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가을 이사철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생활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150곳을 대상으로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성수식품 제조·유통 불법행위 및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 ▲한우 유전자(DNA) 수거 검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수사1팀은 배달전문점과 무인 음식점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식품 보존 및 위생 취급 기준 위반 여부 ▲무표시 제품 사용 ▲미신고 영업 여부 등을 점검해 식중독 사고 예방과 식품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또 9월 말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함께 떡·한과류 등 성수식품 원산지표시 단속을 한다. 아울러 관내 정육점을 무작위로 점검해 쇠고기 원산지 둔갑 여부를 확인하고, 수거한 한우 시료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DNA 검사까지 진행한다. 수사2팀은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가을철을 맞아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 ▲법정 중개보수 또는 실비 초과 수수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양도 알선 행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오는 9월 14일 대전반려동물공원에서 ‘2025 대전 반려동물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배우는 교류의 장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견강(犬康)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행사의 핵심은 반려동물 명랑운동회다. 건강달리기 대회, 어질리티 체험대회, 기다려 게임, 장기자랑 대회, 댕댕이 이색패션쇼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되며,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 팀을 이뤄 직접 참여한다. 특히 건강달리기 대회, 댕댕이 이색패션쇼, 어질리티 체험대회는 각각 100팀, 20팀, 15팀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으며, 참가 신청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다려 게임과 장기자랑 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각각 100팀과 10팀을 모집한다. 반려동물 건강클리닉도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의사 건강상담(내과·외과·초음파 영상진단), 인수공통전염병 검사, 문제행동 상담 및 교정, 펫티켓과 산책훈련 강연이 마련돼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동 교정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이에 앞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시청과 대전YWCA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전”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양성평등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시민과 여성단체, 내빈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대전시청 3층 대강당과 1층 로비, 그리고 대전YWCA로 정해졌으며,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시작은 9월 1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이다. 개막행사에서는 기념공연과 축사, 양성평등주간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기념촬영으로 행사의 첫 문을 연다. 이어 9월 2일 화요일 오후 3시에는 시청 3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대전여성상과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고,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배우 봉태규가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지난 8월 22일 열린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 휴안건축사사무소(대표 강기수)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은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되어, 유성구 유성도서관 부지에 들어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의 밑그림이 된다. 시는 총 4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000㎡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시설을 조성하고,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해 하반기 기획 디자인 공모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네 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축 분야 전문가 7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디자인의 상징성과 기존 시설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 체험공간 동선 배치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 1점을 비롯해 우수작, 가작, 장려작이 각각 1점씩 선정됐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최근 다양화·대형화되고 있는 재난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유성구 가정동 유성도서관 부지 약 2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는 2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미용 서비스 강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미용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대전시 미용 서비스의 질을 상향 표준화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라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 발제는 노영희 건양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정인심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 황주연 (사)한국미용장협회 대전지회장, 고강철 대전동구미용협회 지회장, 김해영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조미선 미용사, 박재유 대전광역시 식의약안전과장이 참여해 열띤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보호, 서비스의 질 표준화, 산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자격증 취득만으로 창업이 가능한 구조 속에서 현장 실무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 미용사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실무 경험 기회 확대, 고객 응대 역량 강화, 교육 과정 내 이론ㆍ기술 보강 등이 주요 대안으로 제시됐다. 박주화 의원은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의회는 27일 동구의회 회의실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박철용 대표의원을 비롯해, 오관영, 강정규, 박영순, 김영희 의원이 참여해, 동구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연구회는 동구 산업이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고용 기반 약화와 성장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맞춤형 인력 매칭 및 청년 정주 여건 마련 ▲원스톱 기업 지원 창구 운영 ▲전용 금융 패키지 및 투자 유치 지원 ▲광역‧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 등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인프라+인재+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기업 생태계 조성이 기업 유치와 지속 성장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고유 자원 활용과 공동체 참여를 통해 동구만의 지속가능한 경제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철용 대표의원은 “동구의회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 친화적인 제도적 기반과 정책을 마련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구는 27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소통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역 11개 시설을 순회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간담회는 이날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법영)에서 열렸다. 최충규 구청장을 비롯해 종사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동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애로사항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요 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복지공동체로서 구와 복지시설이 함께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은 대덕구 복지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일선 현장에서 체감하는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7일, 대전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주관으로 도심에서 구조한 백로 35마리를 대전천 인근에 자연 방생했다. 이번 방생은 6월 19일 선화초등학교 수목 벌목 과정에서 번식지를 잃고 센터에서 구조한 백로 115마리 중, 회복 상태가 양호해 자연 복귀가 가능하다고 판단된 개체가 대상이 됐다. 센터는 부상 정도와 성장 상태에 따라 입원 치료와 보호를 병행하고, 비행 능력, 자립성, 건강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이 결과, 6월 23일 1차로 30마리를 자연 방생한 데 이어, 이번 2차 방생에서도 35마리를 추가로 자연 복귀시켰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방사는 인간 활동으로 위협받은 야생동물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로,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 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대전시의 위탁을 통해 충남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문 기관으로 야생동물 구조·치료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천여 건의 구조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27일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전담할 ‘관저주민건강센터’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관저주민건강센터는 기존 관저보건지소를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기능을 강화한 ‘그린리모델링’ 방식으로 단장해 조성됐다.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열린 공간으로, 지난 18일부터 운영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건강배움터·건강상담실·치매상담실·체력측정실·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었으며,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 △원스톱(One Stop) 건강매니저, △시니어 근력UP 활력UP, △오(늘)운(동)완(료) 운동교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관저주민건강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형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설 대전장애인평생교육원이 의정 현장 견학을 위해 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대전장애인평생교육원 학습자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발달장애인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본회의장에서 의회 운영 방식과 의원들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회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 활동을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조규식 의장은 “지방의회는 모든 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인 만큼, 이번 견학이 참여자 여러분께 의정 활동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서구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참여 기회를 넓혀,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구의회]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27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화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변경 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화동 도시재생 사업 일부 구역이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사업계획을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대덕구의회 의원 및 관계자,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대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사업비 386억원을 투입해 대화동 35-936번지 일원 14만 4476㎡ 규모에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강화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지난 3월 해당 구역 대부분이 ‘대화동3구역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예정됐던 건축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대덕구는 대체부지를 확보하고, 2027년까지 ‘꿈이룸센터’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위치를 변경, 조성하는 내용을 활성화 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또한, 구비를 추가 확보해 노후된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복합으로 이전 조성해 행정복지 수요
(포탈뉴스통신)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추진된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성과를 종합 분석해 순위를 매긴 것으로, 대전소방본부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주거환경 개선 ▲축제·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취약시설 점검 ▲시민 참여형 홍보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건설 현장에 대한 행정지도와 합동점검, 요양병원·학교·기숙사 등 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강화로 체계적 관리기반을 마련했으며, 외국인 지원기관과 연계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119안전라이프+’ 프로그램도 차별화된 성과로 평가받았다. 또한 차량용 소화기 설치 홍보, 취약계층 대상 소화기 보급 등 민·관 협업을 통한 생활밀착형 안전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봄철 대전지역 화재는 219건으로 최근 3년 평균 대비 16%(41건)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100% 감소라는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김문용 대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7일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에서 북카페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네북네 북카페 6개소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과 역할 이해 ▲도서관리 및 이용자 응대법 등 실무교육 ▲자원봉사 활동 중 겪는 애로사항 공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한편,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이 되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가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북네 북카페’는 민선 8기 동구 교육 분야 핵심 공약사업으로, 1호점(홍도동), 2호점(용운동), 3호점(대동), 4호점(효동), 5호점(가양1동), 6호점(산내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45개교 13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학습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습컨설팅은 전문상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사전 진단·선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습 동기 및 학습 전략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센터에서 위촉한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를 찾아가 10회기 내외의 상담 및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습과 관련하여 심층적인 심리 및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습 바우처 기관에 연계하여 전문 심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읽기 곤란 및 경계선 지능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약 25회기 내외의 집중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학습컨설팅은 학습 보충 차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습관과 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회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의회는 27일 동구 제7기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대상으로 대전 동구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동구의회 본회의장과 의장실을 둘러보며, 실제 회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을 듣고, 평소 궁금했던 지방의회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회의 기능이나 역할, 조례 제정 절차 등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오관영 의장은 “여러분이 방문한 이곳은 동구를 더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9명의 구의원들이 일을 하는 장소”라며, “이번 의회 견학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와 의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