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동해시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사진 인증 미션, OX 비만예방 퀴즈로 구성됐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가볍게, 동해!’ 걷기 챌린지는 15만보 달성과 함께 걷기 실천, 텀블러 사용, 식품 영양표시 확인 사진 인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폼롤러 또는 텀블러를 제공한다. 온라인 OX 퀴즈는 비만예방 관련 5문항으로 운영되며, 선착순 150명에게 동해페이 3천 원을 지급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걷기 중심 건강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이 초중등 인재 양성을 위해 집중 지원하고 있는 징검다리스쿨이 올해부터 지역인재 교육시설로 독립 운영된다. 정선군은 지난 해 6월 “정선군 지역인재 교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여 구 사북어린이집을 융합교육에 최적화된 교육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징검다리스쿨은 정선군이 지역 교육의 활로를 찾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초중등 지역인재 집중양성 과정으로, 지난 5년 동안 사북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설 독립에 발맞추어 비영리 교육법인 ‘만드는미래’가 수탁 운영한다. 신설된 징검다리스쿨(교장 황인욱) 공간은 지난 2월 7일 열린 2026년 신년발표회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외지 방문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징검다리스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인근에 거주하면서 성장 의지가 뚜렷한 학생을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하여 초등 3개년, 중등 3개년 동안 집중 지원한다. 신청자는 지원서와 함께 성장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호자는 부모인문학을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징검다리스쿨에서는 인문학, 수학, 어학, 기술공학, 예술학부 등 다섯 개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가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9개 구·군, 교육(지원)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반 30여 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총 55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182개소 ▲유치원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273개소다. 대구시는 특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급식 인원 50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를 집중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를 병행해 집단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에 자주 쓰이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2월에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고, 철새가 본격적으로 북상하는 시기인 3월에도 산발적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전남도는 위기단계를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방역체계를 지속한다. 또한 검사 주기 단축, 전체 가금 출하 전 검사 등 강화된 정밀검사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기존에 시행 중인 농장 출입통제·소독 강화 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관련 행정명령은 11건에서 13건으로, 공고는 7건에서 10건으로 확대하고, 기본 조치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다만 추가된 산란계 노계 출하 제한과 발생 시군 산란 육성닭 입식 제한은 3월 14일까지 한시 적용하고, 가축 처분 참여 인력의 타 농장 출입 제한은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잔존 바이러스 확인을 위해 전체 가금농장,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등 축산 관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보건소, ‘3월 비만예방의 달’ 걷기 워크온 챌린지 운영 -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 - 당류 줄이기로 비만 예방부터 수명 연장까지... 시민 건강 습관 형성 지원 김해시보건소는 3월 비만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3월 비만예방의 달 기념 걷기 워크온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당류 섭취를 줄임으로써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일상에서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비만 예방 ▲심혈관계 질환 예방 ▲수명 연장 ▲의료비 절감 등의 건강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덜 달게, 건강하게 먹는’ 식습관과 ‘활기차게 걷는’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비만 예방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챌린지는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nbs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보건소는 3월부터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제1형 당뇨병 환자 관리기기 등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의사 처방에 따라 기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제1형 당뇨병 환자이다. 만 19세 미만의 경우 어린이집 재원 아동, 학적이 없는 학교 밖 청소년, 관외 학교 재학생 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이다. 만 19세 이상의 경우 건강보험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시민이 지원 대상으로 다른 법령이나 조례 등에 따라 동일한 구입비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환수 조치 될 수 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구매한 관리기기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품목은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주입기 총 3종으로 건강보험 요양비 기준액에 따른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꼭 필요한 관리기기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
(포탈뉴스통신) 사상구보건소는 25일 사상구보건소에서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소장, 보건행정과장, 의료돌봄팀장 등 보건소 관계자 4명과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교수부장 등 대학 관계자 3명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유효하며, 방문간호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실습 운영 ▲실습 인원 및 기간 등 운영에 관한 사항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 생명 보호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147대에 대한 현장점검과 서면 자체점검을 완료했다. 주요점검사항은 정상 작동 여부, 패드·배터리 유효기간,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안내표지 부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으며, 경미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했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심정지 발생 시 4~6분 내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도 횡성소방서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건강장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영양, 운동, 질환 관리를 체계적으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연령과 신체 능력에 따라 화요일(근육반)과 목요일(장수반)로 나누어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1교시 이론교육(영양·질환)과 2교시 근력 짱짱 운동 교육으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에는 전체 특강이 진행된다. 한의사의 한방교육을 비롯해 구강관리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율동 교실, 올바른 걷기 등 전문적인 건강 정보가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건강장수학교는 3월 1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총 13주간 이어진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우울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는 조리 교육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 편성했다. 하반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현재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유행 기준을 크게 넘어선 상태로, 2월 첫째 주 기준 병원을 찾은 환자 1,000명 중 52.6명이 독감 의심 환자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와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는 이번 절기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B형에 다시 감염될 수 있어 미접종자의 경우 접종이 필요하다. 은평구 보건소는 예방접종 참여와 더불어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학기를 앞두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가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6년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예산군보건소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과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사례관리를 기반으로 한 재활 서비스로 신체활동과 미술치료, 요리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와 함께 농업치유와 영화 관람, 지역사회 견학 등 사회적응 훈련을 포함해 총 99회기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재가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재활과 직업재활을 지원하고 일상생활 기능을 높이는 한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응 능력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요리치료는 참여자가 스스로 한 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신체활동과 미술치료를 통해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과 과제 수행을 병행해 일상 속 건강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이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과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25일까지며, 군에 거주하면서 걷기 실천을 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28일과 3월 2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시간 과정으로 보건소 건강홀(3층)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걷기의 중요성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소양 △걷기 운동을 위한 근력운동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걷기 운동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대한걷기협회 걷기지도자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자격증 발급 수수료 3만원은 개인 부담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예산군의 걷기 실천율은 47.5%로, 충남(51.3%) 및 전국 평균(49.2%)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걷기 지도자 양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불안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대표 사찰인 수덕사에서 진행됐으며, 우울 고위험군 등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대상자와 암 환자, 배우자 사별 경험자, 우울·불안 호소자 등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님과의 차담과 싱잉볼 명상, 연꽃등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정적인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봤다. 특히 산사 체험을 통한 규칙적인 생활과 고요한 환경은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는 올해 사업을 확대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회기별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참여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보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비만 예방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만 예방의 날은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 실천 생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3월 4일로 지정된 날이다. 챌린지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해당 기간 내 누적 15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목표 달성자 2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운동용품 또는 건강 식생활 실천을 위한 식품 1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쥬’ 앱을 내려받아 ‘서산시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앱 내에서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챌린지 추첨 결과는 오는 4월 17일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기념품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산시보건소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제1형 당뇨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고 의사 처방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제1형 당뇨병 관리기기를 구매한 환자에게 구매 금액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해당 사업을 신청하려면 처방전과 구매 내역 영수증을 시 보건소에 제출해야 했다. 시는 해당 서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급하는 ‘요양비 지급내역서’로 대체해 대상자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줄이기로 했다. 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 등 전자정부 서비스를 활용해 대상자의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자격·납부 확인서 등은 시 담당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행정정보공동이용동의서를 단일 서식으로 통합했다. 시는 해당 사업의 신청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신청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처리 효율성은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해당 사업 대상자는 서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제1형 당뇨환자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