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당진시는 지난 16일 서산시에서 막을 내린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저력을 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야구, 족구, 게이트볼은 종목별 1위를 달성했고, 수영, 축구, 씨름, 유도는 종목별 2위를 달성했다. 궁도, 검도는 종목별 3위를 달성하며 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나 대회 기간 내내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덕주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성하종 교육장, 이철수 도의원, 홍기후 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당진시 응원단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시 체육회에서는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선수선발 및 가맹단체의 체계적 관리 △엘리트 학생부 육성 및 지원 △연계 종목 집중관리 △종목별 전략 수립 등 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3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최선을 다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경기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응원했으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17만 시민과 함께 당진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한 성과를 이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포탈뉴스) 논산시의회 민병춘 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봉환)'로부터‘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 의정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이 큰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민병춘 의원은 제9대 논산시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으로서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항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의정발전과 주민복리 증진 등에 크게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의원은 “이런 큰상을 받게되어 기쁘면서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며“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고 소통하는 논산시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논산시의회]
(포탈뉴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 단체인 빛섬아트앤유니온(대표 김억중)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기타 페스티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 장소는 정산면 빛섬아트갤러리(청양군 서정4길 50)이며, 공연 시간은 매일 17시부터 19시이다. 기타 페스티벌은 청양군에서 후원하고 빛섬아트앤유니온(대표 김억중)이 주최하며, 청양군민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페스티벌 동안 매일 17시부터 첫날 임재민 독주회(클래식기타), 하소라 독주회(가야금)를 시작으로 둘째 날 김하진 독주회(클래식기타), 재즈 트리오(Jazz Trio)【오창민, 성기문, 이도헌(클래식 기타 및 오르간)】공연, 마지막 날은 듀오 에이 엔 유(Duo A·U)【김미영, 김정열(클래식기타, 바이올린)】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김정국 기타 제작자의 기타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김용구 문화체육과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전문 음악가들의 공연을 우리 군민들이 타지에 나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어 기쁘다”라며 “많은 군민이 와서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
(포탈뉴스) 청양군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보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7월 5일까지 법정 계량기(저울) 정기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법정 계량기 정기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2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검사로, 계량기의 구조 상태(명판, 봉인, 편심 등)와 사용공차 초과 여부 등을 검사해 합격 계량기에는 정기 검사 합격필증을 부착해 주고 불합격한 계량기는 수리 또는 파기할 계획이다. 이번 정기 검사 대상은 관내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전통시장, 식당, 건재약방, 농축협공판장, 정기화물취급소, 편의점(택배) 등에서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되고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판 수동 저울, 접시 지시 및 판 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이다. 정기 검사 일정을 확인하여 지정된 장소에서 검사받아야 한다. 검사일 해당 지역의 면사무소에서, 청양읍의 경우 고추특화시장에서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로 나눠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6월 18일 화요일 운곡(오전)·대치(오후) / 6월 20일 목요일 청남(오전)·장평(오후) / 6월 21일 금요일 목(오
(포탈뉴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2024년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연말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 계층에게 여름철에는 전기요금, 겨울철에는 전기, 도시가스, 등유, 액화 석유가스(LPG) 등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에너지바우처 사용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5월 25일까지이다. 에너지바우처 기존 대상자 중 주소 및 세대원 등 변경 사항이 없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신청이 되지만, 24년 현재 정보 변경 사항이 있거나 신규 대상자의 경우에는 신청이 필요하다.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세대 701,300원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포탈뉴스) 청양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청양 운동의 포스터를 소상공인용, 군민용 2가지 종류로 새롭게 제작해 배부 및 홍보한다고 밝혔다. 군민용 포스터는'청양 경제 살리기'라는 스마트청양의 핵심적인 의미에 초점을 맞춰 제작해 군민들이 쉽게 운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처음 제작한 소상공인용 포스터는 상인들의 5가지 다짐 문구를 넣어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나마 스마트청양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군민용 포스터는 관내 공공기관, 마을회관 등에 배부 중이며, 소상공인용 포스터는 외식업 중앙회, 시장상인회 등을 통해 6~7월 중 집중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쉽게 스마트청양 운동의 의미를 알고, 접할 수 있도록 포스터를 제작했다”라며 “유관 기관·단체 등에 집중적으로 배부해 많은 군민이 스마트청양 운동에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포탈뉴스) 청양군은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 요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 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누리집, 앱)이다. 신고 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에서 ‘여름철 집중 신고’ 바로가기 메뉴만 선택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특히 행정안전부는 이번 여름철 집중 신고에 대한 지자체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 신고가 접수되면 담당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등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재난과 관련된 위험 요소들로, ▲호우와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막힌 빗물받이나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공간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축대 ▲강풍으로 낙하 위험이 있는 시설물, 전선 노출 등 전기 감전이 우려되는 사항을 신고하면 된다. 이 밖에도 ▲산사태 위험이 있는 비탈면 ▲절개지와 관리가 미흡한 위험구역 ▲낙석 위험지역▲그늘막 등 시설 파손 ▲가스통 등 위험물 방치 ▲무더위쉼터 불편 사항 등이 신고
(포탈뉴스) 스마트농업 고도화와 경제영토 확장 등을 화두로 들고 유럽 출장길에 올랐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8일 귀국했다. 이번 순방에서 김 지사는 먼저 충남 스마트농업에 대한 네덜란드 선진 기술 이식 작업을 본격화했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라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마트팜 행사인 그린테크 박람회에서 충남 스마트농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 스마트농업 정책과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에 국내 최고·최대로 건립 추진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등을 스마트팜 전문가와 기업에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비전 발표 후에는 육근열 연암대 총장, 해리슨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 대표와 ‘글로벌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는 농업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와게닝겐대의 부설 연구소다. 협약은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내에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를 만들고, 이를 연암대와 와게닝겐대가 함께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김 지사는 또 13일 덴하그에 위치한 네덜란드 농
(포탈뉴스) 논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는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육류제품 △육가공품 △채소류 △베이커리류)이며, 이 밖에도 논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답례품을 생산ㆍ배송할 수 있는 업체면 모집 분야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에서 접수(직접 방문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공식 홈페이지 고시ㆍ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품목은 오는 다음달 3일 개최되는 논산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확정되며, 다음달 중순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본격적인 답례품 제공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포탈뉴스) 충남도가 헝가리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물꼬를 트며, 지방외교 폭을 유럽 중동부까지 넓혔다. 유럽을 방문 중인 김태흠 지사는 17일 헝가리 페슈트주 청사를 방문,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헝가리는 1989년 동유럽 최초로 한국과 수교를 맺은 나라로, 2021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며 더욱 친밀한 우방국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강점이 있으며, 대한민국 지방정부 가운데 수출 2위,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수출액 1000억 달러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또 “헝가리에는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K뷰티를 선도하는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충남의 11개 강소기업과 함께 왔다”며 “이번을 계기로 양 도·주가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 등을 펼쳐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2025 부터 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며, 사보 이슈트반 주지사와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를 초청했다. 이에 대해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는 페슈트주의 산업과 삼성, SK 등 우리나
(포탈뉴스) 충남도가 중동부 유럽 경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체코와 헝가리에서 K-제품 판로 확대 교두보를 놨다. 도는 1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린시아호텔에서 충남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판아시아, CB선라이즈, 알트캐시프로 등 현지 24개 기업이 참석, 충남이 생산 중인 K-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사를 드러냈다. 도내에서는 김, 홍삼, 고춧가루 등 식품 분야와 동물 사료, 건설 자재 등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기업은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총 58건 593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2건 104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고, 36건 398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이 중 특히 금산인삼협동조합은 5년간 100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 눈길을 끌었다. 이 상담회에는 또 지난 11일부터 유럽을 방문 중인 김태흠 지사가 참석, 상담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현지 바이어들에게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도내 참여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충남해외시장개척단
(포탈뉴스) 홍성소방서는 17일 풀꽃향기유치원을 찾아가 원아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서 대응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소방서에서 하는 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119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체험 ▲심폐소생술 방법 등이다. 이익성 예방총괄팀장은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유사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소방서]
(포탈뉴스) 충남도가 중동부 유럽 경제 중심지로 부상 중인 헝가리의 중앙정부와 교류·협력 물꼬를 텄다. 스마트농업 교류·협력 강화와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을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17일(현지 시각) 헝가리 국가경제부 청사를 방문,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을 접견했다.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은 한국으로 출장을 떠난 나지 마르톤 장관을 대신해 접견한 것으로, 이 자리에는 기술·산업발전, 국제산업, EU 대외경제 등 국가경제부 각 분야 책임자 등이 배석했다. 이 접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한국 내 수출 2위, 무역수지 1위를 선도해 온 지역으로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에 강점이 있는 곳”이라며 “충남에 소재한 SK온 등 많은 한국 기업들이 헝가리에 진출해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헝가리 방문에 충남 강소기업 11개사와 함께 왔는데, 향후 기업 간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과 헝가리가 추진하는 EIPP는 2차전지 등 유망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충남에서도 필요한
(포탈뉴스) 서천군이 지난 17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도로 보수원, 방역업무 종사자, 환경미화원, 시설관리 근로자, 공원녹지관리원 등 공공행정 현업업무 종사자 209명을 대상으로 2분기 정기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대표 강사 유호진 본부장과 서천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을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폭염과 온열질환 예방 ▲재해사례 전파 등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참석자에게는 여름철 작업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작업 안전을 위한 해충 기피제가 배부됐다. 특히, 서천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병원 내원 시 야외활동 이력 알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기웅 군수는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현업 종사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함으로써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포탈뉴스) 서천군이 지난 17일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중장기 임업 및 산림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서천군 산림조합,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서천군협의회, 목재생산업자 및 산림관련 전문가 등 관내 주요 임업단체와 현장에서 실제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 분야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건의하고, 중장기 및 임업발전계획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군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중장기 발전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제시된 의견은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이용·관리를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할 것”이라며, “다양한 산림소득원 개발로 임업인들의 산림 소득기반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