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3차 새만금위원회 서면심의에서 제2호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과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안이 의결되면서 새만금 개발 가속화에 동력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의·의결을 통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가 제2호 투자진흥지구로 확대 지정될 예정이다. 해당 조치로 새만금 산단의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고, 기업의 투자 결정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 강화 등 기업 입주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자진흥지구 확대는 기존 지정구역에 이어 후속 산업용지까지 지원체계를 확장하며, 새만금 산단 전반의 투자 연속성을 높이고 대규모 투자유치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의결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은 새만금 내부 핵심 거점을 잇는 기반시설로, 복합개발용지와 관광·레저용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주요 개발축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 도로가 새만금 내부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개발사업의 추진 속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CAD멀티사무원양성과정(기본·심화)’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8일부터 8월 4일까지 김해시 외동 소재 김해컴퓨터학원에서 진행되며, 하루 4시간씩 주5회, 총 77회에 걸쳐 체계적인 강의가 이루어진다. 직업교육훈련은 CAD 설계와 회계, 엑셀 등 사무 실무역량을 통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계획 됐으며, 실질적인 직무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기업측면에서도 실무형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용 절감 및 수익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 과정은 2D 도면 설계 및 AutoCAD를 활용한 3D 모델링, 전산회계(1급), 컴퓨터활용능력(2급)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생 20명은 구직상담, 집단상담, 새일여성인턴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관장 직무대리 김병국)는 “지역 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전문 인력 양성을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에 대응하여 식품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4월 8일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하여 기업지원시설과 입주기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원유가격이 상승하면서 석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 가격도 함께 오르고 있다. 나프타는 과자·라면 포장지, 음료 용기 등 대부분의 식품포장재에 사용되는 합성수지의 핵심원료로, 가격상승은 곧 식품기업의 제조원가 증가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식품기업들은 포장재 비용 부담과 함께 원료 수급 불안이라는 이중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하여 농식품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나프타 기반 포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 종이·금속·유리 등 친환경 포장재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하여 기업들이 보다 쉽게 대체 포장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종이·금속·유리 소재 기반으로 포장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주요 생산품목, 홈페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지역 균형 발전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권역별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는 동부권을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으로, 서부권을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경남 미래 경제 지도를 제시했다. 동부권역은 경제자유구역의 높은 활성화 단계에 발맞춰 김해시 화목동 국제 비즈니스 도시, 창원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거제시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와 연계한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김해시 화목동 일원은 ‘국제 비즈니스도시’를 목표로 추진한다. 3월 관련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항만·공항·철도(Tri-Port) 간 유기적인 연결과 통합 관리가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복합물류 허브와 직주일체형 자족도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물류 산업의 지능화와 남해안 경제권 확대를 선도할 방침이다. 창원시 진해구 일원 약 7㎢ 규모의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2030년 기준 부족한 물류용지 등 배후단지 수요(약 5.78㎢)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관광산업의 고용 창출과 지역 인재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7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체육관에서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경남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와 공동 개최됐으며, 도내 관광기업 19개사가 참여해 지역 관광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400명이 방문하고 306건의 현장 면접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총 35명의 지역 관광 인재 채용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장 관광기업 채용 부스에서는 1:1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이 상시 운영됐으며, 도내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과 특성화고 졸업생 등 다양한 구직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경남 소재 관광기업과 경남관광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3개월간 월 1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채용 이후에도 관광 교육 및 멘토링, 현장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동참해 4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e경남몰에 입점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최대 1만원) 쿠폰을 매주 1회 제공한다. 같은 기간 ‘경남 멍게 대축제’ 기획전을 통해 경남 멍게 상품에 대해 20% 할인(최대 1만 원)을 제공하며, ‘통영 동행 특가 할인전’을 통해 통영시 전 품목에 20% 할인(최대 1만 원)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할인 기획전을 동시에 진행해 지역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어, 10~12%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쿠폰 할인과 더해 추가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이번 기획전을 통해 도민들께서
(포탈뉴스통신)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7일 여성회관에서 관내 거주 청년 여성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특화사업 '청년 미래 도약 프로그램(NEXT HER)'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 청년 여성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불안과 진로 혼란을 해소하고 직업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를 목표로 기획됐다. 청년 여성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OPEN 집단상담(구직자로서의 삶 탐구) ▲개인 맞춤형 상담(진로 진단,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등) ▲CLOSE 집단상담(직업을 통해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탐구) ▲지역 기업 중간관리자와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 맞춤형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돕는 한편 진로 방향 설정과 경력 설계를 구체화하는데 그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기관․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명진로직스, ㈜퀵오프, 이천시립어린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8일, 지역 여성 구직자의 디지털 사무 역량 강화를 위한 'AI 스마트 신입 사무원 과정' 직업교육훈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취업의지가 확고한 사무직 희망 여성 17명이 참여하며 최근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요구되는 AI 기반 사무 실무 능력과 OA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ITQ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 취득 과정과 함께 ▲AI 활용 사무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며, 문서 작성·데이터 처리·보고자료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자료 분석 및 보고서 작성 등 최신 사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해 교육생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숙영 센터장은 “지역 기업이 요구하는 디지털 기반 사무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자격증 취득과 AI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 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겠다
(포탈뉴스통신) 영덕군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는 관내 수산식품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덕 수산식품기업(氣UP) 드림데이(Dream Day)’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달 31일 열린 첫 번째 교육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법정 의무 교육인 ‘식품안전교육 정기과정’으로, 참가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 노하우를 배우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영덕군은 이번 HACCP 교육을 시작으로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접목한 고도화된 직무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16일 예정된 2회차 교육에서는 ‘AI 활용 프롬프트 교육’을 진행하며, 5월 3회차에는 이를 심화한 ‘AI 기반 상품 기획 교육’을 통해 기업의 혁신 역량을 키운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개척에 집중한다. 6월에는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교육을 시행하며, 9월과 10월에는 각각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오는 4월 15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업인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이 필요한 농가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여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제도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농산물우수관리 기준 및 인증제도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 및 농약 안전사용 기술 ▲탄소중립 실천 ▲작물보호제 활용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준비하거나 인증 기간이 도래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사용 기술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최근 농산물의 안전관리와 품질인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인증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기기 도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온라인 주문 확대와 비대면 소비 증가 등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등 스마트 기술기기 도입 비용을 지원해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문·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 영업 중인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와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도입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 1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영암군청 지역순환경제과 방문 또는 이메일·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농기계 운반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임대농기계 운송 서비스를 4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화물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덕진본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운송 대상은 농용굴삭기, 보행관리기, 승용예초기 등 자체 동력이 있는 기종 약 10종으로, 예약 후 사용일에 맞춰 지정 장소까지 운송하고 반납 회수까지 지원한다. 운송료는 편도 1만원, 왕복 2만원이다. 특히 영암군은 고령농업인과 귀농·창업농업인, 여성농업인을 우선 지원해 농기계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정 영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운송서비스 도입으로 농기계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농업 기계화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4월 7일 오후 2시에 군청 1층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진도의 농산물을 활용한 후식(디저트)을 개발하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과 상품화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교육을 통해 개발된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 참가자들이 시식할 수 있게 선보였다. 행사에는 진도군청을 방문한 방문객과 군민, 군청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후식(디저트)을 시식하고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울금, 흑미, 구기자, 가루 쌀, 돌미역 등 진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은 품평회의 결과를 통해 선정된 우수 후식(디저트) 3종을 중심으로, 개발된 10개 제품에 대해 생산과 판매, 마케팅 분야의 자문(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단기간 내에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개발된 조리법(레시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7일,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OW코리아 대표단과 만나 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OW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시장 진출 배경과 향후 사업 계획, 지역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공유됐다. OW코리아는 스페인을 기반으로 한 해상풍력 전문 기업으로, 스페인의 EDPR과 프랑스의 ENGIE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회사이다. 2019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인천 해역 사업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OW코리아 측은 한국이 반도체, 철강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 집중된 국가로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수도권과 인접한 옹진군 해역이 해상풍력 발전의 핵심 입지임을 설명했다. 또한 향후 30년 이상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사회 및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인천에서 약 120km 떨어진 해상에 총 1,125MW 규모로 추진 중인 ‘한반도 해상풍력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도 공
(포탈뉴스통신) 용담댐 주변 수변구역으로 묶여 20여 년째 각종 개발 제한을 받아온 진안군 일부 지역이 수변구역에서 해제된다. 8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7일 진안군 관내 7개 읍·면, 17개 지구 32개 마을을 포함한 총 1.251㎢를 수변구역에서 해제하는 내용의 변경 고시를 확정했다. 이번 해제 대상은 하수처리구역으로 편입돼 오염원 처리가 가능하다고 판단된 지역으로, 대상 필지는 총 2,445개에 달한다. 수질 보호라는 본래 취지를 유지하되 실질적인 오염 관리가 가능한 지역에 한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다. 용담댐은 1990년 착공해 2001년 준공된 이후 전북과 충청권 일대에 안정적인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댐 건설 과정에서 진안군 6개 읍·면이 수몰됐고, 약 1만 2,000명(2,800세대)에 달하는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여기에 더해 수질 보호를 위해 계획홍수위선 반경 1㎞ 이내가 수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진안군 전체 면적의 14.2%인 111.7㎢가 개발행위 제한을 받게 됐다. 식품접객업·숙박업·공동주택 건립 등 일상적인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