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급식 식재료로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여수산 공급을 확대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급식 소요량 대비 여수산 공급률을 분석한 통계자료를 공유하고 공급 확대가 필요한 저장감자 등 20개 품목을 제시하며 친환경 재배를 독려했다. 또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과 계약재배 농가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농가 계약재배와 식재료 공급 주체인 여수원예농협 학교급식지원센터장이 선별·납품 등 품질 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가와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올해는 학교급식 식재료 수발주 전산시스템(SeaT)을 도입하고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의 자부담을 폐지해 보조 100%로 전환하는 등 보다 나은 급식 환경조성을 위해 지원방식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재배 농가와 학교급식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친환경농산물의 판로와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며 “아이들이 먹는 급식의 식재료가 확대 공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260개소에 친환경농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