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결성면은 19일 결성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홍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 협조,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 2024 신규 HACCP농가 시설장비 지원사업 안내 등 면정에 대한 홍보와 함께 기관·단체별 정보공유 및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결성면의 시급한 사안을 논의하고, 결성읍성 복원과 스포츠타운 조성 등 결성면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업의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만해 한용운배 야구대회 운영위원회’ 발대식을 오는 30일에 개최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유영길 결성면장은 “기관단체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0개 중 4개에 해당될 정도로 사망과 질병 부담이 높은 가운데, 홍성군보건소가 9대 생활수칙을 권고하며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이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을 모두 포함하는 질환으로, 2022년 기준 고혈압 4.3조원, 당뇨병 3조원 등 진료비가 전체의 7.1%를 차지하며 사회경제적 부담이 크다. 또한 코로나19 중증화 위험 증가 등 감염병 대유행 시에도 공중보건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군은 ▲금연 ▲절주 ▲균형 있는 식단 ▲규칙적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스트레스 관리 ▲정기 검진 ▲환자 적절 치료 ▲응급증상 인지 등 9대 생활수칙을 강조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이후 악화된 생활습관으로 젊은 층 비만, 고혈압, 당뇨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라며“주민들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관심과 실천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 홍성군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9일 대규모 재난 발생을 가정한 ‘2024년 재난 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지진피해 최소화 및 복구 지원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홍성군,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등 15개 기관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7의 강진으로 건물붕괴, 화재연소 등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지진 발생에 따른 대피, 자위소방대 활동, 홍성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인명 구조 및 구급 활동, 홍성군 통합지원본부의 지원 및 수습·복구 활동을 중점 추진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지진 등 재난 발생 시에는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 같은 훈련을 지속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 홍성군의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이 1년간 준비단계를 거쳐 오는 8월부터 홍주읍성 인근 원도심 ‘홍고통’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되어 혁신적인 로컬 창업가와 브랜드가 모인 ‘로컬 스타트업 빌리지’를 표방하고 있다. 홍성군 청년마을을 통해 지난해 130여 명의 외지 청년이 홍성에 2박 이상 체류했고, 그 중 12개 팀이 홍성의 자원을 활용한 창업 실험에 나섰다. 그 결과, 현재까지 5명의 청년이 홍성에 정착했으며, 7개 팀이 홍성 로컬창업에 성공했다. 홍성 유기농 콩으로 ‘낫토’를 만드는 청년, 홍성 한돈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맛의 ‘수제 소세지’를 개발·판매하는 청년, 로컬브랜드 및 농가 브랜딩·마케팅을 주도하는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이 홍성의 자원과 트렌드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창업팀이 홍성읍 원도심으로 진출하게 된 이유는 지역에 살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독창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에 군에서는 청년들의 니즈를 홍주읍성 인근의 대표적 원도심 ‘홍고통’과 연결했다
(포탈뉴스)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가 20일 신성2리 아파트 내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복지행정팀(복지종합상담) ▲인주면보건지소(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아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치매조기검진) ▲아산시 보건소 질병정책팀(진드기매개 감염병 교육 및 방역물품 지원)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사업홍보 및 후원물품 배부)이 진행했다. 상담창구에 참여한 주민 A씨는 “날이 너무 더워 병원가기도 힘들었는데, 가까운 경로당에서 치매검사 및 한방진료도 해주고 무더위 대비 후원물품도 받게 되어 너무 좋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경만 인주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찾아다니며 전문적 상담을 통해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지원으로 면민들에게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20일 북수리에 위치한 가마치통닭과 후원협약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가마치통닭 아산배방점은 매월 정기 물품을 통해 배방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손을 내밀었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연계하며 모니터링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명희 대표는 “배방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치킨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정열 단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내밀어 주시는 도움의 손길들이 모여 따뜻한 배방을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서로 돕는 배방이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사랑의 물품 나눔 및 소외계층 안부 확인, 명절 선물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지원, 후원자 발굴 등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0일 독거 어르신을 방문하여 생신잔치 ‘도란도란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을 찾아가 축하해 드리고, 어르신의 고충을 들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자 어르신 유 씨는 “혼자 살면서 많이 외로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주고 노래도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박현서 송악면장은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마을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외롭지 않은 생신을 보내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신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20일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손수하며 정성으로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온양농협에서 후원한 달걀과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광영·김민채 회장은 “초여름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여름마다 열무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9일 we라이브병원과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we라이브병원은 어깨·척추·관절 내시경 수술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관절 내시경 및 로봇인공관절 수술 장비 등을 도입했으며, 모든 수술 과정을 보호자에게 빠짐없이 보여주는 라이브(live) 수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주민 및 의료 사각지대 계층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탕정면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두열·송현순 공동단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의료적 지원을 약속해주신 대표원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의료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건강한 탕정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e라이브 대표원장은 “협약을 통해 탕정면 지역주민들이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포탈뉴스) 아산시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화장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화장실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500만 원으로, 90% 보조사업(총 5개소)이다. 지원 요건은 아산시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집단 작물재배 지역에서 3호 농가 이상 사용 가능 지역(마을, 작목반, 농업법인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7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고 있으며, 친환경 화장실은 1대당 300만 원으로, 이 중 270만 원(자부담 30만 원)이 지원된다. 오민환 농정과장은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열악한 농작업 현장이 개선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는 최근 소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백일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23년 같은 기간 대비 전국 194배, 충남 42배로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확진자 중 12세 이하 어린이가 59.2%, 13~19세 학령기가 25.2%로 아동 청소년 위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 확진이 증가 함에 따라 교육기관 중심으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통계 출처; 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탈 감염병 통계자료 참고) 백일해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처음에는 콧물이나 가벼운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된다.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튀어나온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집단에서는 환자 1명이 12~17명을 감염시킬 수 있을 정도로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을 실천해야 하는데, 특히 접종 일정에 맞춘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다. 2·4·6개월에 기초접종 후, 생후 15~18개월,
(포탈뉴스) 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일 서울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4년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 성과대회’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선정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수상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을 특화한 지역 보건의료기관으로 이번 수상은 전국 지자체 대상 2023년도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배방읍 용연동길 50)는 그동안 △통합건강관리(건강측정 및 상담, 대사증후군 위험군·질환군 관리, 영양 교육, 금연 클리닉, 체성분 검사 및 운동 지도 등) △연령대별 건강 운동 교실 △주민건강 자조모임 등을 운영해 왔다. 또한 △어린이건강체험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온앤오프 예비맘 건강교실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건강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0일 직업교육훈련 '웰빙 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여성가족부 전액 국비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웰빙 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은 총 176시간의 직무소양, 취업대비,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으로 단체급식 조리 전문가 20명을 배출했다. 박성룡 센터장은 “분야별 맞춤식단 메뉴의 조리 실습과 한식 조리사 등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 수료생에 대해 맞춤형 취업 알선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함께 해 주신 수료생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구인·구직 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에 대한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문 상담사의 체계적 취업 지원과 품격 높은 직업교육훈련 과정,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가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생활폐기물중앙회 기관표창을 받았다. 아산시는 지역 특성 및 폐기물관리 현황에 기초해 자원의 소모와 폐기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1월에는 ‘자원순환형 쾌적 도시 아산’을 실현하고자 자원순환 단계별 사업 추진을 위한 ‘제2차 자원순환 집행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①폐기물 발생 최소화를 위한 자원 생산성 향상, ②시민참여 및 친환경소비 촉진으로 발생량 원천 감축, ③폐기물 수거·처리 최적화 및 안전관리 강화, ④수거체계 효율화 및 재활용 의식 제고를 자원순환 4대 핵심전략으로 삼고 다양한 자원순환 촉진 시책을 시행해 자원순환 사회로의 선도적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민영 자원순환과장은 “아산시는 자원고갈과 대량의 폐기물 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자원을 재생하고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촉진해 선도적으로 친환경 사회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미래세대와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가 20일 모종동에 있는 온양동신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시녹색어머니회 및 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팸플릿과 연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해 운전자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과속 근절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의무 등을 집중 홍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렴 포토존(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청렴의식을 고취하는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준상 교통행정과장은 “단단한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 조성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실천하는 청렴 문화가 확산하도록 청렴 캠페인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