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벼 병해충 집중관리로 고품질 쌀 안정생산 체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하여 벼 재배 필지 4,060ha 대상으로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은 마을·들녘 단위 10ha내외의 구획화된 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농약살포 무인헬기, 드론, 광역방제기, 붐스프레이어 등을 활용한 방제작업 대행료를 연 최대 3회까지 전액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 내 주소 및 농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으로서 사업 신청 자격, 구비서류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2026년 2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공정한 농업 지원사업 지침 및 절차에 따라 농정심의회를 거쳐 2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이상기온 대비 벼 병해충 적기 공동방제를 통해 효율적 방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자격요건을 갖춘 농업인께서는 기간 내에 필히 신청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농업환경담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를 지난 12월 22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식품구매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맞춤형 바우처 정책이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 중 임산부 또는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를 포함한 가구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아동(18세 이하) 포함 가구에서 청년(34세 이하)까지 포함 가구로 대상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저소득 청년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본 사업의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지원되며, 고성군 지역 내 지정 가맹점에서 국산 육류, 채소, 과일 등 농식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2026년도 신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자동응답시스템, 혹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1회용품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온 ‘카페 달꽃정원’이 경상남도로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탄소 중립 실천과 순환 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1회용품 줄이기에 솔선한 모범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우수업소로 선정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에 따라 ‘카페 달꽃정원’이 고성군 제1호로 선정됐다. 배달 음식이 증가하고 커피 선호도 늘어남에 따라 1회용품 사용 또한 늘어나는 상황에서 타 업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카페 달꽃정원’은 매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플라스틱 빨대 대신에 유리 빨대를 상시 제공하는 등 다회용품 사용으로 친환경 경영을 몸소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고성군은 이를 기념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현판을 제작하여 업소에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카페 달빛정원이 환경우수업소 고성군 제1호로 선정된 일을 축하하며, 이를 본받아 더 많은 업소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54일간 군청 남별관 지하 1층에서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성영 건설과장을 총괄 책임관으로 시설직 공무원 4개 반 23명으로 편성하여 2026년도에 시행할 마을안길 정비, 소하천 정비, 농로 포장 등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277건 108억 원)에 대하여 측량과 설계도서를 직접 작성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을 통해 설계용역비가 약 10억 원 절감되며, 직원 상호 간 실무지식 및 기술 전수를 통하여 시설직 공무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업무 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소규모 기반시설 개선사업과 마을 진입로 정비 등의 신속히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우리 군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합동 설계단을 통해 사업의 조기 발주와 예산 절감은 물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5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 및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새해를 맞아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없는 ‘청렴 세상’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직자 대표 박종국 센터장과 근로자 대표 최주연 주임은 전 직원을 대표해 서약서를 낭독하며 투명한 직무 수행을 약속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지위·권한 남용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6대 핵심 과제이다. 또한,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앞장서기로 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새해 첫 업무를 청렴 다짐과 함께 시작한 만큼, 2026년에도 모든 임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나주시]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연초 세금 등을 미리 납부하면 할인 혜택을 주는 연납제도를 운영한다. 우선 매년 두 차례 6월과 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 중 한꺼번에 납부하면 4.5%의 감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규 연납 신청은 1월 16일부터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전화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하며, 기간을 넘기면 공제 혜택이 취소되고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또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사용기간을 제외한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기존 연납 신청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16일 내 고지서가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다만,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를 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CD/ATM기 이용), 위택스 · 거래은행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가상계좌 등이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도 1월 30일까지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세와 별도로 4, 5등급 경유자동차에 매년 2회, 3월과 9월에 부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12일 ‘2026년 동계 지역출신 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 근무에 앞서 알아야 할 사항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이 근무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사전에 전달했다. 동계 지역출신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20일 간 운영된다. 참여 청년들은 군청 실과소 및 읍면사무소에 배치돼 민원 업무 지원과 행정자료 정리 등 행정업무 보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공공행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근무 전 준비 사항을 충분히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운영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조선 전기 시문학 교육서이자 국가 보물인 ‘풍아익(風雅翼)’이 2026년 동산문화유산 실물콘텐츠 제작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풍아익’은 조선시대 시문학 교육 교과서 역할을 수행한 책으로, 세종 24년(1442) 초주갑인자로 간행된 후 명종 8년(1553)에 다시 간행되어 조선 중기 문신 기봉 백광홍에게 하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국내에 전해지는 유일한 완질본(15권 10책)으로, 학술적·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아 2010년 국가 보물 제1664호로 지정됐다. 장흥군은 지난 2023년 이후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장흥 풍아익 실물콘텐츠(영인본) 제작사업을 기획하여 지속적인 사업 신청 끝에 지난 2025년 12월 순수 국비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국가 지정 동산문화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해 실물콘텐츠(영인본·모사본) 제작과, 제작 완료 후 이를 활용한 대국민 전시다. 올해는 풍아익 등 총 6건의 동산문화유산을 선정하여 총 사업비 16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2026년 1월 중 국가유산청 공모를 통해 사업자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대형 한류종합행사와 연계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한류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흥군은 지역 대표 여름 축제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개최 기간에 맞춰 대형 K-팝 콘서트를 열고, 물놀이 중심의 여름 축제에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종합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재탄생시킨 **‘빠삐용Zip’**을 활용한 ‘K-DRAMA in Prison’ 프로그램은 장흥군만의 차별화된 한류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빠삐용Zip은 1975년부터 2015년까지 실제 교도소로 운영되던 공간으로, 현재는 드라마 〈더 글로리〉, 〈지금 우리 학교는〉 등 인기 작품의 촬영지로 활용되며 이색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흥군은 18회 이상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포탈뉴스통신)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시군에서 제출한 21개 축제를 현장평가 50%와 축제심의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 평가 50%를 합산해 선정한다. 지난 8일 열린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라남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비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해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태국 ‘송크란 축제’와 이탈리아 ‘베니스 축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도 받았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
(포탈뉴스통신) 전국에 화재위험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광주소방이 각별한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는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발령됐다. 광주지역에서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904건의 겨울철(12월~2월) 화재로 58명의 인명피해와 57억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47.5%(429건)가 기기 사용수칙 미준수, 담배꽁초 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였다. 소방안전본부는 경보 기간 ▲노후 주거시설·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안전관리 강화 ▲화재 취약지역 예방 순찰 활동 확대 ▲유관기관 협조체계 재확인 등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위험경보가 발령된 만큼 각 시설 관리자는 예방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고, 시민들께서도 난방기기 안전 사용과 화재 예방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며 “광주소방도 화재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
(포탈뉴스통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불이익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일부 우려에 대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불이익 배제 원칙을 담아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별·직능별 공청회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수렴과 정확한 정보전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이라는 큰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각자의 위치에 따라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지 우려하는 시민과 도민이 많은 상황을 고려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별법에는 불이익 배제 원칙을 두고 ‘종전에 누리던 행정상·재정상 이익이 상실되거나, 그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부담이 추가되어서는 아니된다’는 조항을 둬 시도민 불이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처우도 제도적으로 보장된다. 특별법에 ‘특별시 설치 이전에 임용된 공무원(지방교육공무원 포함)은 종전의 광주시 또는 전남도 관할구역 안에서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해 통합 과정에서 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처우를 보장하도록 했다.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의회 조례정비연구단체는 13일 용진읍 신지암로 소재 식당(다정)에서 ‘주민 발의조례 입법청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이 직접 조례 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제도 활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중기 대표의원을 비롯한 서남용 의원, 이정희 감사담당관, 모아미래도 1, 2, 3차 이장단, 용역사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개념 ▲청구 요건 및 절차 ▲주민 발의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아파트 단지 내 ▲층간소음 문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화 ▲가로등·조경 등 조성과 관련한 각종 애로사항을 놓고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중기 의원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군민이 직접 정책 형성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 발의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운영과 입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지난해 11월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한 정책 제언들이 예산 반영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문제 지적을 넘어 행정 구조와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현재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행정사무감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순덕 위원장은 제시했던 내용들을 살펴보면, 군민안전 분야와 관련해 ▲500세대 이상 아파트 자동심장충격기(AED) 소모품 교체 및 사용 홍보 강화 필요성을 지적하고, 관련 예산 반영을 이끌었으며 ▲이장·부녀회장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정례화 ▲폭염·한파 등 기후재난에 대비한 마을 단위 대응체계 보완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는 행정중심 대응을 넘어 주민참여형 안정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주민자치 분야에서는 ▲인사 이동 시 프로그램이 중단되는 구조 개선 ▲인구 증가와 수요 변화에 맞춘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 ▲강사·주민자치위원·읍·면장이 함께하는 정례 간담회 운영 필요성을 제시했다.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에 있는 전남음악창작소가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며 '2026 전남 도서 청소년 K-사운드 메이커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완도 보길중학교 학생 및 교사 3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 음악 창작 캠프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리적 여건 탓에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최첨단 음악 제작 인프라를 제공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경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의 문을 연 'AI 송라이팅' 세션에서 학생들은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자신들의 일상을 음악으로 녹여냈다. '보길도 등굣길', '우리들의 점심시간' 등 친숙한 주제를 바탕으로 가사를 쓰고,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힙합, K-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직접 설계했다. 이어 진행된 '스튜디오 마스터' 과정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전남음악창작소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실제 음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