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청주시4-H연합회는 지난 1월 30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농심관 느티나무실에서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감사패 수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5대 윤보근 회장을 비롯해 그간 청주시4-H연합회를 이끌어 온 임원진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올해부터 2년간 청주시4-H연합회를 이끌어 갈 제6대 임원으로는 연합회장에 김상민, 수석부회장 정원희, 차석부회장 홍윤기, 감사에 유승현, 이상합 회원이 선출됐고 사무국장 변준수, 사무차장 유현주, 홍보부장 장소원, 서기에 최도현 회원이 임명됐다. 김상민 청주시4-H연합회 회장은 “임기 동안 청주시 4-H연합회가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밝은 빛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이념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모토로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단체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청주시는 지난 1월 31일 제2임시청사 발전소에서 2024년 제1차 청주시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장기요양기관 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노인요양원 1개소, 노인주간보호센터 2개소, 방문요양센터 5개소가 신규지정 신청을 했으며, 위원회는 장기요양기관 대표자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역량 등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최종 6개소가 지정심사를 통과했다. 시 관계자는 “심사결과를 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필요한 경우 개선을 요청해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내실 있는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장기요양기관은 453개소로 장기요양 요원 12,000여 명이 종사 중이다. 매월 평균 10개소 이상의 기관이 신규 지정을 신청하고 있다.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는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제공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사업계획과 운영 규정 등의 체계성과 적절성을 심사해 신규 지정 적합 여부를 의결하는 기구이다. 노인복지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청주시는 ‘2024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주택 개량(신축ㆍ증축ㆍ대수선)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사업 물량은 63동이며 농협자금 100%의 자금 융자를 통해 이행된다. 사업대상자는 농촌 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귀농·귀촌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법인 및 농업인이다. 연면적(주택+부속건축물)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 증축, 대수선하는 경우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단, 1가구 2주택 이상의 소유자(세대원 포함) 또는 사업 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다. 사업 희망자는 오는 2월 21일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동지역은 주거·상업·공업지역 외의 용도지역에 한함)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축(개축, 재축 포함)의 경우 최대 2억 5천만원 이내, 증축․대수선하는 경우는 최대 1억 5천만원 이내로 대출
(포탈뉴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Bio-PRIDE)에서 주관하는 Bio-PRIDE 기업트랙 제2회 약사 채용설명회 1일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1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Bio-PRIDE 기업트랙 약사 채용설명회는 지난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약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제약기업들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시작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는 참석대상을 전국 20개 대학 약학대학생까지 확대하여, 약 100명의 학생들과 도내 5개 제약기업(동국제약, 대웅제약, 대원제약,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케이이노엔) 관계자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별 상담부스 운영을 통한 채용상담은 물론,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학대학 졸업생들과의 만남의 시간 등 향후 대한민국 제약바이오계를 이끌어나갈 전국의 약학대학생을 위한 뜻깊고 풍성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충북도 바이오정책과 변인순 과장은 “충북도는 국내 매출액 기준 상위 30개 제약바이오 기업 중 16개 기업이 소재해 있고, 오송․오창을 중심으로 380여개의 바이오헬스 기업 등이 모여있는 K-바이오헬스 산
(포탈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1일 옥천군 주요사업장,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현장목소리를 청취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옥천군 장령산 휴양림 내 위치한 숲속동굴 체험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현황 등을 설명 듣고,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장령산 숲속동굴 체험파크 조성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으로 선정되어 국비 20억을 지원받아 51억 6천 5백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서 장령산 자연휴양림 내 폐철광 동굴을 활용하여 갱도 체험 및 휴식공간 조성을 통해 휴양림 관광자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동굴 보수보강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녀, 전시공간조성후 연말 동굴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어, 김 지사는 옥천공설시장과 옥천종합상가를 방문해 시장 상인,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지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옥천농공단지로 이동하여 입주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영실애육원을 찾아 입소 아동들이 이용
(포탈뉴스) 진천군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선도도시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순자씨와 함께하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동영상을 제작해 교육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동영상은 ‘생활속 일회용품 줄이는 방법’, ‘알아두면 쓸모있는 분리수거 깨알상식’, ‘돈되는 재활용품 교환사업’ 등 평소 쓰레기를 배출하면서 궁금했던 내용에 재미를 더해 만들었다. 영상은 진천군 공무원들이 기획부터 녹화, 촬영, 편집을 직접 진행해 제작하며 △1단계 행정기관·공공기관 △2단계 농민·농업인단체 △3단계 주민·민간단체 △4단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동영상을 만들어 교육을 진행한다. 군은 1일 군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영상 교육을 시작했으며 기관, 단체 등 회의 시 교육에 활용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1회용품 쓰레기줄이기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영상 교육이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교육시설 5곳을 찾아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교육위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청주시 소재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과 교육시설을 방문해 쌀, 라면, 화장지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1일 북부종합사회복지관(청주시 율량동)을 방문했으며 이정범 의원(충주2)은 1월 30일 충주늘푸른학교(충주시 용산동)를 찾았다. 박병천 의원(증평)과 박용규 의원(옥천2)은 오는 6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증평)과 영생원(옥천)을, 박재주 의원(청주6)과 유상용 의원(비례)은 에덴원(청주시 죽림동)을 각각 방문해 위문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
(포탈뉴스) 충청북도는 1일 증평군 도농교류 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죽리1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와 증평군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 추진절차, 사업효과, 경계결정 등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조정금, 경계결정등 10가지 핵심 사항을 정리한 일문일답의 시간은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본 설명회는 2024년 도 신규 시책으로 2월부터 8월까지 증평군을 시작으로 14개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를 순회하며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들과 속 시원한 소통으로 원활하고 신속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충북도는 2012년부터 2023년까지 354개 지구(16만 필지)를 완료했고, 올해는 정부예산 42억원을 확보해 45개 지구(2만 필지, 26㎢)를 추진중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1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월 월례조회를 개최하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먼저, 2월의 한자성어인 '비자득기(備者得機)'를 발표했다. '비자득기'는 ‘준비된 자가 기회를 얻는다’는 의미로 모든 일의 성공은 명확한 목표와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다. 다양한 실력의 바탕이 되는 기본을 다지고 배움의 의지를 다짐하는 '실력다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모두의 다채움 등 주요 정책을 잘 녹여 일관되게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 '실력다짐 충북교육'이라는 목표에 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교육정책이 현장에 잘 안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가 개학과 동시에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지원해줄 것을 강조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다양한 연수를 내실있게 준비해 새
(포탈뉴스) 송인헌 괴산군수가 괴산댐의 홍수조절이 가능하도록 하는 다목적화 운영을 적극 건의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만났다. 지난해 7월 15일 폭우 시 월류됐던 괴산댐은 1957년 순수 국내기술로 준공된 홍수조절기능이 미약한 발전용 댐이다. 이에 괴산군은 홍수조절능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고, 한수원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괴산댐의 운영 안정화를 위한 용역에 보조여수로 설치 등 홍수조절기능을 추가해 줄 것을 계속해서 건의하며 이번 황주호 한수원 사장과의 면담을 성사시켰다. 이날 양측은 보조여수로 설치 등 통수능력 증대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괴산댐의 안정화와 더불어 홍수조절이 가능하도록 용역 시 해당 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군에서는 괴산댐의 구조변경만으로는 수해피해 대책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괴산댐 상하류 달천의 하천정비를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과 한수원 모두 괴산댐의 통수능력 증대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라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포탈뉴스) ㈜은혜종합상사는 1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연세희 대표는 “증평군의 미래인 지역인재에게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 영동소방서는 1일 구급현장에서 신속한 전문 응급처치로 중증응급환자의 생명보호에 기여한 구급대원 및 일반인에게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트라우마 세이버는 심정지, 중증외상 응급환자의 생명과 휴유증을 최소화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제도로, 구급대원들에게 명예로운 상일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주인공들은 ▲하트 세이버(영동119안전센터 소방위 고주환·고은정, 소방교 윤희라·이정은, 소방사 김준원·박신규, 일반인 최정용, 김승태, 허도양, 고세창, 소현정) ▲트라우마 세이버(황간119안전센터 소방장 김유정, 영동119안전센터 소방사 장정구) 구급대원 들이다. 일반인 하트세이버를 받은 최정용(남, 48세), 김승태(남, 44세)씨는 지난 해 9월 8일 영동군 탁구장에서 운동을 하다 갑자기 쓰러진 남성의 심정지 증상을 인지하고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특히 이날 탁구장에서 쓰러졌다 심폐소생술로 새 생명을 얻은 송(남, 50세)씨는 건강이 회복된 모습으로 영동소방
(포탈뉴스)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1일 증평군 여성회관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 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평군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해 떡을 썰고 설 명절 인사 문구를 담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도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떡 썰기에 나서며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김남순 센터장은“증평군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펼쳐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떡 썰기 행사로 인해 서로 안부를 묻고, 함께 떡국을 먹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맞이 사랑의 떡 썰기 행사’는 지난 11월 28일 드리미(米)증평군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기부된 쌀 662kg과 기부금 200만원으로 진행됐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 증평군은 1월 2일부터 시작한 2024년 동계 학생근로활동이 31일을 끝으로 22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학생근로에 참여한 27명의 학생들은 본청, 직속기관, 노인요양원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우리 군의 주요시설 및 관광지 견학을 통해 군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같은 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활동기간 동안 느낀 소감을 발표하고 개선점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근로활동이 참여한 학생 모두에게 소중한 사회 경험이 됐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군에 대한 애정을 간직하며 사회에 나가서도 이 경험을 발판 삼아 발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 증평군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도부터 추진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경제적 어려움 없이 선호하는 보건위생물품(생리대)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자 형태의 이용권(국민행복카드)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만9세~만24세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보장급여(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등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월 1만3000원, 연간 최대 15만6000원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번 신청하면 자격변동이 없는 한 만24세까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 후 반드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 가맹점에서 선호하는 보건위생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