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군민의 소통 현장을 건강관리의 장으로 확장하며 적극적인 보건행정을 펼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군민과의 대화‘ 행사와 연계해 심뇌혈관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자기 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수치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각 읍‧면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부스에서는 ▲혈압.혈당 무료 측정 ▲개인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안내 등이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단순 측정에서 그치지 않고 측정 결과 수치가 높은 군민에게는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와 연계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을 권유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중년층과 어르신들이 대거 참여하여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내 혈당 수치를 정확히 몰라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고 전문가의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 상담과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군민 모두가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 외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찾아가는 경로당 방문사업 ▲방문보건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 지난 5일 강진아트홀에서 개최된 군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