 사전 선별 △카페 등에서 배출되는 커피박(커피 찌꺼기) 수거 등이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 및 환경보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재훈 군수는 “어르신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지역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사업 제공을 통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청]
(포탈뉴스) 대구 달성군이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우수콘텐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3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코트파(KOTF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여 39개 국가와 502개 기관 및 업체에서 참가하고, 5만여 명 이상이 방문한 명실상부 대표 국제 관광 박람회이다. 달성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연과 힐링이 어우러진 캠핑장의 이미지로 홍보부스를 제작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달성군 대표 관광지 ▲워케이션 여행 상품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 100대 피아노 등의 대표축제 ▲달성군 여행 인센티브 지원 ▲달성투어버스를 알리며 다채로운 관광도시 달성군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파크골프 메카로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달성군을 홍보하기 위해 운영된 파크골프 이벤트는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과 사랑을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달성군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와 로컬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
(포탈뉴스) 대구 달성군은 최근 갑작스런 집중호우 발생으로 경남지역이 침수피해를 입는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여름 장마철 및 우수기 대비 배수시설 미정비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농복합지역인 달성군의 경우 산지와 농지, 주거지역이 산재해 있어, 집중호우 시 도로 절개지와 배수시설의 미정비가 지역민의 재산 및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 사업장의 경우, 집중호우 시 사면 불안정으로 인한 산사태 및 사면 붕괴 발생과 배수 불량으로 인한 주변 주택 및 농경지의 침수 등에 매우 취약하다. 관내 건설 사업장 중 하나인 '다사 죽곡2리 강정마을 ~ 죽곡2지구 연결도로 개설' 사업장은 현재 문화재 정밀발굴조사 중인 곳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 및 인근 주거지역 침수피해의 발생 우려가 큰 곳이다. 이 때문에 불안한 인근 마을의 이장과 주민들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 조치를 취해줄 것을 군에 요청하고 있다. 이에 달성군은 위험 절개지 및 배수시설,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상기후로 인해 언제 일어날지 모
(포탈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자활근로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활인 희망인문학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펀리더십협회 협회장 박상화 교수를 초청하여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탄력성'이라는 주제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은 동구지역자활센터(자활기업 4개, 자활사업단 16개)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공익사업의 일환인 아이스팩 순환 사업, 찾아가는 세탁 사업, 캔들 및 석고 방향제 제작, 취약계층 돌보미 등 업무를 하고 있다. 윤석준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 삶의 질 향상과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활인들의 인문 소양 함양과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청]
(포탈뉴스) 대구 동구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림스타트 가족 140가정을 대상으로 외식 체험 지원 프로그램 ‘지금, 라라 펀스토랑으로 갑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의 기회가 적었던 가정에 외식 체험 식사권을 제공하여 가족끼리 오붓한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동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 드림스타트는 2009년부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보육・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청]
(포탈뉴스) 대구 동구청은 5월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똑똑! 희망소포 배달왔습니다’를 시작한다. 집배원들이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대구에서 동구가 제일 처음 시행한다. 방촌동 · 해안동 복지위기가구가 대상이며, 집배원들은 방촌동, 해안동 위기가구에 매달 생필품이 든 소포우편을 정기적으로 배달하고 건강, 주거상태 등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한 후 결과를 지자체에 통지하게 된다. 동구청은 회신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위기가구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우체국과의 협업사업 추진을 통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대구우체국과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로 지역사회 위기가구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청]
(포탈뉴스) 대구 달서구가 20일 구청 상황실에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달서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초저출생 인구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결혼(출산)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합의한 기관은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과 초저출생에 따른 국가 위기 의식을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결혼(출산)장려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축복받는 결혼(출산)문화 확산, 미혼남녀 만남 주선 등 기관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결혼장려 사업은 청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청년복지사업으로 국가가 반드시 나서야 한다.’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아동 및 가족관련 기관장, 새마을회 임원 등 19개 기관 24명이 참석해 지역 연대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달서구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기획하여 대한민국 인구위기 극복의 해법을 제시하는 등 발 빠르게 결혼(출산)장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13일 중앙정부, 새마을운동
(포탈뉴스) 대구 달서구가 18일 구청 충무관에서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빠르게 변화하는 신기술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제13회 달서 창의발명 가족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달서구가 주최하고 대구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행사이다. 경진대회는 미래 주역인 4∼6학년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20가족 80여명이 참가하여 창의적으로 바구니를 만들어 간식을 담고 나만의 롤링볼을 제작하고 달서구의 대표 명소 9곳인 달서9경을 둘러보는 알찬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경진대회와 더불어 가족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했고 달서 희망청년버스킹단“프라하 제빵소”의 즐거운 밴드공연이 재미를 더했다. 달서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발명의식 제고와 창의력 및 상상력을 높이고 주어진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 향상을 도모하며 가족 간의 협동심을 고취시키는 등 즐거운 가족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진대회 결과, 달서구청장상 1가족, 특허청장상 1가족, 한국발명진흥회장상 2가족, 대구상공회의소회장상 2가족 등 6가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탈뉴스) 대구 달서구가 오는 5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3일간 달서구 주요 사거리에서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무상으로 실시한다. 달서구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22일(신당네거리), 23일(유천네거리), 5월 24일(대명유수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3일에 걸쳐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달서구의 모든 자전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전거 기본적인 조정과 타이어 공기압, 체인 윤활, 브레이크 조정 등을 점검하며 간단한 부품 교체는 무상으로 제공한다. 안전한 자전거 운행을 위해 잔고장으로 가정에 방치된 자전거뿐 아니라 현재 타고 있는 자전거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관리요령을 안내한다. 그리고 요즘 교통사고를 많이 유발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운행에 관해서도 안내 홍보물 배부와 캠페인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달서구의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 운행에 관한 교육도 연령별 각 계층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2022년부터 달서구민 누구나 어디서든지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나면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