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상주시와 상주시 가족센터는 지역특화비자 우수 외국인재(F-2-R) 및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상주시에 정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조기 적응을 위한 한국어 강좌를 3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했다. 이번 한국어 강좌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과 연계하여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개설되어,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수준별 어학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초급반부터 TOPIK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고급반까지 총 5개반으로 구성되며, 경북대 상주캠퍼스·평생학습원·상주시 가족센터에서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특화형비자 희망이음사업은 지방소멸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국내 체류 외국인의 인구감소지역 정착을 촉진하고,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문화프로그램, 문화탐방, 생활법률교육, 통번역서비스, 동반가족 취업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지방소멸해소에 외국인 유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역량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2025년 작은결혼식 예비부부 4쌍을 3월 12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상주시는 관내 예비부부들의 결혼 부담 경감과 지역 명소 홍보를 위해 2022년부터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시작해 2024년까지 총 16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했다. 이번 작은결혼식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예비부부에게는 예식 공간 세팅, 예복, 헤어 및 메이크업 등 각종 예식 비용을 500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일 기준으로 예비부부 중 1명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상주시 거주 기간, 예비부부 평균 연령(연소자순), 적합성, 이해도 및 참신성 등을 심사하며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5년 상주시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작은결혼식 사업을 통해 예비부부의 행복한 첫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고비용 결혼식 문화를 개선하고 상주시에 합리적인 결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예비부부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개최된 ⌜2025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상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은 개인도로 1위(장수지), 개인도로(2) 1위(장수지), 크리테리움 1위(장수지), 개인도로 단체(2) 2위, 개인도로 단체2위, 크리테리움 단체2위를 달성한데 이어 최우수선수상(장수지), 최우수감독상(전제효), 최우수지도자상(이형주)을 거머쥐며 종합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은 2003년 창단 이래로 우수한 선수들을 육성해 왔으며, 전력강화를 위해 동계 강화훈련에 매진해왔다. 올해 첫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주시청 실업팀은 다가오는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를 대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상주시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2일 ‘2025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상반기)’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 및 신규농업인 희망자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 소득작목 선정 방법 ▲세법 및 세율 ▲농기계 작동법 ▲작물별 기초 재배 기술교육 ▲토양관리기술 ▲우수 농업 현장 벤치마킹 등 체계적인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은 하반기에 들어오는 신규농업인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려해 상반기(3월~5월), 하반기(7월~9월)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총 29명의 교육생이 선발됐으며, 관내 신규농업인의 성장이 기대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3월 12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4일까지 총 8회, 38시간의 교육이 예정돼 있으며 교육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관내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과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립 웅부도서관에서는 시민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속으로 친숙하게 다가가는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상반기 문화교실을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13주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문화 교실은 시민의 교양, 취미, 건강, 학습 등의 주제로 15강좌 16개 반을 운영한다. 개설 강좌는 성인을 위한 강좌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타로카드 배우기(초급, 심화) ▲캘리그라피(초급, 심화) ▲알면 약이 되는 약초 ▲채색이 있는 연필드로잉 ▲다이어트 발레핏 ▲성인문해력 코칭 ▲오일파스텔 배우기 ▲왕초보 손뜨개 ▲자세교정 필라테스를 진행하고,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쑥쑥 교구수학 ▲창의융합 독서논술 토론 ▲키 크는 요가 등을 진행한다. 안동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이번 강좌의 신청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공승오 시립도서관장은 “주말 강좌 확대 등으로 좀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의 요구에 발맞춘 다양하고 우수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
(포탈뉴스통신) 3월 7일부터 10일까지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개최된 ‘제18회 안동웅부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테니스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대회 기간 전국 100여 개 학교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선수들은 리그전을 거치면서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특히 12세부 남자단식에서는 안동서부초등학교의 권민찬 선수가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안동시는 매년 전국규모의 테니스대회를 개최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스포츠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웅부배(안동시장배)는 초등학교 테니스 유망주들에게 실력을 겨루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대회로 자리 잡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초등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키우고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산불 예방,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51 농가의 57ha를 처리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으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과수전정목, 깻대, 고춧대 등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있다. 사업의 목적은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퇴비로 재활용해, 자원 선순환과 더불어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농업 분야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것이다. 1월부터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접수한 관내 52ha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추가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ha 정도 더 접수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으로 농업 측면의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고령화된 농가의 부산물 처리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며 “관내 많은 농가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포탈뉴스통신) 3월 12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합)안동청과 권민성 대표의 안동 17호(경북 178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이 열렸다. 가입식에는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했고,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 사랑과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e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권민성 아너는 이번 가입과 동시에 2천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5년 내 1억 기부를 약속했다. 안동3호 아너소사이어티 故 권동기 회원의 아들인 안동청과 권민성 대표는, 아버지의 뜻을 이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지금껏 여러 경로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왔다. 권민성 대표의 아너 가입으로 안동에서는 2호 부자(父子) 아너가 탄생하게 됐다. 2015년 아너에 가입한 아버지에 이어 10년 만에 아들이 안동 아너 소사이어티 17호 회원이 되며 의미를 더했다. 안동청과 권민성 대표는 “아버지의 5주기인 오늘, 항상 베풀며 살라고 가르쳐주신 뜻을 이어나갈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안동시가 3월 12일 시청 청백실에서 ‘2026년 국가투자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국가투자사업 추진현황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안동시가 목표하고 있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1,948억 원으로 신규 사업 441억 원(21건), 계속사업 1,507억 원(41건) 규모다. 주요 사업은 △공공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79.8억 원) △더새로 안동 지역활력타운 조성(70억 원) △세포외소포체 기반 난치성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 플랫폼 구축(21.25억 원) △안동호 내수면 수생태계 복원(16억 원) △우분고체 연료화시설 설치(14.34억 원) 등이다.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는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는 대응전략으로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움직일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6년에도 직면한 여러 현안을 풀어가며 미래 청사진을 그려내는 것이 안동시의 변함없는 과제일 것”이라며, “최근 대내외적 경기침체로 국비
(포탈뉴스통신) 안동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안동시 내 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립해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3월 12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시-경상북도-경상북도개발공사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거수요에 부합하는 양질의 주택공급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 공급으로 지역소멸 및 저출생을 극복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해 6월 의원 발의로 신혼주택 공급 및 지원 조례가 제정됐고, 이에 발맞춰 8월에 공급을 신청하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2025년에 공공임대주택 100호의 물량을 확보했다. 2025년 경상북도 5개 시군의 공급물량 250호 중 안동시가 전체 사업량의 40%에 달하는 1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매입조건에 맞게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면, 준공 후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민간매입약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업무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민간사업자의 부지 및 사업계획에 대한 제안에 따라 대상 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자의 토지매
(포탈뉴스통신) 하회세계탈박물관에서 2025년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일곱 번째 안동 하회탈 판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동시의 사립박물관 운영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전시이다. 하회세계탈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되고, 김상구, 다미아노박, 민경아, 이언정, 정승원, 홍승혜로 6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서울·경기, 광주, 프랑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로 하회별신굿탈놀이와 하회탈을 관람하고 저마다의 시각으로 하회탈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올해로 일곱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판화전은 2018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하회마을과 하회세계탈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포탈뉴스통신) 문경시 동로면 소재 문경주조에서 생산하는 전통주 『문희』가 대한민국 주류 품평회에서 탁주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지역 명주의 진가를 대내외에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품평회는 국내 모든 주종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주류 품평회로서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엔플러스와 술컴퍼니가 주관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전국의 내로라 하는 양조장에서 1,008개의 상품을 출품하여 우열을 가렸는데 권위 있는 심사위원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정하게 평가하여 탁주, 와인, 맥주, 위스키 등 15개 부문에서 각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탁주부문 대상을 받은 『문희』는 일체의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문경에서 생산한 멥쌀, 찹쌀, 전통누룩만으로 발효시킨 후, 3번의 담금과정을 거쳐 유약처리를 하지 않은 항아리에서 100일간 숙성하여 만드는 삼양주로 알코올 농도는 13%이다. 쌀이 가지고 있는 은은한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바디감이 느껴지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로써 문경주조는 2024년 대한민국 증류주 품평회에서 폭스진(FOX GIN)의 우수
(포탈뉴스통신)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1일 문경시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4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25년 기금운영계획 등을 사무국으로부터 보고 받고, 2025년 문경사랑 장학생 선발계획과 기본재산 증액에 따른 정관 변경, 2025년 1회 추경예산 등 총 5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문경시장학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개인과 단체 총 202건에 약 5억 원의 장학금 기탁금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이사회 안건 사항인 문경사랑장학생 선발계획은 선발인원 300명, 장학금 3억 원의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금년에는 성적우수, 특기분야, 다문화·저소득층의 희망분야 장학생 등 분야별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장학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경사랑 장학생 선발공고는 3월 11일(화)부터 문경시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신청접수는 초·중·고등학생 경우 각 학교로 접수, 대학생은 문경시장학회 사무국(문경시평생학습관), 꿈드림(검정고시) 장학생은 학교 밖 청소년
(포탈뉴스통신)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을 산북면 산북햇살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했다. 산북면과 함께 하는'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매주 월요일 16시~18시까지 진행되며,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 상담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위기청소년의 발생을 예방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 이번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에서 진행되는“공감UP + 소통UP = 행복한 우리”집단상담은 산북햇살나무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 7명과 함께 청소년들의 개인주의적 문화로 초래되는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감과 의사소통 훈련에 주안점을 두고 또래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공감UP + 소통UP=행복한 우리”집단상담은 다양한 감정 표현 연습과 타인의 감정 알아차리기, 효과적인 말하기, 경청과 공감적 반응 연습, 갈등 해결 방법, 긍정적 언어 사용과 대화법, 타인의 입장 생각하기 등을 주제로 선정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역할극을 통하여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