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진천군은 오는 11월 18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 등을 일치시킴으로써 주민 행정 편익 제공, 주민등록 정확성 제고, 효율적인 행정사무 처리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 대면 2가지 방식을 활용해 진행한다. 먼저 정부24를 통한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오는 8월 26일까지 실시한다. 이후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과 중점 조사 대상은 8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해당 이장, 담당 공무원이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군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계층 △보건복지부 시스템에서 사망 의심자로 조회된 자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 미인정 결석,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 대상자 실태조사를 중점적으로 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7.22.~11.18.) 중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80%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 편
(포탈뉴스) 청주시는 오는 31일까지 무심천과 미호강 산책로, 하상도로, 자전거도로, 제방사면에 풀깎기 작업 등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비사업 대상지역은 국가하천 무심천, 미호강 약 32.5km에 이르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 자전거도로, 하상도로, 계단 진‧출입로 등을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하천변 풀깎기 정비사업은 하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진드기, 모기 등 해충의 서식을 방지하기 위해 연간 4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회차로, 시는 장마철을 기상 상황과 잡풀 등의 생장 속도를 고려하여 오는 31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0억5300만원(국비)이다. 오가영 하천방재과장은 “지속되는 장마로 인해 우거진 무심천, 미호강변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정비해서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청주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조기폐차 316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74대 등 총 390대로, 사업비 10억6800만원을 투입된다. 선정 차량, 건설기계 또는 장치별 보조금액이 상이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수가 조정될 수 있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 △2009. 8. 31.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도로용 3종 건설기계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이다. 지난해와 달리 출고 당시부터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부착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도 지원할 수 있다. 정부 지원을 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5등급 경유 차량 또는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으로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청주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치종류에 따른 부착 비용의 약 90% 지원한다. &nb
(포탈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단재로 480-2) 안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물놀이장 이용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월요일은 휴장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2시간씩 3회로 나눠 운영된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시간별 최대 이용 인원은 150명으로 제한된다. 이용요금은 무료,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시는 보다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 간호요원, 야간경비 등을 배치하여 안전 관리에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휴장일(월요일)에는 청소와 수질 점검을 진행한다. 유기농단지 물놀이장은 조립식 풀장, 워터슬라이드, 유아용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식당, 카페 등이 있는 마케팅센터가 가까이 있어 휴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물놀이장은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수경식물 심어가기 △테라리움 만들기 △우리농산물 활용 음료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이밖에
(포탈뉴스)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은 단양마늘 홍보,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 보령시 웅천읍주민자치위원회를 단양마늘축제에 초청했다. 이점순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자매결연 도시 간 끈끈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포탈뉴스) 단양군은 오는 8월 9일까지 ‘단양군민 환경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군민의 의견을 모아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의 중장기 환경정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총 55개 문항으로, △시멘트 생산지역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스마트팜 조성에 대한 인식 △분야별 환경 여건 및 중요도 등 환경 전반에 관련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 참여는 대면조사와 온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군민들이 생활 속 환경문제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실 있는 계획수립을 위해 군민께서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포탈뉴스) 단양이 하계 휴가철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한다. 군은 ‘2024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하계 휴가철 기간 교통 수송 수요 증가를 대비해 특별교통대책반을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안전운행, 질서유지,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대중교통 수송 △교통소통 및 분산 △교통안전 △홍보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와 교통 혼잡 예상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교통량 분산을 위한 대체 경로 안내와 임시 주차장 확보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 교통 혼잡 지역에는 교통 안내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관리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교통대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운행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통대책반 운영으로 하계 휴가철 동안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
(포탈뉴스) 충북 단양군의 ‘공무원 주민불편 신속 처리제’가 연일 인기다. 군은 공무원이 각종 군민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능동적으로 파악해 해결하는 ‘공무원 주민불편 신속 처리제’가 지난해 1월부터 성황리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도로, 교통 공공시설물 등 주민들이 생활하며 느끼는 불편 사항을 군 공무원이 직접 살펴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절차는 군 공무원들의 신고로 생활 불편 사항을 접수한 민원과가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부서는 접수 즉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체계다. 올 상반기에는 총 115건의 불편 사항이 접수됐으며 그중 97건을 선제적으로 해결했고 18건이 진행 중이다. 상반기 분야별 처리 사항은 각종 안내판, 반사경, 중앙분리대 등 도시시설물 분야가 총 48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도 포트홀·과속방지턱 등 도로 분야가 19건, 공공시설물 개선 13건, 불법 광고물 정비 11건, 환경 분야 5건, 관광시설물 개선 4건, 교통 1건, 기타 14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터넷 회선이 지나가지 않는 어상천면 일부 지역에 주민들이
(포탈뉴스) 음성군은 이달 30일부터 9월30일까지 ‘2024년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음성의 책’ 사업의 일환으로 음성군립도서관에서 주관하며,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공감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공모는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며, 해당 부문의 도서를 읽고 서식에 맞춰 작성한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독후감 대상 도서는 음성군민의 추천을 받아 ‘2024년 음성의 책’으로 선정된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김새별 외) △순례주택(유은실)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김종원) 등 총 3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독후감을 작성해 직접 방문·우편(음성군 맹동면 사예2길 37, 3층 사무실, 우편번호 27738),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중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응모된 독후감을 대상으로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각 2명,
(포탈뉴스) 음성군은 24일 관내 1387명의 학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입학축하금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최초 지급했으며, 올해 초 조례 개정을 거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한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외국인의 경우 음성군을 국내 체류지로 등록한 학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입학축하금은 1인당 10만원씩 지역화폐(음성행복페이)로 지급됐으며,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1년으로 사용기한 이후 소멸된다. 다만, 입학축하금은 지급 목적에 맞게 유흥업소 등 사용처를 일부 제한했다. 미신청자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에서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미신청 학생들이 2차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도록 적극 독려하며, 대상자 모두에게 입학축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각종 회의와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입학축하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포탈뉴스) 충청북도는 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돕기 위한 세제지원에 나섰다. 호우로 인해 건축물, 자동차 등이 멸실 파손되어 침수기준일로부터 2년 내 대체할 건축물 등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를 면제받으며, 자동차가 침수 등으로 사용할 수 없을 경우 자동차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해당 지방세를 지원받고자 하는 도민은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 침수 차량의 경우 손해보험협회장이 발급하는 자동차 전부 손해증명서, 폐차장에서 발급하는 폐차인수증명서 등을 관할 시군 세무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취득세 등의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은 신청을 통하여 6개월(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고, 재산세 등의 부과 세목도 6개월(최대 1년)범위 내에서 고지‧징수유예 할 수 있다. 체납자의 경우 재산을 압류하거나 압류재산을 매각하는 등의 체납처분을 1년 범위 내에서 유예받을 수 있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를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호우 피해로 인한 사망자 및 그 유족에 대해서는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을 면제한다.
(포탈뉴스) 충북도는 지난 7월15일 집중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수해 피해를 본 토지에 대해 측량수수료의 50%~100%를 감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적측량량 수수료 감면 조치는 집중 호우로 주거용 건물이 전파 또는 유실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이 주택 신축이나 복구 등을 위하여 소요되는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해 주고자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주택, 창고, 농축산시설 등 소실(전파, 유실)은 100%, 그 외 토지 등은 50% 이며 감면을 받으려면 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주민이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나 읍면장에게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한편, 특별재난지역 이외의 지역에서도 호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아 신청하면 측량수수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바라며, 피해조사를 통해 추가 선포되는 지역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8월 13일부터 12주 동안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혜학교’ 사업은 시민들의 주체적인 인문 활동과 생활 속 인문학 가치 확산을 위해 대학의 우수 강의를 도서관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인문학 사업이다. 이번 청주시립도서관 지혜학교는 ‘생애주기를 따라 읽는 명작 희곡: 무대 위의 삶 – 첫사랑에서 알츠하이머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체호프의 주요 장막극 등을 포괄하는 작품들을 함께 읽음으로써 인간, 인생, 젊음, 중년, 장년, 노년의 의미를 파악하고 희곡과 연극이라는 예술 장르에 대해 접해볼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조만수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가 진행하며, 강의와 함께 수강생이 주제도서에 대한 장면 만들기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nb
(포탈뉴스) 청주시는 27일 문암생태공원에서 ‘한여름밤의 잔디밭 영화 상영’을 주제로 주말이벤트 ‘공원에서 놀자’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원에서 놀자’는 열대야를 피해 토요일 밤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반짝반짝 야광 팔찌, 감성 충만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가족영화‘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상영된다. 잔디밭 상영이므로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돗자리 등 간단한 준비물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시 관계자는 “‘공원에서 놀자’ 이벤트로 시민들께서 무더운 여름 밤을 재미있는 기억으로 채우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꿀잼청주를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의 ‘공원에서 놀자’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9월에는 한가위맞이 전통체험을 주제로 오창호수공원에서, 10월에는 가을음악회와 가을풍경을 주제로 서원구 분평동 원마루공원에서 진행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청주시가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안내서를 제작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투자안내서는 지난해 자료와 비교해 최신화된 데이터와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2024년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2024년 신규 지정된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소개 △청주 BST(Battery Safety Testing) Zone △최신화된 산업단지 분양 등 입지 분석 정보 △투자 기업이 알아야 할 전력 공급신청 등 인프라 공급 정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수록 △ 투자유치 홍보영상 QR코드 삽입 등이다. 특히 올해 투자안내서에는 청주국제공항,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KTX 오송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청주가 교통 요지로서의 중요성을 갖춘 점을 부각시켰다. 또한, 주요 산업단지의 위치, 조성 면적, 사업비, 유치업종, 공정률 등의 상세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반도체,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등 미래 전략 산업의 요충지로서 구축되는 다양한 산업 인프라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관련 세부사항이 수록됐다. 투자안내서 3,000부는 전국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