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2일 화랑관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만4~5세 원아 42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어린이 식생활 교육 뮤지컬 ‘꽃 같은 점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수요조사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편식하지 않기 △배고플 때 먹기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의 중요성 등을 전달했으며 신나는 음악과 율동으로 흥미를 더했다. 특히 관람만 하는 공연이 아닌 극중 인물과 어린이들의 묻고 답하기, 진천 특산물 퀴즈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구성,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으며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아울러 공연이 끝난 후 건강한 맛을 알리고자 진천 쌀로 만든 빵과 진천 알찬미로 만든 식혜를 간식으로 제공해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 소장은 “이번 공연으로 관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지역에서
(포탈뉴스) 진천군은 오는 19일 세계직지문화협회 이사 장병학 강사를 초청해 제242회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直指)의 글로벌 방안’이라는 주제로, 직지의 역사적, 학술적 의의를 되돌아본다. 특히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이 귀중한 문화유산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글로벌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사인 장병학 이사는 前 진천군 백곡초, 삼수초 교장, 충북도의회 교육의원을 거쳐 현재 세계직지문화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인쇄술의 대혁명을 이룬 직지를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직지는 1377년 고려시대 청주목 흥덕사에서 백운이라는 고승이 만든 금속활자 인쇄물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이다. 직지가 유명한 이유는 활자로 떠서 만든 인쇄본 중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이기 때문이며, 서양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1455년)’보다 78년이나 앞선 것으로 대한민국이 금속활자 발명국임을 입증
(포탈뉴스) 진천군은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특설무대에서 ‘전국 TOP10 가요 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4회 생거진천농다리 축제에 이어 얼마 전 역대급 찬사로 마무리된 제18회 충북 장애인도민체육대회,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등 상반기에 열린 행사에 힘을 모아준 군민들의 일상에 쉼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대의 예산은 22개 기업이 전해 온 문화 성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식전 행사로 도민 체전 폐회식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시청해 그간 모두의 노력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행사 MC는 조영구, 허찬미 씨가 맡았으며, 무대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초대 가수로 1부에는 남진, 한혜진, 박주희, 김용필, 김태연, 세컨드, 최정훈, 정준, 서일주, 김미송 등이 출연하고 2부에는 나상도, 요요미, 윤준협, 이조이, 조항조, 유지나, 김용빈, 에녹 등이 무대를 꾸민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서울장수㈜에서 막걸리, 음료를 체험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포탈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15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그림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그림책콘서트'는 6월 주제‘환경’에 맞춰 우주 환경 문제를 짚은 '무엇이 반짝일까?' 도서로 곽민수 작가의 1인극 및 환경사랑 로켓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6세부터 초등학교 전학년까지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행사 당일 센터 3층 도서 안내 데스크에서 현장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림책'무엇이 반짝일까?'의 저자 곽수 작가는 평소 환경, 역사, 인권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여러 어린이도서를 출간했으며, 그 중 주요 도서로는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등이 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그림책콘서트를 통해 환경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유한한 지구 환경을 보호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한방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를 주제로 열리는 ‘2024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의 체험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재단에 따르면 자연치유도시 제천과 한방천연물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모집을 통하여 박람회에 방문한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 모집은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응모 자격은 제천에 소재하고 있는 프로그램 운영 단체 또는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모집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1일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한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에서 대학총동문회 3주년 기념식 및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태양, 희망의 햇살이 쏟아지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의 뜨거운 열정을 가진 자원봉사대학 동문들이 모여 기수 간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회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에서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있었으며, 2부에서는 (사)한국교육협회 박인옥 원장의 ‘웃음으로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 충전을 위한 기술’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있었다.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는 2021년도에 창립됐으며 현재까지 자원봉사대학 수료생 총 679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은 제천시 자원봉사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라고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밝혔다.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이기란 회장은 “자원봉사대학 연합워크숍을 통해 총동문회가 더욱 화합되길 바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역량을 향상하여
(포탈뉴스) 대한민국 ‘올해의 문화도시’청주가 이번 주도 풍성한 기록문화축제로 ‘기록의 달’을 채운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난 7일 ‘굿쥬 마르쉐’로 2024 기록문화축제 ‘기록의 달- join together’의 막을 올린 가운데, ‘굿쥬 마르쉐’가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굿쥬 마르쉐’는 문화도시 청주의 청년문화상점 ‘굿쥬’를 비롯해 김해, 수원 등 전국 방방곡곡 다양한 지역의 문화자원을 담은 굿즈들이 총출동한 취향저격 마켓으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6동을 중심으로 실내외 마켓과 체험의 장을 펼쳤다. 개업 첫날부터 밀려드는 손님들로 심상치 않은 매출을 짐작케 한 가운데, 사흘 동안 누적 집계된 총 매출이 4,000여만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굿쥬 마르쉐의 매출을 네 배 가까이 웃도는 것으로, 향후 지역 문화상품 시장의 발전과 청년들이 정주하고 싶은 도시 청주 조성에 긍정적인 시그널이 됐다. 문화도시센터는 “이번 ‘굿쥬 마르쉐’의 성과를 토대로 청년문화상점 ‘굿쥬’를 비롯한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자생할 수
(포탈뉴스) 청주시 민선8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4년 1분기 기준으로 공약사업 88개 중 완료 23건, 정상추진 55건으로 이행률 5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 분과별 이행률은 ‘행정청년여성’분과가 78%로 가장 높고, ‘산업경제’60%, ‘도시교통’54%, ‘문화복지체육환경’50% 순이다. ▶ 시민 소통플랫폼‘청주톡톡’,‘100인 위원회 출범’등 시민 중심의 정책 성과 청주시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주톡톡’과 ‘시민100인위원회 출범’, ‘시정연구원 설립’ 등 새로운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해 5월 오픈한 ‘청주톡톡’은 그동안 분산돼있던 소통채널을 일원화하고, 온·오프라인, 365민원콜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시민소통 통합플랫폼이다. 또한, 시민100인위원회는 기존 형식적으로 운영하던 정책자문단을 보완해 지난 5월 출범, 그 규모를 확대해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정책 결정과 현안해결 과정에 실질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지역발전 전략
(포탈뉴스) 단양군 영춘면 온달산성에 반딧불이가 지난 11일 장관을 이뤘다. 사진을 촬영한 임미자 소백산야생화연구원 회원(제천 빛담사)은 “산성 안쪽보다는 바깥쪽이 더 화려하다”며 “반딧불이는 오후 10시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12시경 최고조를 이룬다”고 말했다. 반딧불이는 수질과 빛, 공해와 환경 오염에 매우 취약한 곤충으로 대표적인 청적지역 지표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온달산성은 1979년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 온달이 신라군의 침입 때 이 성을 쌓고 싸우다가 전사했다는 전설이 있는 옛 석성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포탈뉴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난 11일 흰여울권역(소야·대가·각기리) 다목적회관을 방문해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소 현장을 격려했다. 군은 올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를 기존 10개 마을에서 6개소를 추가해 총 16개소로 확대 추진한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운영 사업은 농번기에 조리원 인건비 4만 원과 부식비 6만 원을 연간 60일 범위에서 최대 600만 원(자부담 20% 포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 마을은 급식시설을 갖추고 농업인과 가족 등 10명 이상 급식이 가능해야 한다. 김문근 군수는 “농촌지역의 고령화 및 부녀화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 사업이 농촌에 웃음꽃이 피게 하는 효자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포탈뉴스) 단양군은 지방상수도를 수탁 운영하는 K-water 단양수도지사와 함께 ‘우리집 수돗물 안심서비스’를 올해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전문 수질검사요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시간으로 수돗물 수질을 검사해 주는 무료 서비스다. 단양수도지사는 수돗물 안정성과 직결되는 중요 5개 항목(탁도, pH, 잔류염소, 철, 구리)에 대해 연평균 약 1,800건 이상의 수돗물 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수질검사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K-water 콜센터 또는 환경부 물사랑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재환 지사장은 “수돗물 안심서비스는 수돗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상하수도과장은 “우리집 수돗물 안심서비스가 군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 서비스를 군민들께서는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대”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포탈뉴스)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도담삼봉이 한구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2023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서 전국 10위에 랭크됐다. 군은 문화관광연구원에서 전국 2,752개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286만 명이 도담삼봉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고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도담삼봉은 지난해에도 전국 관광지 입장객 순위 10위에 랭크된 바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이 778만 명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고 서울·경기권 6곳(에버랜드, 킨텍스, 경복궁, 롯데월드, 국립중앙박물관, 덕수궁), 지방은 대구(이월드), 경북(강구항), 단양(도담삼봉) 등이 순위에 들었다. 단양 도담삼봉은 2013년부터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무려 다섯 번이나 선정될 정도로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지다. 도담삼봉은 단양강 상류 한가운데 3개의 기암으로 이뤄졌고 장군봉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두 봉우리가 물 위에 우뚝 솟아 있다. 조선의 개국 공신 삼봉 정도전이 풍월을 읊고 호를 삼봉이라 붙인 것도
(포탈뉴스) 감곡면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12일 관내 음식점 감곡 시골밥집과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또는 건강 문제 등의 사유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소외계층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협약 내용에 따라 독거노인, 고독사 고위험군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15가구에 매월 삼계탕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 이인숙 대표는 소외계층에게 복날에 삼계탕을 제공하는 2024년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 나눔 삼계탕 행사에도 삼계탕 50마리를 무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매달 2인 1조로, 독거노인, 고독사 고위험군 및 복지사각지대 계층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약 가정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인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그분들도 음식을 맛있게 드시면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상섭 면장은 “저소득
(포탈뉴스)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주거취약 4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호천사 연합모금 사업비로 마련됐으며, 주거취약가구의 전기설비 노후화로 인한 화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안전점검기관에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누전 검사 등 안전 점검과 불량하거나 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콘센트, 조명기구, 두꺼비집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시행했다. 조재순, 선미란 공동위원장은 “전기안전 사각지대에 있던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미, 먹거리, 위생용품 지원 등 9여 개의 사회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 등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 음성군은 오는 8월 2일까지 ‘2024년 음성군 평생학습 수기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내 꿈의 디딤돌,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수기와 영상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된 음성군 평생학습 강좌(사업)에 참여한 음성군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응모 서식은 음성-진천 평생학습공유플랫폼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부문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 입선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상금 300만 원을 음성행복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중 개별 안내와 음성-진천 평생학습공유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할 계획이다. 작품은 방문 및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방문 제출 시에는 금빛평생학습관 1층 사무실(음성군 금왕읍 금빛공원2길 2) 또는 설성평생학습관 2층 사무실(음성군 음성읍 수정로37)에 제출하면 된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군은 지난 2022년부터 평생학습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습 참여자께서는 평생학습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