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의 만성질환을 24시간 관리하는 든든한 건강파트너로 나선다. 구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주민의 혈압·혈당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주는 ‘모바일 만성질환 집중관리’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환자가 혼자 실천하기 어려운 식단 관리와 운동법을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구체적으로,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 혈압계, 혈당기(5개월치 검사소모품 포함)를 지원받은 참여자가 일상 속에서 자신의 수치를 기록하면 실시간으로 모바일 헬스케어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에 데이터가 전송된다. 이를 분석한 전문가들이 앱을 통해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기간(6개월) 동안 성실히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기 스마트 기기를 무상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ICT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참여기관 공모'에서 동대문구가 최종 참여
(포탈뉴스통신) 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남도전기(주)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장현우 명예면장은 제2대 압량명예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포탈뉴스통신)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거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1일, 2026년 청소년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치기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거진청소년문화의집의 살림꾼 역할을 맡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신개념 멀티 동아리 ‘컬처클럽’ 소속 청소년 11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책임감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들은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프로그램 기획 및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거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 위촉된 청소년들은 대부분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처음인 만큼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성장하는 공간'이라는 그로비(GROBEE: 고성청소년수련시설 애칭)의 의미에 맞게 청소년들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영화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교육을 추진한다. 고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아야진리와 대진리 지역 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영화로 마음을 잇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의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충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애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단순히 ‘질병’이 아닌 ‘함께 보듬어야 할 이웃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및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치매 인식개선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상시 문의와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상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을 간접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 전화 폭언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행정 전화에 통화종료 안내 기능을 도입해 반복 또는 장시간 이어지는 민원전화나 폭언·성희롱 등 악성 민원전화 발생 시 일정 기준에 따라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민원인에게 충분한 안내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10분을 초과하거나 폭언 등으로 정상적인 민원 응대가 불가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화기의 단축 버튼을 누르면 통화종료 사유를 안내하는 음성이 송출된 뒤 자동으로 통화가 종료된다. 군은 그동안 직원 보호를 위해 모든 전화 통화내용을 녹음하는 녹취기능을 전 직원으로 확대 운영했지만, 특이민원에 대한 통화 종결은 구두로 안내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점차 증가하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어 직원의 정신적 부담은 물론 민원 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민원 응대 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원칙에 따른 공정한
(포탈뉴스통신)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한끼 동행!’을 주제로 부모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도락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내며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부모 등 16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서○○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 청소년 안○○ 양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활동이 오랜만이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평가기준일 2025년 12월 31일)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그 결과를 SA부터 F등급까지 6단계로 구분해 발표했다. 노원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율 87.8%, 목표달성률 89.6%를 기록하며 공약 이행의 성과를 수치로 입증했다. 이는 민선 8기 4개년에 걸쳐 추진해 온 125개 공약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특히 주요 공약들이 실질적인 완료 단계에 이르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5년에는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휴’, 공릉구민체육센터, 초안산 순환산책로 조성, 동부간선도로 노원교 방향 진·출입 램프 신설 등 핵심 사업이 잇달아 완료됐다. 또한 자전거 문화센터, 중계문화보건센터, 중계구민체육센터 등 대형 사업도 착공에 들어가 사업 추진에
(포탈뉴스통신) 경남대표도서관(관장 강순익)은 도내의 가치 있는 향토자료를 발굴하고 지역 기록물 수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향토자료 수집 채널 다변화 및 활성화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에 산재한 문학, 역사 등 향토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해 경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민의 지역학 연구 및 관련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4월 13일부터 3주간 집중 수집... 고서부터 최신 자료까지 도서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3주간을 ‘향토자료 집중 수집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수집에 나선다. 수집 대상은 경남 관련 고서, 지역 간행물, 문학지, 사진집, 족보, 지도책 등 지역적 가치가 있는 모든 자료를 포함한다. 도내 문학관과 문화예술 단체, 지역 작가는 물론 일반 도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집중 수집 기간 종료 후에는 연중 상시 수집 체계로 전환해 운영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채널 다변화로 수집 네트워크 강화 도서관은 기존의 수동적인 수집 방식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변화한다. 온라인에서는 도서관 누리집에 ‘
(포탈뉴스통신) 교육부와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4월 13일, 정보교육 발전을 이끈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10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교원에게 주어졌던 해외연수 기회를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정보 분야의 우수 교원들이 선진 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국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정보 수업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을 중심으로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을 평가해, 올해 7월 중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원들은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와 함께 2027년 2월 해외 교육기관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인공지능 교육이 확대되고 교과 간 융합 교육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정보 교원과 수학 교원이 함께하는 해외연수 기회는 교원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교과 융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교원의
(포탈뉴스통신)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해외의 예비 유학생에게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온라인 상설 홍보관을 신설하고, 상반기 웨비나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은 국립국제교육원이 2012년부터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대학, 장학금, 비자, 생활·취업 정보 등 한국 유학에 관한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종합 포털이다. 해당 포털을 통해 한국 유학박람회 운영, 온라인 입학신청 서비스 제공, 장학금 공지·신청 등이 이루어지며, 연간 약 1,200만 명이 방문하여 이용하고 있다. [ 온라인 상설 홍보관 개설 : 4개 주제로 연중 운영 ] 국립국제교육원은 4월 8일부터 한국 유학 온라인 상설 홍보관을 개설·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주제별 온라인 박람회를 10일간 한시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상시 지원하기 위해 상설 홍보관 형태로 전환하여 연중 운영한다. 기존 한시적 박람회 방식과 달리 해외 예비 유학생이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탐색할 수 있으며, 국내 대학과
(포탈뉴스통신)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4월 13일 월드비전 본부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회장 조명환)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교 안팎의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신속하게 발견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주요 협력 분야:▲지원대상학생 조기 발견 및 개입 체계 구축 ▲교육.심리치료.의료.생계 등 맞춤형 지원 제공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사업 추진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등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다양한 학생지원 사업(위기아동, 꿈지원(진로.진학), 가족돌봄, 자립청소년 등)을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월드비전은 올해 사업(65억 원) 중 심리.정서지원사업(10억 원)을 신설하여 학생들의 심리검사.진료, 상담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오늘 체결하는 협약은 학생
(포탈뉴스통신)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전략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와세다대학 인간정보과학에서 인공지능, 인지과학을 전공하고 MIT 에서 탈중앙, 분산원장, 다집단협치(거버넌스) 테크놀로지를 수료했으며, 연세대에서 경영학박사를 취득한 박세정 교수를 브이엠에스코리아 CMO 부대표로 영입을 했다.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2차배터리를 통해 암호화폐 채굴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는 기술로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베트남 등 특허등록을 마친 브이엠에스코리아에서 박세정 교수를 부대표로 영업한 것은 적극적인 제도권의 투자유치와 블록체인 마케팅, 더 나아가 실물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STO ESG 사업을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까지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모빌리티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스왑하는 RE100 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번 박세정교수의 영입은 회사가 성장하는데 사실상 모든 준비를 마치게 된 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세정 교수는 '거버넌스 코드블루의 여명', '블록체인 제네레이션', '미친꿈은 없다', '스타트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13일 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읍·면·동장, 맞춤형 복지지원계장 및 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구본근 행안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을 비롯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진과 학계 전문가(김정현 한경국립대 교수)로 구성된 자문단이 군산시를 직접 방문해 복지 행정 전반에 대한 심층 진단과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군산시가 수립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정책 안내 △군산시 인구 구조와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행력 확보 방안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실무 컨설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자문단은 AI 복지·돌봄 체계 도입과 신(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국정 방향에 발맞춘 현장 인력의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민간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컨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13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회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재난대응과 소관 3개 사업의 계약 방식과 절차를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낙찰자 결정 방식 ▲계약 체결 방법 등을 안건별로 다루며 각 사업의 계약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거제시 계약심의위원회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 계약을 심의 대상으로 하며, 대학교수·법조인·건축 및 기술 전문가 등 13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발주 단계부터 계약 구조 전반을 검토해 예산 낭비 방지와 공정한 집행을 뒷받침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 사업은 무엇보다 적기 집행이 중요하지만, 그 과정이 투명하지 않으면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전문가 심의를 통한 사전 검토로 투명한 재정 집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자재비와 유류비가 동반 상승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업인 수당을 4월 내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농 준비 시기를 앞두고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거제시는 농어업인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적 민생 대응 차원에서 지급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이번 조기 지급은 농번기 도래에 따른 영농자금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와 함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농어업인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올해부터 지급금액이 확대되어 경영주는 60만원, 공동경영주(부부)는 각 35만원씩 최대 7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은 현금 또는 선불카드로 이루어진다. 거제시는 현재 자격 검증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하여, 검증이 완료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