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4일 서울 국제(글로벌) 녹색성장기구(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본부에서 공공기후 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과기정통부-국제(글로벌) 녹색 성장 기구(GGGI) 기후 기술 촉진 기금(CTAF, Climate Technology Accelerator Fund)에 관한 행정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글로벌) 녹색성장기구(GGGI)는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 성장 분야에서 광범위한 국제 관계망(네트워크)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국제(글로벌) 녹색성장기구(GGGI)는 2025년 6월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기후 기술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번 분담금 협정은 그 후속 조치로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정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7년간 210억 원 규모의 분담금을 조성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10억 원 규모의 분담금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업을 착수한다.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해, 4월 14일부터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정책지정형)' 참여 기업을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정책지정형)'은 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 간 정책 연계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협업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본격적인 성장단계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팁스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 2개 분야 11개 과제를 추천할 예정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10개 과제를 선정하여 최대 3년간 과제당 30억 원을 지원하며, 글로벌 팁스는 1개 과제를 선정해 최대 4년간 60억 원 이내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신청 절차, 제출 서류 및 추진 일정 등 세부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정책지정형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유망기업 발굴과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혁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융합혁신지원단 기업지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전국 5개 권역에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38개 공공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융합혁신지원단이 보유한 기술·인력·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하는 기술지원사업을 비롯해 신뢰성·양산성능 검증 등 기술지원사업과 연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들이 지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소부장 특화단지별 기업지원 현황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 현장에서는 1:1 상담 데스크가 운영되어 참여 기업의 기술애로에 대한 컨설팅이 동시에 진행되며, 이와 병행하여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기술상담을 요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기술지원이 가능한 전문연구기관 및 연구자의 맞춤형 매칭으로 기업의 현장방문이 진행되는 등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산업부 송현주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소부장 기업이 혁신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기술애로 해소를 넘어 사업화 성공 창출까지 연계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파운드리 3사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와 함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의 시제품 공정(MPW)을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를 4월 14일 공고했다. '모두의 챌린지'는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여 국가창업시대의 창업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AX, 방산 분야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로 추진되며, AI 기술의 가속화로 시스템 반도체 산업이 더욱 성장하는 가운데 핵심 역할을 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국내 파운드리와 공동으로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파운드리사의 시제품 공정(MPW) 이용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소요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됐으며, 현재까지 20개사가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다. 공고에 따라 국내 파운드리 3개사의 MPW 공정 이용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모집하여 서류와 발표 평가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입농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규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입농산물등 유통이력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2026년 4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 국화(절화/신선)를 유통이력관리 대상 품목으로 신규 지정, ▲ 거래처별(음식점, 차량판매상, 노점상)로 ‘5일 단위 합산’ 신고 허용, ▲ ‘수입업자’와 ‘소매업자’의 정의 규정 등이 있다. 세부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수입량 증가로 국내 화훼 시장에서 공정거래를 해칠 우려가 제기된 '국화(절화/신선)'를 신규 관리 품목으로 지정했으며, 2026년 5월 1일 수입 통관되는 물량부터 본격적으로 유통이력 신고의무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국화(절화/신선)를 수입하거나 유통하는 업자는 거래처별 판매일로부터 5일 이내에 양도한 내역(양수자명, 사업자번호, 주소, 전화번호, 거래량, 거래일자 등)을 '수입농산물유통이력관리시스템'으로 신고하여야 한다. 또한, 기존에는 수입농산물 등을 음식점이나 차량판매상, 노점상에 판매할 때마다 건별로 일일이 유통이력을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고성군 청년단체 ‘(주)바다공룡’이 전국 15개 시도 141개 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공모 선정을 위해 시군, 청년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계획의 강점을 부각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해 전국 10개소 중 1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고성군의 ‘(주)바다공룡’은 지역의 공룡 캐릭터와 특산물을 결합한 로컬 상품을 개발하고,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거점 공간을 조성해 청년 자립형 정착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류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등을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단체에 3년간 최대 6억 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청년마을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향후 자립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비가 전체 예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과 고용안정 우수기업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경남에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제조업을 비롯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포함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최근 1년간(2025년 1월 말 대비 2026년 1월 말) 상용근로자 고용 증가율이 3% 이상이면서 기업 규모별 고용 증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중소기업은 상용근로자 수 50인 미만 3명 이상, 50인 이상 5명 이상, 중견기업은 300인 미만 10명 이상, 300인 이상 15명 이상 고용이 증가한 기업이 대상이다. 고용안정 우수기업은 상용근로자 수 50인 이상 기업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고용 유지 등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한
(포탈뉴스통신)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의 구인·구직 수요 증가에 발맞춰 미취업 여성들의 재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는 14일, 취업 희망 여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사회복지 행정실무 업그레이드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선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200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전문 교수로 구성된 강사진이 ▲장기요양기관별 실무 ▲노인복지의 이해 ▲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 ▲행정실무 컴퓨터교육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료생들은 향후 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재가복지센터 등에서 사회복지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센터는 이들의 원활한 취업 연계를 위해 사회복지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SNS 홍보 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이르면 4월 말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경영 안정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을 기준으로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1인이 2개 이상 사업장을 보유한 경우 사업장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 또는 방문 접수(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은 향후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카드수수료는 매출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고정비용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와 수출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도 농수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소개하는 홍보 여행(팸투어)을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은 대한민국의 대표 청정지역인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산물의 판매망을 확보하고 수출을 증대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며, ‘지에스(GS)리테일’ 등 국내의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와 수출업체 관계자 12명이 참여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수한 진도 농수산물의 생산, 가공 현장을 둘러보면서 왜 진도가 청정지역인지 느껴보고, 많은 진도 농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전복양식 현장과 울금, 김, 전복 등을 가공하는 시설을 방문해, 농수산물의 생산과 가공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또한, 진도북춤을 체험하고 진도개 공연을 관람하는 등 진도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경험했다. 참여자들이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진도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상(아이디어)이 나왔는데, 소비 촉진이 필요한 전복을 활용해 전복파스타 등의 간편식을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13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2025년 1월 1일부터 옹진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 개선, 스마트 기술 구축, 위생·안전 강화 등 사업장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350만 원 한도로,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89개 업체가 신청하는 등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서류심사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26개 업체가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한 만큼 현장의 수요가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단장 황세운)과 러시아학과(학과장 김보라)가 주최하고 케이웰니스협동조합(이사장 박미영)이 주관하는 ‘웰니스 이코노미 서밋 코리아’가 4월 21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삶의 치유를 위한 한 끼의 음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사업 ‘산청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책임교수 김용환 러시아학과 교수)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 음식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현대 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웰니스 라이프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찰음식, 자연식, 건강식 등 다양한 식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치유의 매개로서의 음식’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서는 사찰음식연구회 이사장 홍승 스님이 ‘수행과 치유의 음식, 사찰음식의 철학’이라는 주제로 음식이 지닌 절제와 비움, 그리고 치유의 의미를 전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정종일 교수는 ‘콩의 기능성과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식재료의 과학적 가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지난 13일 남지읍 마산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남지읍 쌀전업농 회원인 임현섭 농가가 약 1,300평 규모의 논에 ‘밀키퀸’ 품종을 식재하고, 기계이앙 방식을 적용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밀키퀸은 극조생종 일본산 품종으로 쌀이 차지고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주로 초밥용 등 프리미엄 쌀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8월 10일경 수확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밀키퀸 재배는 농번기 노동력 분산 효과와 함께, 9월 태풍 시기 이전 수확을 통해 기상재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품종 보급과 재배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이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재배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교육을 추진하며 산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 장흥군 일원에서 공선출하회 농업인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기출하와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블루베리 공동선별장 ‘블루원파머스’를 비롯해 육묘장, 시설하우스, 월정블루베리농원 등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선진 농업인의 재배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했다. 블루원 농장을 운영하는 이승화 대표는 다겹보온커튼과 틀재배 도입을 통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온도 총량 중심 관리와 단계별 온도조절 등 조기재배 핵심기술을 공유하며, 공선출하에 적합한 품종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월정블루베리농원 김종인 대표는 노지와 시설재배를 병행한 장기 출하체계 구축 사례를 설명하고, 래빗아이 품종 중심의 재배관리와 병해 예방을 위한 환경관리 요령을 소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2026 수암한우야시장’이 운영된다고 14일 밝혔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진행되며, 한우구이 매대를 비롯해 먹거리, 플리마켓,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진 체험형 야시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야시장의 핵심 콘텐츠인 수암한우 판매 매대에서는 엄선된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25~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숯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매대는 수암상가시장 내 식육점이 매주 교대로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MZ세대를 겨냥한 SNS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개인 SNS(인스타그램 등)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야시장 후기를 게시하면 경품을 제공하며,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수암한우야시장은 인근 상권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