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상상플랫폼과 1883 개항광장 일대에서‘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3회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66개 인천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여 핸드메이드 상품과 공예품, 인천 특산품 등을 소개하는 팝업 부스를 선보인다. 행사 장소는 상상플랫폼 내부에서 1883 개항광장까지 확대되어 가구, 장신구, 의류, 소품류 등의 빈티지 마켓도 추가 될 예정이다. 마켓 이외에도 상상플랫폼 도슨트 투어와 버스킹 공연, 스케이트 보드 체험 등이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라이브 페인팅 공연, 어반스케치 등의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이벤트도 준비했다. 쿠폰(보물) 찾기와 스탬프 이벤트 참여자 대상으로 마켓 내 사용할 수 있는 총 20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방문객의 소비를 유도 할 것으로 보인다. 시와 공사는‘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종료 후 참여 업체 대상 네트워킹을 진행하여 공동 마케팅과 협력 파트너십 구축에도 힘 쓸 예정이다. 한편,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제물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31일 경암근린공원에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 복지활동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실무 협의체 위원, 21개 동 협의체 위원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광산구 지사협은 거동 불편 시민의 안부를 살피는 ‘안녕하세요?' 사업, 복지와 건강 관련 돌봄 자조 모임을 지원하는 마을복지건강계획 사업,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주민 상호 돌봄망으로 사회적 고립을 막는 ‘1313 이웃살핌 사업’ 등의 주축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사협 위원, 활동가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의미로 다양한 문화행사, 모범 위원 표창,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을 진행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사협 위원‧활동가분들이 있기에 광산구가 대한민국 복지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동네, 마을에서 이웃을 살피는 노력과 복지와 자치를 결합한 혁신적인 실천이 지속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2024-2025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5년간(2019~2023년) 도내 겨울철 화재 발생 통계를 기반으로 하여 화재 발생 빈도와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와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10,621건 중 겨울철(12월~2월) 화재는 2,757건으로 약 26%를 차지했으며, 특히 겨울철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27명으로 전체 화재 사망자의 39%에 달했다. 주요 원인은 부주의(55%)가 가장 높았고, 전기적 요인(20%), 기계적 요인(9.6%) 순으로 파악됐으며, 주거시설(700건, 25.4%)과 산업시설(394건, 1434%)에서 주로 화재가 발생해 이에 대한 맞춤형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지난 10월 31일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을 점검하고 주요 안전대책을 안내하기 위해 소방본부↔소방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겨울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실현을
(포탈뉴스통신) 오는 11월 1일부터 성주군은 관내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의 민원 증명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가능한 민원 증명은 현재 총 122종으로 군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 46종은 현재 수수료가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군민들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발급 수수료 면제를 결정하고 최근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완료했다. 다만, 법원 세입 수수료인 부동산등기부등본은 무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성주군의 무인민원발급기는 10개소에 13대가 운영중이며,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 성주군청 민원실, 군청옥외, 선남농협도흥지점을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된 서류는 총 12만4,647건으로 연평균 약 4만975건에 달한다. 이번 수수료 무료화 정책으로 군민들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민원문서 발급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철 민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민원창구 대기 감소로 민원만족도가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관내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하여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교육 대상으로 선정된 성주초, 성주중앙초, 선남초, 월항초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디지털 교과서 ‘플레이비’를 통해, 학생들은 가상도시에서 주소정보시설을 이용하여 직접 주소를 부여하고 위치를 찾아보는 실습을 하면서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주소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철 민원과장은“메타버스를 활용한 능동형 체험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초등학생이 주소정보체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활용하여 생활편의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포탈뉴스통신) 지난 10월 30일, 성주군 선남면에서는 소학1리, 소학2리 이장과 담당마을 공무원이 함께 청렴잇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청렴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선남면 청렴시책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이장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결의를 다지고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로 이번 소학1·2리 이장이 다섯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석한 소학2리 이성봉 이장은“이 캠페인을 통해 선남 전체가 청렴함으로 공평하고 투명하게 업무가 처리되어 주민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대표인 이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노경미 선남면장은“우리 사회의 근본이자 신뢰를 쌓는 첫걸음인 청렴문화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서로 다짐을 공유하여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포탈뉴스통신) 성주군 선남면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은 10월 31일 오전 선남면파크골프장 및 하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선남면은 올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청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도 그 일환으로 이른 아침부터 정화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쓰레기 집게를 들고 골프장과 하천변을 오가며 청소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참여했는데 이를 통해 공직사회와 주민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평가된다. 노경미 선남면장은 “공무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원봉사는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포탈뉴스통신) 성주군 벽진면은 2024년 가을철 및 2025년 봄철 산불예방 및 감시업무에 함께할 산불감시원 7명을 채용했다. 이번 채용 모집에는 채용인원 7명보다 많은 12명이 지원하여 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채용자들 모두 산불과 관련한 전문적 지식 및 직무수행능력 검증을 위한 필기시험과 함께 체력검정(등진펌프 메고 400m걷기)에 우수한 성적을 받아 채용됐다. 특히 올해는 군청에서 전문업체를 통한 체력검정이 실시되어 어느해보다 객관적인 평가기준에 따라 산불감시원 채용에 공정을 가했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산불감시원 채용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지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본격적인 산불철을 맞이하여 선발된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소각행위 단속 및 홍보등으로 벽진면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서 작년처럼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포탈뉴스통신) 성주군 벽진면에서는 통행인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주요 도로변에 게시되어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성주읍 경계 ~ 가암2리부터 수촌삼거리를 거쳐 매수리 ~ 금수면 경계까지 이어지는 국도 30호선과 벽진초등학교 앞길, 벽진파출소 앞 사거리 등 주요 도로에 무분별하게 게시되어 차량의 시야를 방해하고 사고위험을 높이는 현수막을 즉시 철거했다. 또한 지정 게시대에 게시 기간이 만료된 현수막을 제거하고 용암리 ~ 김천시 경계 도로, 자산리 ~ 초전면 경계 도로, 봉계리 ~ 대가면 경계 도로, 가암1리 ~ 초전면 경계 도로 등 외곽 지역의 현수막도 포함하여 총 27건의 현수막을 철거했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관내 곳곳에 불법 옥외광고물이 난립하여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다. 꾸준히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여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포탈뉴스통신) 김영빈은 10월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극세사 이불 200채(금일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해장국집 보백관 성주점을 운영 중인 김영빈 대표는 재료를 아끼지 않고 진심을 담아 만든 요리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대접했으며 김영빈 대표의 아버지인 ㈜보몽드 김원섭 대표 또한 매년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있어 부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뜻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김영빈 대표는 “(주)보몽드의 대표인 아버지께서 매년 기부를 해왔는데 그 모습을 본받아 보백관 오픈을 기념해 오픈 행사를 하는 대신 그 비용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이병환 군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김영빈에게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겨울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31일 2024년 2차 자원봉사자 심화교육 ‘자원봉사자 재난안전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덕구 산하기관인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재난 대응 서바이벌 팁 △비상식 키트 체험 △재난 시 생존 운반 방법 등을 체험하며 재난·재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매년 다양한 재난·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덕구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서로 힘을 합쳐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경찰, 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의 치안 활동 참여 확산 및 범죄예방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대덕구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덕구는 2018년부터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범죄 취약 계층 집중 보호 △주민 참여형 생활안전 공모사업 등 총 11개의 주요 사업을 통해 범죄 발생률 감소에 기여해 왔다. 먼저 구는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고성능 방범용 CCTV 설치, 취약지역 조도 개선,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등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범죄 예방 디자인을 적용한 벽화 및 안내판 설치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시각적으로 강화했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대상지 선정의 신뢰성을 더했다. 범죄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대덕구는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여성 안심 지킴이집 81곳 운영 △아동 보
(포탈뉴스통신) 이장우 대전시장은 31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4년‘방산혁신기업 100’ 선정기업 대표 7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솔탑 사공영보 대표 ▲㈜두시텍 정진호 대표 ▲㈜에이유 김백현 대표 ▲㈜유뱃 이창규 대표 ▲㈜위플로 김의정 대표 ▲덕산넵코어스(주) 황태호 대표 ▲㈜휴라 김상태 대표와 이계광 대전방위산업연합회장이 참석했다.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방산혁신기업 100’은 우주,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 등 5대 국방 첨단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 대전에서는 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기술개발 전용사업에 대해 5년간 최대 50억 원씩 3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컨설팅, 자금 지원, 연구개발 지원, 수출 지원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은 그간의 성과와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에 선정된 기술을 소개했고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기업 대표들은 대전투자금융
(포탈뉴스통신) 양산시 중부동에 위치한 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지난 30일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양주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10kg 50포대(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명인욱 원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꼭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오수현 양주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양주동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 명인욱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양주동 내 저소득가정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포탈뉴스통신) 양산시 덕계동은 지난 30일 매곡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상담소에 참여한 주민들은 기초건강 측정 및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이날 참여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보건소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못했는데, 집 앞 경로당에서 필요한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덕계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덕계동행정복지센터가 양산시보건소 및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소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되어, 올해 연말까지 월 1회 덕계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 기초건강 측정(혈압, 혈당, 체성분검사) 및 상담 ▲ 한의사 진료 및 한약 처방 ▲ 복지 서비스 상담 등을 실시하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