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지원 사업' 공모에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공연예술 기획부터 제작, 운영,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외부 초청 공연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기획·제작 공연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공연 콘텐츠 개발과 실무 인력의 기획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함으로써, 영동군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 관광·축제 자원과 연계한 문화 콘텐츠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영민 문화관광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이 단순 공연장이 아닌 기획·제작 역량을 갖춘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2026년 신년 화두인 온지성실(溫知誠實)의 기치 아래,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스마트 취업지원단을 신설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스마트 취업지원단은 기존의 형식적인 위원회를 탈피한 실무형 전문가 조직으로, 교과 전문성과 취업 지도 역량을 갖춘 교원 및 외부 전문가 40명 내외로 구성된다. 지원단은 중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하여 ▲기획운영팀 ▲취업전략팀 ▲안전권익팀 ▲교육과정팀 ▲취업홍보팀 등 5개 전문 실무팀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운영의 핵심은 학교와 교육청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하여 협력하는 이원화된 지원 체계(Two-Track System)를 도입하기로 했다. 1차는 33명의 학교 상주 취업지원관이 학생 밀착 상담과 자기소개서 등 기초 서류 지도를 전담하고, 2차는 40명의 스마트 취업지원단이 광역 단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보건소는 2026년 초·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2019년생과 2013년생을 대상으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하기 위한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2019년 출생자 및 의무취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IPV)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을 예방접종해야 한다. 해당 접종은 보통 4~6세에 시행된다. 중학교 입학생은 2013년 출생자 및 입학 예정자로, 11~12세에 시행하는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또는 Td(파상풍·디프테리아) 6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여학생 대상) 등 3종의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청주시 보건소는 사업 안내와 참여 독려를 위해 지난해 12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안내문을 대상자에게 발송했으며,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다가구주택 임차인의 주소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주거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부터 43개 읍·면·동 전역으로 확대해 전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법정 주소)로, 임차인의 정확한 주소 사용과 각종 행정·생활 서비스 이용에 필수적인 요소다. 시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상세주소 부여와 전입신고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용암2동 △수곡1동 △복대2동 △산남동 △사창동 △수곡2동 △모충동 △오송읍 등 8개 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제도 운영 결과 시민 만족도가 높고 행정 효율성이 개선된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전 읍·면·동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기존에는 다가구주택 임차인이 상세주소를 신청하기 위해 임대인의 동의를 받은 뒤, 주소 정정 신고 등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최소 3차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단 1회 방문만으로 상세주소 부여와 전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n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천 아래 관로를 청소해 악취를 줄이고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는 시민 불편과 반복적인 민원이 집중됐던 명암천(2.8㎞), 분평천(3.0㎞), 석남천(1.8㎞) 등 3개의 복개 하천 차집관로 총 7.6㎞로, 시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준설작업을 추진했다. 청주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차집관로는 총 98㎞로, 대부분 지하 관로 형태로 설치돼 있다. 이 중 복개 하천 구간 7.6㎞는 하천 측면에 분리벽을 설치한 개거(開渠)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구조적으로 악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다. 시는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을 차집관로 내부에 쌓인 퇴적토로 인해 오수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점으로 분석하고 인력을 활용한 준설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차집관로 내 토사 적치로 인한 오수의 하천 유출을 차단하고, 악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시민 위생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하천 수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복개하천 차집관로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청주공공하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026년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사업 인프라를 확장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청주시오송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이 지난 2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연면적 211㎡ 규모로 초등학생 2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기본 돌봄을 비롯해 숙제 지도, 독서 활동,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시는 2026년에 청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연장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학부모 수요조사 결과와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 필요성을 반영해, 방학 기간 출·퇴근 시간대 연장돌봄을 운영한다. 기존 방학 중 운영시간(오전 9시~오후 6시)을 확대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 시범 운영 이후 만족도 조사와 사업 성과 분석을 거쳐, 2027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증평군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증평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와 조윤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인사를 나누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재영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해는 그 어느 때보다 격변의 시기였고,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했던 한 해였다”며 “새해에도 각 기관과 단체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증평군]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은 지난 12월 3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故) 김원철 중위의 유가족 김종대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하고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무공훈장 가운데 하나다. 이번 전수는 전쟁 당시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전달되지 못했던 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직접 전함으로써, 무공수훈자의 숭고한 공적을 다시 한 번 기리고 명예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유가족께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공적과 숭고한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그 의미를 지속적으로 되새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
(포탈뉴스통신) 풍부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단양군의 살림 전반을 묵묵히 챙겨온 김경희 단양군 부군수가 취임 1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김 부군수는 현장과 행정의 접점을 잇는 실무 조정자로서, 문제를 정리하고 해법을 조율하며 군정의 중심을 단단히 떠받쳐 왔다. 지난해 1월 1일 제35대 단양군 부군수로 부임한 김 부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읍·면 순회와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지역 전반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했다. 군정의 방향이 계획과 문서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실무의 연결고리 역할을 자임하며, 행정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충청북도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쌓은 행정 경험과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충북도, 단양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현안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어 왔다. 보이지 않는 조율과 설득을 통해 군정의 추진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정책 영역에서도 김 부군수의 존재감은 분명했다.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와 주요 회의에서 행정 경험에 기반한 정책 아이디어와 현실적인 대안을 제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전문적‧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보은군과 음성군 지역에 신설한다고 밝혔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 부진 및 학습 장애 요인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 상담, 맞춤형 학습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학교 밖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기관으로 기존 6개 지역(청주, 충주, 제천, 옥천, 진천, 괴산증평)에서 운영중이었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기존 6개 지역에 더해 보은군과 음성군 지역에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2개 신설하여 8개로 확대한다. 지역 간 학습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센터 이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보은, 음성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가까운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보은, 음성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상담 ▲방과후 학습코칭 ▲수업협력코칭 ▲지역연계 치료지원 등 학생 개별 학습부진 원인에 대한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홍승표 유초등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고교 학업 설계 지원단을 신설하여 고등학생의 진로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교 학업 설계 지원단은 일반고 1교당 1명씩 총 53명의 교사로 구성되며, 학생의 진로를 고려한 과목 선택과 체계적인 학업 설계를 지원하여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고교학점제에서 학생의 학업 설계와 과목 선택은 학습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고려해 과목을 선택하게 되지만, 교과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학생은 과목 선택에 대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러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고교 학업 설계 지원단을 신설하여 학교 내 학생 맞춤형 상담 운영을 통해 진로에 기반한 과목 선택과 고등학교 학업 설계를 지원한다. 지원단은 단위학교 중심의 학업 설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더불어 현장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지원에도 나선다. 또한,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실시하고 학업 설계 안내 자료 개발에 참여하여 고교학점제에 대한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농가에서 검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일 청원구 오창읍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오전 7시50분부터 시작된 참배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출자‧출연기관장 등 2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면서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향한 시정 목표를 되새기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주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89만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9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도 1월 12일(월)부터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4,020억 규모 저리 융자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 내수 회복세에도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여전히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기업 성장 지원과 경영 회복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자금 기본 융자한도를 늘리고, 우수기업에는 한도우대를 지원한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원에서 5억원 상향한 15억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에는 5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해 시설 투자를 촉진한다. 고용창출기업자금 신청 기업 중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기업은 융자한도 5억원에 2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7억원까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1월 2일(목)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도 간부들과 충혼탑 참배 일정을 시작으로 새해 일정을 시작했으며, 이어진 시무식에서 ‘한·가·온·길’이라는 2026년 신년화두를 발표했다. ‘한·가·온·길’은 대한민국 한가운데에서, 가치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혁신을 통해, 온 도민과 함께 꿈을 완성해 나가는 길을 열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김영환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따뜻한 일하는 복지의 확산 △첨단산업과 혁신경제로 미래를 여는 충북 △문화·체육·관광이 살아 숨쉬는 충북 △살기 좋은 농촌과 쾌적한 환경 △믿음직한 안전 충북 △살맛나는 균형발전 시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미래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도정을 8가지 신년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서 “2026년은 충북이 지금까지 걸어온 창조·도전·실행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 실천’의 철학 아래 더 담대한 혁신의 길로 나아가겠으며, 민생 안정과 도민행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무식을 통해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