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충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 210명을 대상으로 2월 말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당부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게 이자ㆍ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납부한 자를 말한다.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 소득을 지급한 특별징수의무자는 전년도에 신고·납부한 특별징수명세서를 다음연도 2월 말일까지 위택스(wetax)로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소재지 자치단체에 제출(서면, CD제출도 가능)하여야 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납세의무자인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으로 공제할 때 검증자료와 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업무에 활용된다. 유재연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환급 및 자치단체간 정산업무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 정확히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세업무 처리와 납세자 편의 제고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
(포탈뉴스)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대형유통매장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행위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 1월 29일부터 시작해 오는 16일까지 충주시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진행된다. 과대포장 점검은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기준 준수 여부를 판단하며, 분리 배출표시 점검은 의무대상 제품의 적정 표기 여부를 확인 등으로 추진된다. 점검·단속 대상은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완구·문구·지갑 등), 의약외품류, 의류, 전자제품류, 종합제품 등이다.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제품의 적정 포장 횟수는 의류 1회, 그 외 모든 제품은 2회 이내이고, 포장공간비율의 경우 가공식품 15% 이하, 주류 10% 이하, 건강기능식품 15% 이하, 종합제품 25% 이하 등이다. 시는 과대포장 점검 결과, 적정 횟수 또는 공간비율을 초과한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그 검사결과에 따라 위반 여부를 판단한다. 분리
(포탈뉴스) 충주시는 유기·유실동물을 최소화하고 입양률을 제고하고자 다양한 반려동물 지원사업을 하고자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1일부터 반려견을 양육하는 충주시 거주자에 한해 관내 동물병원에서 내장 칩을 심었을 경우 2만 원을 선착순 750마리까지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보호센터에서 입양한 후 6개월 이내에 예방접종, 미용 등에 쓴 비용에 대하여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 역시 3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유기유실동물을 입양한 반려인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내장칩 동물등록 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 명절에도 보호센터 운영을 통해 유기유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고 적정하게 관리하여 동물복지 증진에 애쓰고자 한다. 시는 유기․유실동물 발생 수를 줄이기 위해 ‘성숙한 반려동물 조성 캠페인’을 통한 홍보,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축제’ 등을 개최해 시민의 인식개선을 올해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서요안 축수산과장은 “유기․유실동물의 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성숙한 반려문화가 시민사회 전반에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며,
(포탈뉴스) 충주시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의 치매악화 방지를 위해 전문적인 인지자극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용대상은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로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단, 장기요양등급자(인지지원 등급 제외) 및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경증치매환자 중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노인 부부 등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수, 목) 3시간씩 운영되며, 원거리인 치매안심센터 분소(엄정보건지소)는 주 1회 3시간씩 운영된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혈압 체크 등 건강 확인 △뇌신경체조 △실버 레크리에이션 △회상치료 △인지자극 프로그램(음악, 운동, 원예, 서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환자들의 치매 악화 방지를 도모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 환자를 위한 활동이
(포탈뉴스) 충주시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디지털 정보활용 방문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정보활용 방문교육은 급격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사회환경 적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무 위주의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교육을 통해 각종 민원서비스 발급, 예매, 결제, 세금 납부, 배달앱 활용으로 교육생들의 현실적인 고민 해결과 디지털 환경 적응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자체교육 및 디지털 배움터에서 11,412명의 시민역량을 강화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스런 호응으로 교육수요 또한 급증하는 추세다. 시는 지난 1월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대소원면 중검단마을에서 63명의 교육을 진행했고 2월 노은면 어울림센터, 대소원면 부연마을, 봉방동 어울림센터에서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장소확보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충주시가 확보한 소규모 지정장소 5개소(목행동 글로리 북카페, 노인복지관 남부분관 2층 목련실, 충주시립도서관, 서충주도서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매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규모
(포탈뉴스)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은 지난 1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송학면 북부지역의 7개리와 영월군 주천면 일대 경로당 및 제천시 취약계층 등에 쌀 1,220kg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제 57년차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 때 축하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써 정기 대의원대회를 노동조합의 행사로만 국한하지 않기 위하여 13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권식 위원장은 “ 금방 시들어 버리는 화환 대신 쌀을 통하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하는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 제천시 중앙동에서 2월 5일부터 16일까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총 6개 과목으로 ▲민요교실, 사군자, 통기타는 중앙동 문화센터 2층에서, ▲라인댄스, 요가, 몸펴기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민요교실, 라인댄스, 요가반이 각 30명, 사군자, 통기타, 몸펴기는 각 20명 등 총 150명 규모다. 별도 수강료는 없으나, 정원이 초과되면 중앙동민(사업장 주소지 포함)이고, 신규로 수강하는 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나경 중앙동장은 “지역주민의 자기 발전과 여가 선용 등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이번 설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여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상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참여의료기관은 관내 230여개 의약기관 중 일부가(△응급의료기관 2개소 △병·의원 36개소 △약국 47개소) 지정일자에 운영하게 된다. 제천시보건소는 비상진료반을 운영하여 문 여는 의약기관 지정일자 운영여부를 점검하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유지·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 전 운영 여부를 유선으로 확인한 후 방문할 수 있도록 권고한다.”라고 전하며, “연휴기간 동안 의료사각지대가 없도록 제천시 응급진료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 제천시는 2024년 신품종 감초의 안정생산과 고품질 원료를 활용한 산업화 추진을 위해 ‘신품종 감초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을 국·도비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감초는 약재, 음식, 화장품 원료 등 쓰임새가 많은 원료로 ‘약방에 감초’라는 말과 같이 여러 산업에 걸쳐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감초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산 원료의 수급과 품질 문제 등 불안 요인으로 인해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제천시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내육성 약용작물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지역특화 우수품종 보급, 지역거점 국내육성 ▲약용작물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과, 산업체 연계 원료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신품종 국산감초 원료 안정공급 모델구축 등 총 3개 사업에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제천시는 2016년부터 지역실증을 통해 신품종 감초(원감)의 우수성을 확인하여 농촌진흥청과 연대하여 유전자원 유지에 노력하여 왔고, 2023년 신품종 감초의 대한민국약전 등재에 따라 신품종 감초를 지역특화작목
(포탈뉴스) 제천시가 2024년을 맞아 다양해지는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안심안전 3종 세트’를 추진한다. 시민안심안전정책으로 시민안전보험과 주택화재피해지원을 계속해서 추진하며,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조치를 위한 안전신분증을 보급할 예정이다. 2019년 도입 이래 5년 차에 들어서는 시민안전보험은 매년 보장항목을 확대하여 각종 재난 상황 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2024년에도 기존 18개의 항목에서 화상 수술비가 추가 되어 총 19개 항목에 대하여 보장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청구하면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주택화재피해지원도 2024년에 이어간다. 작년과 동일하게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단독·공동주택 소유자 및 임차인이 그 대상이며 지원 금액은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신청 기한은 화재발
(포탈뉴스) 육상, 남녀 체조, 탁구 4개팀 36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는 제천시 작장운동 경기부의 금빛 질주는 2024년에도 계속된다. ▶ 2024년 갑진년 금빛 여의주를 안겨줄“국내 최고의 직장운동경기부” 2024년 2월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최경선 선수가 출전하여 금빛 질주를 시작한다. 작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아쉬운 고배를 마셨던 최경선 선수가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설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연이어 4월 탁구팀과 남녀체조팀이 탁구 내셔널컵과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 각각 출전하여 금빛 기지개를 펼 예정이다. 금년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여 전력이 한층 강화된 탁구팀이 최초로 정상을 타이틀을 획득할지 기대된다. 남녀체조팀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팀으로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의 시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메달을 위한 기량 점검과 마무리 무대가 될 이번 대회에 전국 체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축제인 2024 파리올림픽이 7월에 개막한다. 떠오르는 체조여왕 여서정 선수의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과 신재환 선수가 도쿄 올림픽의 영광을 다시
(포탈뉴스)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청소년들과의 관계 증진을 위한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차이 나는 카운슬러’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를 초빙해 청소년 정서 애착, 청소년 정서 코칭, 청소년 발달과 특성, 청소년 위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생들은 향후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행사와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청소년 상담봉사자와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진천군 청소년수련관 4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청소년의 상담과 자립, 학업에 대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 진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2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사과, 배 등 제수 용품 중심의 명절 성수품(1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기 위해 2회에 걸쳐 시장 물가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군 누리집에 게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점검반을 구성했으며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 △요금담합 △과다인상 등 불공정 거래를 집중해서 단속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장바구니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2월 한 달간 진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 운영한다. 또 생거진천전통시장과 진천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기간을 운영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장보기 행사 활성화를 위해 5일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군 직원들은 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구매한 물품은 진천군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포탈뉴스) 청주시는 ‘청주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43만 1,567명의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2월부터 6개월간 면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체납이 없고 지난 1년(2023년 2월 1일 ~ 2024년 1월 31일) 동안 청주시가 부과한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납부한 시민 43만 1,567명 전원이다. 성실납세자는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청주시 관내 구청 및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1통당 800원의 수수료가 자동으로 면제된다. 시는 매년 2회에 걸쳐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 해 하반기 발급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는 총 28,320건이다. 이중 8,570건이 성실납세자에게 발급돼 약 680만원의 수수료 면제혜택이 돌아갔다. 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우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청주시는 오는 3월 29일까지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청주생활 어때유’체험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청주시 정책의 실제 수혜 사례를 수요자인 시민 관점에서 체험수기를 공모함으로써, 청주시 정책을 널리 알리고 시정의 운영 방향에 도움을 얻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체험수기 주제는 ‘청주시 정책으로 내 삶이 달라졌어요, 행복한 나의 이야기’이다. 축제, 문화, 체육, 도로교통, 복지정책 등 청주시가 추진 중인 정책으로 직접 혜택을 받은 다양한 이야기를 작성하면 된다. 청주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산문형식으로 A4용지 2~3장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제출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다. 이메일로 참가신청서와 응모작 각 1부를 보내면 된다. 단, 접수 시 메일 제목에‘청주생활 어때유? 체험수기 공모전’을 표기해야 한다. 출품작은 다른 공모전에 출품하지 않은 개인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심사는 4월 1일부터 같은 달 12일까지 내부‧전문가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발표 및 시상은 4월 중 이뤄질 예정이고, 당선작은 청주시 홈페이지에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