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아 결손으로 인한 저작 기능 저하와 영양 불균형 등 2차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 7,500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6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틀니를 7년에 1회,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은 연령과 관계없이 틀니,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보철, 레진 등 치과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개당 70만~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군은 2020년부터 자체 창안시책으로 군비 3천만 원을 확보해 ‘저소득층 틀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5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구강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창녕군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절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