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2일 오후 1시 5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산복도로, 100년의 교통·주거혁명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여, 산복도로 일대 교통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정책 브리핑은 산복도로 일대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산복도로 교통·주거 혁신 방향과 핵심사업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사지와 복잡한 지형 구조로 인해 이동과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산복도로 일대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교통과 주거 환경을 동시에 혁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산복도로에서 중앙대로로 연결되는 종축 연결도로를 구축하여 도시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위에서 아래로 바로 연결되는 4차선 이상의 연결도로를 통해 이동 동선을 단순화하고, 산복도로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버스정류장, 소규모 공원 등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을 연계 조성하여 주민 편의를 강화한다. 또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앞두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미래산업 육성과 해외 투자유치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용역 착수는 수도권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시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산업환경을 고도화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에는 남양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선정 △기본구상안 수립 △경제성 분석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 또한 향후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공모에 대비한 전략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화도·수동 지역 기존 공장 밀집 지역에 대한 체계적 정비 방안과 신규 산업단지 후보지 발굴을 포함한 중장기 산업 공간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서부에 집중된 발전 축을 동부까지 확장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입찰공고와 사업수행능력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말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약 18개월간 과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 협의를 병행하고 투자 수요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유치 기반을 마련할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 3일부터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우리지역 소비대장 1탄’인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하고, 작은가게사랑(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캐시백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한다. 또한 5월과 9월에는 이천시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특별 소비지원금 10%(1인 월 10만 원 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지역 소비대장 2탄’인 배달특급에서는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기존 10% 캐시백을 20% 캐시백으로 상향 지급(1인 월 2만 원 한도)하고,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천 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지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및 시설 지원도 확대한다.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포새일센터’)에서 교육 강사, 훈련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상담사 현장 실무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기간 집중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과정은 직업상담사 자격증(2급) 이상을 소지한 훈련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12일까지 총 27일(108시간)동안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심리검사 및 실습 ▲취업상담 실무 및 상담기술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습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무 ▲대학 및 민간 위탁기관 현장 수업 ▲엑셀 실무 ▲취업·직무소양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포새일센터는 훈련생들이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일자리 협력망 운영, 사후관리 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며, 일정 출석률을 충족한 훈련생에게는 훈련 참여
(포탈뉴스통신) 세종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World OKTA 경제사절단 초청 세종시 수출상담회'가 4월 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세종상공회의소,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 및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23개사와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소속 해외 바이어 및 경제인 9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1:1 맞춤형 수출 상담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현장 자율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종시 우수기업(한국콜마) 방문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경제사절단 위촉 ▲수출상담 및 전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흥원을 포함한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으며, 향후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컨설팅,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공사비 증액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히면서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은 국토교통부가 신청한 GTX-C노선의 공사비 갈등 중재안에 대해 일부 증액 결정을 내렸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중재법’에 따른 국내 유일의 법정 중재기관이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중재인으로 참여해 단심으로 결론을 낸다. 중재 판정은 법원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GTX-C노선은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사업비 문제가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말 대한상사중재원에 GTX-C노선 공사비 갈등에 대한 중재를 신청한 바 있다. 경기도는 총사업비 증액이 결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 깨끗하게 해소된 만큼 GTX-C노선 사업도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재에 따라 총사업비 증액은 실시협약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2,200억 원이 넘는 수출 성과가 나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엑스포 강서’에서 총 1억4900만 달러(약 2,246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총 5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2,44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엑스포 강서’는 해외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엑스포 강서’에는 전 세계 75개국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중소기업 등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국내외 경제교류의 장을 이뤘다. ‘중소기업 전시·수출 상담회’부터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 ‘AI스타트업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AI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의료기기 스타트업 '위스 메디컬'(Wiz Medical)이 우승하며, 해외 바이어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특히, 강서구 소재 기업들도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가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과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 고양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형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전시회 지원사업’ △현장의 노동·작업 환경 등을 개선하는 ‘기업환경 개선사업’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우수중소기업 인증 제도’ △융자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 △대학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약 5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보고서를 통해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5년) 서울에서 고양시로 유입된 사업체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사업체 순유입 1위를 기록했다. 유입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사업서비스업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이 주를 이뤘다. &nb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일 화순사랑상품권이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총 40억 원이 전량 소진되면서 4월분 할인판매가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 종료는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모두 해당되며, 할인판매는 종료됐으나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법인구매나 정책발행 구매는 가능하고, 가맹점 환전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화순사랑상품권은 5월 1일부터 월 40억 원 규모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지류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모두 12%로 동일하며,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사재기 방지와 실질적인 소비 유도를 위해 5월부터 상품권 보유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유 금액이 7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구매를 위해서는 기존 보유분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 또한 향후 판매 상황을 고려해 구매 한도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가 종료돼 구매하지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와 포항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 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 상무관과 외국인투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외국인기업협회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설명회부터 산업현장 시찰까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첫날인 4월 2일에는 경주에서 경상북도 및 포항·경주시 투자환경 설명회가 개최됐고 한수원 기업홍보관(SSNC)과 산업현장 시찰이 진행됐다. 투자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의 핵심 전략산업 구조와 포항·경주 지역의 산업 기반 및 투자 여건,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와 인센티브, 실제 투자사례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투자 관심 분야별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4월 3일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포스코 홍보관(PARK1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4월 2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2층 취·창업지원존에서 열리는 소규모(미니) 일자리박람회 ‘2026년 울산여성 온·오프라인 집중매칭데이’를 계기로 여성 취업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수시로 연결하는 소규모 상시 연결(매칭)형 박람회로 2개사 현장면접과 1개사 화상면접, 11개사 간접채용, 구직상담, 채용연계 서비스가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인공지능(AI) 증명사진 촬영, 화상면접 조언(컨설팅)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여성인력개발센터 내 인공지능(AI) 화상면접실은 행사 당일에 그치지 않고 상시 운영한다. 또한 면접 사전 연습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기업은 자사 사업장에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고, 구직자는 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화상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취·창업지원존 운영을 활성화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일 중앙동 꿈트리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중앙상가 인근 꿈트리센터에서 진행해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상담은 포항시 마을세무사 김희진 세무사가 맡아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를 친절하게 상담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이 편리한 곳으로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지원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담은 수요에 맞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읍면동별로 배정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다. 상담 가능한 마을세무사 명단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납세자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2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 중이다. 김정현 예산법무과장은 “시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을 위해 힘써주시는 마을세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2일 연구소 내에서 ‘꿀벌 우수품종 보급 업무협의회 및 꿀샘식물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꿀벌 품종인 ‘젤리킹’의 보급체계를 효율화하고, 꿀샘식물 조성을 통해 최적화된 사육 환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관계자 및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젤리킹 관찰사업(모니터링) 결과 공유 △올해 보급 계획 논의 △식목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젤리킹 공급량은 전년도 65봉군에서 100% 증가된 130봉군으로, 오는 6-8월 중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식목 행사는 우수 꿀벌 양성을 위해 자연 꿀샘식물인 쉬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 500그루와 유채, 헤어리베치 등 초본류를 식재했다. 조효려 산업곤충연구소 양봉팀장은 “이번 협의회는 젤리킹 보급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봉 산업의 기초가 되는 밀원 환경을 직접 조성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젤리킹의 안정적인 보급을 통해 도내 양봉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
(포탈뉴스통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2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금융회사와 ‘충청남도 중소기업 상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이 참여하며, 충청남도에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조업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거점기업 육성과 충남경제 성장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및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1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각 금융회사는 금리 상한선을 CD(91일물) + 1.9%이내로 적용하여 대출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의 상한금리는 전년 대비 0.1%p 낮춘 것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성장지원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에서 제조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에 보증을 이용한 기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조건을 완화했다. 특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