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북방면 고령자 복지주택 프로그램실에서 치매 예방 조기 검진사업을 진행한다. 검진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 검진 대상자이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판정을 받았으나 1년 이내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사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사람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만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도 집중 검진 대상자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인지 선별검사(CIST)로 진행되며, 검사 시간은 약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병원에 정밀검진을 의뢰하고 검사비도 지원한다. 이번 조기 검진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17일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전날 ‘2026년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포터즈 하이-나주(Hi-Naju)’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시민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대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창의적이고 친근한 방식의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정신건강 인식 개선 온오프라인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홍보, 관련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 중심의 시각을 반영해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활동 목표를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4월 16일 대구광역시 소재 (주)행복인안전 강당에서 현업근로자 소속부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업장 내 안전보건 유지·관리의 핵심 주체인 관리감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의 강사를 초빙하여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에 대한 이해 및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 △안전보건관리체계에 대한 이해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가이드 등 현장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전문 지식들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 중심 안전관리’실천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고령군은“현장 안전의 성패는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역할에 달려 있다”라며,“이번 전문 교육이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포탈뉴스통신) 사하구보건소는 3월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사하구 사업체 3개소((주)강남, CJ제일제당 부산공장,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하 건강드림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건강드림센터는 평소 보건소 이용이 어렵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사업체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보건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하는 서비스다. 건강드림센터에서는 ▲심뇌혈관질환의 발병을 높이는 대사증후군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해 대사증후군 기본검사(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존 운영 및 혈관탄성도 검사) ▲체성분 측정 후 맞춤형 운동 상담 ▲폐활량 측정 및 금연 희망자 이동금연클리닉 상담 ▲구강건강 상담 및 불소 배부 ▲스트레스·우울증 검사 ▲고위험 음주와 중독 관련 상담 등을 운영했다. 사하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보건 전문 인력의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식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생활터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해 건강한 사하구를 만드는 데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17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가천대학교 의과대학과‘도서지역 보건의료 향상 및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라이즈(RISE)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대학과 지역이 상호 협력하여 교육·연구·봉사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로 도서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맞춤형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 △도서지역 특화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의학교육 및 연구 활동을 위한 현장실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두 기관은 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덕적도에서'MEDI-INCHEON 지역을 품은 의사 되기 프로젝트'로 무료봉사와 건강상담,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지원 차원을 넘어 지역과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4월 17일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 및 경도 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휴식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운산의 자연을 만끽하는 실외 프로그램과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실내 프로그램(아로마 스프레이, 편백 팔찌 만들기)에 참여하여 바쁜 돌봄의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돌아보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마련해 준 힐링의 시간 덕분에 다시 힘을 내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7일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치매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매안심전통시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육거리종합시장 일대를 치매안심거리로 조성해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OX 퀴즈 △치매 조기검진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관리사업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상당보건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육거리종합시장을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는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지역주민 338명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에 기반한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사전 건강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평가는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 단계로 진행됐다. 신장, 체중 등 기본 건강정보 측정과 점검을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체중계,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인공지능 기기를 대상자별 필요에 맞게 제공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기반을 마련했다. 김포시보건소는 향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주 1회 건강정보 모니터링을 하고, 개인별 맞춤 미션을 부여해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미션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유선 상담과 ‘오늘건강’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컨설팅을 병행해 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김포시보건소는 해당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문의가 높아짐에 따라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포시보건소로 문의하면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이해 말라리아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고양시는 매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휴전선 접경지역에 인접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5~10월)에 ▲야간활동 자제 ▲긴소매와 긴바지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 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의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발열, 오한, 두통 등의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고양시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지역 내 주요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리플릿를 배부하고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께서는 일상에서 예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장애인 이동검진 ‘바퀴달린 일산동구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과 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측정 ▲체성분 측정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의료기관인 하하치과와 협업해 구강검진 서비스를 강화했다. 장애인은 이동 제한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치과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구강진료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보건소는 전문 치과 의료진과 함께 현장을 찾아 충치, 잇몸질환 등 구강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일산동구보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음주로 인한 각종 폐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동네 절주실천업소’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최근 과도한 음주로 건강 문제와 사회적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일상생활 공간인 음식점을 절주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의 중요성이 언급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일반주류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절주 실천 기준을 마련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건강한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일반음식점 중 주류를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전화 또는 고양시민건강센터(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로 73-2)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절주 환경 조성 실천 여부 평가로 대상 선정이 이뤄진다. 주요 심사 항목은 ▲음주 폐해 예방 활동 ▲과음 방지 안내문 게시 여부 ▲미성년자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주류 진열 분리 ▲과음 유도 제거 등이다. 선정된 절주실천업소에는 제작한 현판을 보급하고 절주 홍보물(냅킨, 앞치마 등)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오는 20일부터 전기차충전시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전기차충전시설 운영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시설 위치는 일산동구보건소 1층 옥외 주차장이며, ▲급속충전기(50kW, 1기)로 차량 2대, ▲완속충전기(7kW, 10기)로 차량 10대, 총 12대가 한 번에 충전이 가능한 규모이다. 충전요금은 급속 324원/kW, 완속 약 265원kW(시간대별 상이)이며, 주차요금은 전기차충전시설 이용자에 한해 결제 내역을 증빙할 시 하루에 최대 2시간까지 면제된다. 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준비를 마친 공유재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의 많은 자원을 시민들께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6일 60세 이상 시민의 이용이 많은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 무료 결핵검진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사항 ▲ 올바른 손씻기 등 다양한 감염병 안내와 홍보가 이뤄졌다. 또 ‘세계 말라리아의 날’ OX 퀴즈, 룰렛 퀴즈 등 감염병 예방 이벤트를 운영해 복지관 이용객의 참여를 높였다. 퀴즈에 참여한 어르신은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생김새를 처음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은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봄철에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보건소는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사업장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보건소와 부산금연지원센터, 대한노인회 서구금연홍보단 등 민관이 함께 주축이 되어 금연 구역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청사 내 금연 구역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 등을 홍보함으로써 직장 내 건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또한 서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관내 직장인을 위해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쿠팡 물류센터 등 관내 사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흡연율을 낮추고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3개월간 매주 1회 이상 전문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흡연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과 대처 방법을 전수한다. 또한 실질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의지를 북돋아 줄 행동 강화 물품 등도 함께
(포탈뉴스통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월 17일 평창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령화로 의료 서비스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의료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현실을 점검하고, 공공보건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와 함께 지역 필수 의료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필수 의료가 단순한 진료 제공을 넘어 응급·외상·심뇌혈관질환 등 생명과 직결된 의료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데 공감했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 체계를 개선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해 나가겠다”라며 “주민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제때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관계 부처의 지속적인 재정 및 정책적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