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와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강경모)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공지능(AI) 기술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경남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기관과 학교와의 협력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9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현장실습 연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사항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 인재 공동 육성 및 현장실습 연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교육 인프라 공유 측면에서 산업 현장과 학교 교육 연계를 위한 최신 정보 및 교육 자료 상호 협력 ▲지역 미래 신기술 인력 양성 및 산업 육성 생태계 구축 지원 ▲고급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활동 ▲산업·기술 동향 정보 공유를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 정부 인공지능(AI) 재정지원사업 공동 응모 및 정보 공유 체제 마련 ▲인공지능(AI) 관련 직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 경남 지역 내 인공지능(AI) 관련 행사와 세미나 등의 개최 시 상호 협조 ▲기타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제반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강경모 교장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의 협력은 우리 학생들이 현장에서 환영받는 인공지능(AI)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교육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오재호 원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은 이제 모든 산업의 필수 요소”라며,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경남의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인공지능(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