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학생 중심, 현장 중심, 지원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경남교육을 펼쳐 나간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의미를 도민에게 홍보하기 위해서다.
브랜드 슬로건이 상징하는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과 희망이 가득찬 미래 교육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는 지난 2월 초 국기게양대 관리실태 및 유휴 게양대를 활용하기 위해 희망학교와 기관를 조사한 결과 819개 학교와 기관에서 브랜드 슬로건기 게양을 희망하여 도교육청에서 일괄 제작해 3월 신학기부터 게양되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브랜드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겨 교육공동체 모두 행복한 경남교육을 구현하고 이번 코로나19의 재난 상황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끝>
[뉴스출처 : 경상남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