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장흥군 회진면은 지난 30일 저소득 장애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회진면 사회단체와 봉사단체가 힘을 모았다고 전했다. 비만 오면 물이 새는 저소득 장애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회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대원들과 회진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인), 회진면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고미자) 회원 10여 명이 봉사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과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을 연계하여 대상자 가구의 지붕을 수리하고 기동 대원들과 새마을 회원들이 주택 내·외부 대청소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장찬석 회진면장은 “호우 피해로 인한 복구작업과 수확 시기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도와주신 복지기동대원들과 새마을회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진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9월 30일, 장흥군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장흥군이 추진 중인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각 실과소 간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회에는 각 실과소장과 전문자문위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일자리 정책의 비전과 전략, 목표 설정을 포함한 핵심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더불어 각 부서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수립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장흥군의 인구구조, 산업여건, 노동시장 등 일자리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대책을 재확인하며, 향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 군수는 “일자리 창출은 장흥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실질적인 고용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흥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연차별
(포탈뉴스통신) ‘2024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다. 5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지는 올해 박람회는 ‘100세 시대, 통합의학!’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통합의학을 통해 건강한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통합의학을 대표하는 장흥의 상징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목표다.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 대학과 병원, 의료산업 업체, 보건소 등 110개 기관에서 다양한 의료진과 전문가가 참가해 통합의학적 진료체험을 제공한다. 18일 오후 2시 통합의학박람회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통합의학의 과거와 미래를 설명한 주제영상과 통합과 상생 세레모니,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축하공연에는 박지현, 현숙, 강민, 손태진, 황민호 등 유명 가수들이 나서 세대공감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 전인병원, 충주 위담통합병원 등 통합의학전문 의료기관 유치에 집중하고, 체험부스를 늘렸다. 야외 약초 족욕장, 키즈체험, 맨발지압존, 어싱길 등 통합의학적 체험프로그램은 확대하고 전시관 규모도 기존보다 확장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10월 2일 2025년 교육지원사업 심의를 위한 2024년 남원시 교육지원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남원교육지원청 및 관내 9개 고등학교에서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청한 2025년도 교육지원사업 총 15건 19억원을 심의했다. 남원시는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원어민 보조교사(강사) 지원, 기숙사 운영학교 급식비 지원과 초・중・고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생 및학부모 등에게 교육비 지출 부담을 줄이고, 특히 글로벌 진로체험, 예체능 특기육성 프로그램 지원, 특성화고 기능증진 및 예술고 실기지도 프로그램 지원 등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하여 미래의 중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다 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시가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우며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며,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3년간 90억원을 특별교부금을 교부받을 예정으로 남원의
(포탈뉴스통신)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2일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만나 내년 영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예산의 국회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영천댐 상류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영천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주민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생활 인프라 사업이다. 특히 영천댐 상류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은 영천시뿐 아니라 인접한 포항, 경주의 상수원으로 활용되는 영천댐의 상류마을 하수정비를 위한 사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의 조속한 준공을 위해 내년도 150억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영천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은 경영악화로 지난해 폐업한 영천버스터미널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으로, 복합환승센터의 경북 최초 모델로 알려져 있다. 철도와 버스를 연계한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의 시행을 위해 국가 차원의 관심과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규모 인프라 조성 사업은 국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와 국회가 지역 발전을 견인할 기반시설 지원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도록 공조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는 2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지난 7월 개정된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첫 공식 행사이다.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가 발주하는 정책연구용역 과제를 심의하는 위원회로, 위촉식에서는 서구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의원 3명과 민간위원 4명을 포함하여 총 7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심의위원회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정책연구용역 과제 선정 및 계획서 승인 ▲정책연구용역비의 조정 ▲정책연구용역 결과평가 및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만큼 의원들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입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연구용역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 서구의회는 입법정책개발연구회를 비롯한 3개의 연구단체가 구성되어 있으며, '생애주기별 어린이 안전교육 모델 개발 및 시범교육 효과분석 연구'와 '서구 사회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2024년 제6회 통영시 공공건축가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공건축가란 개별 건축사업에 대하여 기획에서부터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민간전문가를 말한다. 우리시는 공공건축가(민간전문가) 제도가 순조롭게 정착되면서 공공건축가 참여 간담회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도천한울림센터 조성사업’의 공공건축가 정규식(경남대학교)교수는 도시재생사업의 공간환경의 효율적인 활용 및 도시전체 공간환경관리에 있어 어떤 계획적 의미를 지닐 수 있는가를 고려하고, 디지털 음악교육 차별화 등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미래농업과 농업개발시설 이전사업’의 공공건축가 이준배((주)이공파트너스 건축사무소)건축사는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아열대식물의 육성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농업개발시설로 유도해 농업환경변화에 따른 6차산업화, 도시농업, 농촌체험관광 등을 통한 신소득작물(아열대과일, 건강 기능성) 온실의 건축물 배치 디자인 등 자문의견을 제시했다. 이유섭 건설과장은 “공공건축가 제도가 지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강당에서 지역복지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4년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을 실시했다.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는 지역복지문제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개 사회복지시설(기관), 15개 읍면동 등 총 23개 기관이 3개 권역(동행, 나눔, 공유)으로 나눠 구성된 통영형 민관협력 지역복지 네트워크이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읍면동 담당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The 비범 대표 김대영 강사의 ‘관계 속 화합과 소통의 가치’ 라는 주제로 한 강의와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 사회에서의 역할과 협력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쌓을 수 있었다. 또한 강의가 끝난 후에는 권역별로 모여 앉아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장년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어깨동무네트워크 권역별 특화사업’ 에 대한 중간보고와 다양한 의견교환 및 피드백을 진행하며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 통영시 어깨동무 네트워크는 이후에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굴, 장어, 멍게, 멸치 등 수산물과 장어포, 간편 육수 등 수산가공식품을 준비해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제51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통영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통영시는 수산1번지 자존심 회복을 목표로 지난 4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유럽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유럽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이후, 세계 최대 수산물 소비시장인 미주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통영수산물 판촉활동을 펼쳤다. ‘LA 한인축제’는 매년 3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미주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로 한인 외 현지인들의 방문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농수산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된다. 통영시는 굴수하식수협(조합장 지홍태), 멸치권현망수협(조합장 최필종), 빅마마씨푸드(주)(대표 정원주), 웰피쉬(주)(대표 정여울), ㈜코리오리스(대표 류상건) 등 5개 업체가 참가해 미주 시장 수출 상담과 상품 판매 등을 진행하여 미화 65,440달러 판매 및 냉동굴 미화 10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천영기 시장은 지역 수산기업의 미주 시장 진
(포탈뉴스통신) 합천읍은 2일 2024년 가을철부터 2025년 봄철까지 활동할 산불감시원 채용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모집은 지난 9월 9일부터 19일까지 9명의 감시원을 모집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이에 23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불감시원은 매년 가을과 봄철에 지역의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를 담당하며, 특히 합천군은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주민과 감시원들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산불 발생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합천군 대병면은 6년 연속 산불 발생 제로화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이를 통해 산불감시원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다. 오미화 읍장은 "이번 채용 과정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선발된 산불감시원은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산불 감시 및 예방 계도 활동을 맡아 지역의 푸른 숲을 지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선발 결과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새마을부녀회는 2일 합천군 여성단체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 디미원에서 '홀몸노인 활력드림 - 밑반찬 꾸러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장과 회원들이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밑반찬을 준비했다. 이 밑반찬 꾸러미는 관내 170명의 홀몸노인들에게 읍·면 부녀회장단을 통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회 회장단과 이정임 여성단체회장이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이선숙 군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사업은 지역 사회 내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단체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8일, 합천읍에 위치한 공방에서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뚝딱뚝딱 목가이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평일의 학습지원과 전문체험활동 외에도 분기별로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고,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청소년들이 목공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가족과 협동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 발달과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합천군이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합천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정, 체험역량강화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관리 등을
(포탈뉴스통신) 청년친화강소기업과 함께하는 ‘2024년 하반기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가 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우수기업 65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비수도권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산업군의 우수기업들이 참여했으며 현장은 구직 청년들과 인재를 구하는 기업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은 지역경제의 중추로 청년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면서 “대전시도 정부와 함께 기업 육성지원과 청년 일자리 사업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2일 제105회 전국체전 임시주차장 안내요원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이날 오전 10시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등 안전요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주차장 안내요원 준수사항과 근무요령,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해 이뤄졌다. 백쌍미 교통혁신과장은 “임시주차장 안내요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10월 11일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리는 김해종합운동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하고 쾌적한 질서유지로 성공적인 개회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개회식 당일 일반관람객과 특별초청객을 맞기 위해 삼계동 옛 백병원 부지(143대), 김해시민체육공원(200대), 가야대학교를 비롯한 31개소(3,840대) 등 총 주차면수 4,2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33개소를 조성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30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지역사회보장계획 변경과 주요현안 업무에 대해 민·관 실무협의체위원의 검토와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은 △2024 김해시복지박람회 참여 요청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진행 현황 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신규·폐지사업 검토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 추천이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 법인 단체 시설과 연계 협력을 위해 설치된 민관협력기구로 2005년 6월을 시작으로 현재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해 170여명의 민·관 사회보장영역의 종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실무협의체는 민간복지시설 실무진과 김해시 사회보장업무 담당팀장 26명으로 구성돼 김해시 지역사회보장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검토,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강연주 실무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 다양한 영역에 종사하는 실무협의체위원과 함께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