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의원[김해7, 더불어민주당]은 “방과 후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시설을 운영하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살기 좋은 김해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렵고 힘들게 사는 이들이 소외받지 않는 사회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민족 고유의명절인 설 연휴에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함께하는 즐거운 설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김진옥 의원[창원13, 더불어민주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이들과 함께하고 도움을 주는 시설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진해구의 복지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현장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