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보건소는 13일과 20일, 중구보건소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식생활 및 영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미옥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영유아 이유식 ▲모유수유 ▲나트륨 줄이기 등 영유아 영양 관리에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 및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영양지원 프로그램으로, 참여 대상자는 매달 2회, 1년간 쌀, 우유, 달걀 등 필수 영양보충식품을 지원받고, 월별로 다양한 주제의 영양교육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조금24 또는 중구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과 영양관리는 평생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관리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