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협의회 고선규 회장이 지난 11일 영동읍에 라면 15박스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새마을협의회 박미용 부녀회장도 영동읍에 현금 30만원을 기탁했다. 고선규 회장·박미용 부녀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영동읍에서 추진 중인 ‘행복냉장고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수난구조대는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와 안전한 휴양환경 조성을 위한 ‘물놀이 안전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영동군은 아름다운 금강이 가로지르고 깨끗한 계곡이 많기에 여름이면 많은 행락객들이 찾아 수난사고의 위험성도 높은 지역이다. 이에 영동수난구조대는 이달부터 오는 9월 말일까지 송호관광지, 월류봉 등 행락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구조대는 이달 초 물놀이 안전과 위험지역을 안내하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하천에 안전부표 및 수영금지 현수막을 설치했다. 9월말까지 행락객들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예의주시할 계획이다. 권순재 대장은 “안전불감증과 안일한 생각이 수난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금지 등 안전 규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수난구조대는 45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1회 하천 수중정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의 자연환경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이 이달부터 레인보우영동페이의 충전 방식을 선할인에서 ‘후캐시백’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지난달까지 충전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선할인 방식을 운영했다. 선할인 방식은 충전 시 구매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부정 유통의 문제가 계속 지적됐다. 이에 군은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70만원 충전 시 액면가 70만원으로 구매 후 결제 금액의 10%가 적립된다. 후캐시백 방식은 소비 유발 효과가 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부정 유통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소비자들이 지출 후에 받는 혜택을 더 체감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인보우영동페이의 월 충전 한도액은 개인별 7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으로 기존과 같이 유지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 위치한 국악체험촌이 대규모 리모델링을 포함한 개선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번 개선 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다음해 개최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국악체험촌 개선사업은 총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국악체험촌 내 숙박시설, 보도블럭, 그리고 가로등 교체가 진행된다. 숙박시설의 경우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49개의 숙박실이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욕실개선 △벽지 및 마루교체 △테라스진입 차단시설 설치 등이 이뤄지며, 620여개의 내부조명과 난방시설도 새롭게 교체된다. 또한 노후된 보도블럭 교체 공사가 추진된다. 군은 사업비 4억4천만원을 투입해 노후와 침하로 안전이 우려되는 보도블럭 4,000㎡을 전면 교체, 보다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산책로와 통행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어 체험촌 내 가로등 61개가 새로운 모델로 교체되며, 1억6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새 가로등
(포탈뉴스)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내 방충망이 필요한 5가구를 대상으로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이면지사협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방충망이 노후되어 교체가 필요한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을 진행한 한 어르신은 “오래된 주택에 혼자 있으면서 방충망 설치는 생각도 못 했는데 동이면 복지단체에서 방충망을 만들어줘 벌레 걱정 없이 문 열고 한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동이면지사협 정귀영 민간위원장은 “더운 날씨에 방충망 없이 고생하셨을 텐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하고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남 동이면장은 “동이면지사협 활동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으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생활밀착형 복지지원으로 주민들이 살기 좋은 행복동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 옥천군은 12일 오후 악성 민원 발생을 대비해 옥천경찰서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악성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은 3일부터 13일까지 종합민원과 및 9개 읍·면 민원실에서 진행되며 악성 민원 발생에 대비해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고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경찰서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도중 공무원에게 폭언과 함께 기물을 파손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 이에 대응해 △민원인 진정 유도 △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를 활용한 영상 촬영 △112 상황실로 연결된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출동 경찰에게 악성 민원인 인계로 상황을 마무리하며 종합민원과 비상대응반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유영미 종합민원과장은 “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피해공무원을 적극 보호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 옥천군은 오는 14일부터 개정되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운행차 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이륜차 등 운행차의 소음기 제거 등 불법 튜닝으로 인한 소음 피해로 인한 민원이 증대됨에 따라 6월 중 불시 점검에 나선다. 소음기 제거, 소음 기준 초과 등 관련법 위반 여부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나갈 수 있다. 장소는 미정이며 반기별 1회 예정으로 하반기에도 추가 점검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배달 문화 증가로 인하여 이륜차 소음 발생에 따른 주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운행차 소음 피해 발생 시 차량번호 등 증거자료를 확보해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 옥천군은 현재 건립 중인 창의어울림센터 2층,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내부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창의어울림센터(연면적 2,767㎡)는 옥천읍 금구리 23-4 일원에 총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 착공 후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1층 상생협력상가(4호), 2층 청소년복합문화공간(440.83㎡), 3층과 옥상층 주차장 공간(주차면 49면)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그동안 청소년 간담회,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했으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사업비 4억5천만원을 추가 투입해 이번 공사를 진행한다.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은 청소년커뮤니티공간(로비)(166㎡), 댄스연습실(60㎡), 게임룸(52㎡), 놀이공간(41㎡), 스터디룸(32.78㎡) 등으로 조성되며 올해 9월 준공 후 개관 준비를 거쳐 내년 1월 개관 예정이다. 임주혁 청소년팀장은 “읍 중심지에 청소년 활동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사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 충북 괴산군이 ‘제6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축제전문가의 체계적인 축제이론·실무·현장 교육을 통해 지역축제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군민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여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각종 축제 추진 단체나 문화예술인, 대학생, 공무원 등 축제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2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괴산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신규 교육생과 1~5기 수료생도 신청이 가능하며, 1~5기 수료생은 2~3차 강의 수업 면제가 가능하다.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축제 관련 교수 및 전문가의 강의와 지도 △축제발전과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퍼실리테이션 △전국 우수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 △고추축제‧김장축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내용의 수업과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축제아카데미 수료자들은 내년 괴산군 대표 축제와 지역축제 모니터링단
(포탈뉴스) 충북 괴산군이 ‘3ZERO 생활 실천’ 운동을 적극 추진하며 ‘자연특별시 괴산’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3ZERO 생활 실천’은 ‘쓰레기 ZERO, 에너지 ZERO, 탄소 ZERO’를 기본 방향으로 ‘자연’의 가치에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부서별로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운동이다. 지난 2월 부서별, 읍면별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도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하는 등 ‘3ZERO 생활 실천’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각 부서, 읍면에서는 △이메일 저장함 비우기 △개인컵 사용 △분리수거 △점심시간 소등 △종이책자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 △직원 카풀 △1회 용품 줄이기 △계단 이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은 전 직원을 대상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함께 에너지 절약도 추진하고 있으며, 금연클리닉 등 주민 대상 캠페인 시 ‘3ZERO 생활 실천’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처음 개최한 ‘2024괴산빨간맛페스
(포탈뉴스) 보은군 회남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현장 대응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소방 훈련을 추진했다. 이날 훈련은 회남면 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신고 및 전파 △초기 화재진압 △민원인 대피 등 유사시 소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전개됐다. 특히 실제 화제발생 시 역할 분담력을 높이기 위해 2회에 걸쳐 역할을 교체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사용기간이 지난 소화기를 활용해 전 직원이 실제 소화기 사용하는 등 소방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홍영의 회남면장은 “화재 사고 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평상시 소방 훈련을 통해 대처·대응 방안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방 훈련을 통해 청사 안전을 확보하고 면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포탈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군내 치유농가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농촌자원을 활용해 대상자 특성에 맞춰 신체적·심리적 치유체험을 통해 건강한 자아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오는 27일까지 7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버복지관, 가족센터, 대청댐노인복지관 등을 이용하는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숲결(보은읍) △가람뫼농장(보은읍) △대추 아뜰리에(속리산면) △수풀리에(속리산면) △산모랭이풀내음(내북면) 등 총 5개소 치유농가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일 보은읍 숲결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숯과 화산석 등을 이용해 실내 정원 만들기, 로즈마리, 율마, 사초, 틸란드시아 등 다양한 실내식물을 이용한 나만의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이 있었다. 박유순 군 생활자원팀장 “농촌에서 자연과 생명을 통한 마음 치유의 경험은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체험”이라며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보은
(포탈뉴스) 보은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내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에 대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노인 집중안전점검 알리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노인 짐중안전점검 알리미는 오는 21일까지 추진하고 있는‘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지원사업과 연계해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전기, 가스 사고에 대한 주의 사항을 노인들의 눈높이게 맞춰 설명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대비 경로당 11개소, 노인복지시설 1개소를 추가 발굴해 총 135개소에서 찾아가는 노인 집중안전점검 알리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시영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안전사고에 노인들이 노출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이번 찾아가는 노인 집중안전점검 알리미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포탈뉴스) 보은군은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최대 7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등록 장애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지원 인원을 초과할 경우, 소득 기준 등 우선순위에 의해 선정된다. 지원 대상 규모는 총 15명이다. 신청 방법은 오는 28일까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정된 이용권 신청자는 NH농협 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아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전국의 평생교육기관(전국 3,012개소, 5만 9,797개 강좌)에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박은영 군 평생학습팀장은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 학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군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중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1기 사랑해(海) 제주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주지역 내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 중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1일차는 환상숲 곶자왈 탐방과 요트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제주의 곶자왈을 느끼고, 주상절리를 바다에서 바라보며, 저녁에는 제주 한라 걷기 특강을 들었다. 이어, 2일차는 제주 한라 걷기로 오름 탐방을 하고,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에서 승마체험을 진행하며, 마지막 3일차는 제주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981 테마파크 체험 등 제주형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박종길 해양교육원장은“여러 학교에서 모여 처음 만나는 친구들 서로가 공감하고 배려하는 친교의 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나아가 사회에서도 적응력 향상 및 공감 능력을 키우는 좋은 체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