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중 전문상담교사나 전문상담사가 배치되지 않은 9개 학교의 상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4일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서부 위센터의 2024년도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관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미배치교의 상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위센터에서 진행하는 자문의 특별상담, 놀이치료, 마음나누미 상담 멘토링, 종합심리평가, 학업중단숙려제 등 사업을 소개하고, 위기 사안 발생 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교 상담업무 담당자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는데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됐다”며 “위클래스가 없는 학교에 발령받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조금 해소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미배치교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센터 전문상담교사의 1:1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담업무 관련 문의나 지원을 할 수 있는 자문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미배치교 상담업
(포탈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급 대상 동작치료 프로그램을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했다. 학업중단 예방 동작치료 프로그램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관내 초등학교 학급 단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동작치료 전문 강사가 집단상담과 학생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학생 활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급 내 구성원 간 올바른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스스로 학교 적응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했다. 주 내용은 나와 너의 안전거리 지키기, 친구 동작 관찰하며 실습하기, 친구와의 접촉 및 우리 학급 통합하기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학생들이 집단상담을 통해 학급 친구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며 학교 적응을 위한 학급 단위 프로그램이 보다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적응력을 높
(포탈뉴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초등 보결 전담 순회 강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5월부터 교사의 연가 병가 특별휴가 공가 출장 시 초등 보결 전담 순회 강사를 지원해 교사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단위 학교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보결지원 신청 시스템을 구축해 단위 학교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 보결전담 순회강사는 능력 있는 퇴직 교원을 대상으로 상시 채용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 채용공고나 북부교육지원청 누리집 채용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초등학교에서 공백없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초등 보결 전담 순회 강사 제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감사담당공무원과 학사·시설분야 감사인력풀을 대상으로 감사 사전교육을 24일 실시했다. 교육은 감사 실시요령과 착안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감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원활한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 내용은 감사 자세 및 유의 사항, 감사 전 준비 사항, 분야별 중점 확인 사항, 감사증거 수집요령, 확인서 및 처분서 작성법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감사단의 역량은 감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앞으로도 수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감사 시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소통·공감의 감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등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24일 실시했다. 연수는 초·중등 교사의 글쓰기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속 읽걷쓰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꼬마작가 만들기 프로젝트-한해살이 스토리북 만들기’를 주제로 글쓰기 지도 사례 나눔, 동시 쓰기 지도 방법, 출판 플랫폼을 활용한 꼬마작가 만들기, 학급책 출판 사례 나눔 등을 진행하고, 남부교육지원청이 개발한 학급책 출판 템플릿을 제공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출판을 희망하는 학급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출판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 저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이들의 삶이 글과 책이 되는 교육과정 속 읽걷쓰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사 역량 강화와 출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양사면 덕하3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토탈자원봉사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경락파스 및 아로마 테라피, 얼굴팩, 이미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옛날 찐빵과 묵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즐거움을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 “양사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재능기부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 학교 성교육 담당 교사 55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24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강화’의 교육정책 중 하나로 학교 교육 구성원별 맞춤형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수는 ‘소통하는 성교육’을 주제로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로서 성인지감수성을 성찰하고, 학교 성교육 수업 역량 강화, 성희롱·성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력 향상, 성평등하고 안전한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라포형성 활동(수업에도 노크가 필요), 성교육 시간의 약속, 질문이 있는 교실, 성인지 감수성과 성차별(체험형), 성희롱·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토의형) 등이다. 시교육청은 29일에도 같은 연수를 개최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성교육 담당 교사의 높은 성인지감수성이 성차별 없는 평등한 학교, 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소중한 영향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 구성원들의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강화군노인복지관이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봄맞이 프로젝트 ‘꽃 보러 가요~!’행사를 개최했다. 강화군 내 참여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6개소를 선정해 철쭉동산 일원에서 핑크빛 철쭉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기분 좋은 나들이를 진행했다. 또한,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윤심 관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참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겠다”면서 “더불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천학산초등학교에서 똑똑한 치아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스마트 해빗(SMART HABIT) 글로벌 스쿨'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충치예방연구회와 협력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핀란드·일본·베트남 4개 국가의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는 올해 처음 행사에 참여했으며, 인천학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표로 참여했다. 수업 내용은 치아 건강 선진국으로 알려진 핀란드의 치아 건강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 어린이 치아 건강관리 사례 등 치아 건강 관리법을 다뤘다. 또한 4개 국가별 치아 건강 관리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더 좋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인천학산초 담당 교사는 “국가간 치아 건강 관리법을 살펴보며 학생들이 올바른 치아건강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생은 평생 사용할 영구치가 나오면서 올바른 치아건강 습관을 형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안전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교육환경평가제도의 이해’ 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환경평가제도란 새로 들어서는 학교 또는 운영 중인 학교 주변 대규모 공사(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이상)로 인해 유발되는 통학안전, 소음진동, 대기질, 일조량 등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해 학생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교육 영상에는 학교 주변 200m이내 대규모 공사 시 학교와 학부모, 교직원이 살펴볼 위험 요인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담았다. 주 내용은 교육환경평가제도 개념 및 종류, 교육환경평가 대상 중점 항목 및 절차, 학교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주요항목 등이며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를 보호하는 교육환경,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평가제도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강화군은 오는 5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현행‘경계(3단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관심(1단계)’으로 하향 조정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추진 방안’에 따른 조치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어들고 동절기 유행 이후 방역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조정하게 됐다. 방역조치는 그동안 적용됐던 법적 의무를 해제하고 자율적 방역 실천으로 전환한다. 병원급 의료기관,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 내 마스크 착용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선제 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된다. 또한, 확진자 격리 기간은 5일 권고에서 ‘주요 증상 호전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로 완화된다. 입원치료비는 건강보험은 계속 적용하고, 60세 이상이나 12세 이상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일부 중증 환자에게 지원하던 국비 지원은 종료한다. 먹는 치료제는 무상 지원에서 1인당 본인부담금 5만 원을 받는 것으로 변경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상 지원을 유지한다. 군 관계자는 "위기단계가 '관심'으로 하향되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안전과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학교부설주차장 개방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23일 개최했다. 원도심 주택밀집지역의 경우 주차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주변 주차장이 부족해 지역주민들이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인천시 및 자치구 학교부설주차장 개방 공모사업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계획 및 개방 학교의 운영상 문제점에 대한 보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19년 9월 10개 자치군‧구와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15개의 학교부설주차장을 개방중이며 앞으로 인천시 및 자치구와 다각적인 소통을 강화해 더욱 많은 학교의 부설주차장을 개방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우선 학교부설주차장 개방 확대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학교부설주차장 개방업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자치구에서 원도심 주택밀집지역 내 학교부설주차장 개방 수요를 파악해 교육지원청에 개방 협의를 요청하면 교육지원청은 자치구와 함께 개방 대상 학교를 방문해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를 23일 개최했다. 교육부 지정 공모사업인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략적 산업 분야에 집중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 해왔다. 지자체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직업계고와 지역기업·대학 등이 참여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부의 엄격한 연장평가를 거쳐 올해부터 3년 동안 후속 사업 지원이 확정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인재 양성과 채용을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역협력위원회는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추진 사항 심의·의결,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청, 직업계고, 지역대학, 지역기업 등의 관계자들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2023년 사업추진 경과 및 성과 보고, 2024년 사업 추진계획 안내, 2
(포탈뉴스) 강화군이 오는 5월~11월까지 ‘2024 강화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관광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강화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관광객이 서도면(주문도, 볼음도)에서 섬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숙박과 식당을 이용하며 주민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섬별로 특색있는 체험을 하는 섬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이번 관광상품은 1박2일 주문도 코스와 2박3일 볼음도 코스로 나뉘어 5월 6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강화풍물시장에서 저녁 찬거리를 직접 구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농활 체험, 상합 캐기, 마을 주민이 직접 들려주는 마을 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올해는 야간 별자리 관람, 비치코밍 거울 만들기 등 이색 체험도 마련됐다. ‘강화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그 외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 사무처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강화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상품을 통해 잠시나마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섬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포탈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4일 라운지케렌시아에서 열린 결대로자람학교장 세미나에 참석해 학교장들과 소통했다. 세미나는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1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읽기, 걷기, 쓰기, 읽걷쓰 교육을 적용하면 기초학력 신장,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 회복적 생활교육 등 만들어 낼 수 있는 교육과정이 매우 다양하다”며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학교현장에서 고민하고 다양한 사례를 만들면, 교육청에서는 이론화하고 실천해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혁신교육의 모델을 제시하는 결대로자람학교를 초‧중‧고 107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년 차인 올해 목표는 읽걷쓰 기반의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확대다. 도 교육감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지원단의 역할을 확대하고, 성범죄 경력 조회 등 행정 업무를 교육청에서 일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고쳐 가고 있다”며 “작년은 인천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가는 초석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