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본격적인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새해 비전으로 ‘전 생애 돌봄을 통한, 사람 중심 도시 증평’을 제시하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월 1일 자로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해 행정적 기반을 강화했다. 전담팀은 돌봄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대상자 중심의 돌봄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12월에는 지역 의료기관과 방문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가정간호 등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의료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가 집에서 필요한 재가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 돌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장애인 보호작업장과 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한다. 또한 아동·청소년·청년·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망을 정교하게 구축하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과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목표로 신청한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증평군과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50%를 분담한다. 군청사거리~증평초 구간 지중화 이후 10여 년 만에 진행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초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실시설계를 마친 뒤 올해 3분기 내에 공사에 착수해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확보된 공간에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고효율 LED 가로등 △지능형 CCTV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주와 가공선로가 지중화되면 통학로 보행 공간이 넓어지고 도시 경관이 개선돼 학생과 주민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선로 지중화와 스마트 기술을 연계
(포탈뉴스통신) 강릉시가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야간 여권 민원실은 시청 1층 민원과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연장 운영되며 ▲여권 발급 접수 ▲여권 교부 ▲여권 관련 제 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야간 여권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권 민원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평일 주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지역 고유의 전통기술인 전통자수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9일부터 2월 8일까지 전수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수교육은 강릉 전통자수의 역사와 기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전통기술을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과정으로, 전통자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강릉 전통자수장의 지도 아래 실제 작품 제작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자수의 미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릉무형유산 김순덕 자수장은 "전통자수는 오랜 시간과 정성이 깃든 무형유산으로, 이번 전수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기술의 가치를 직접체감하고 전승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통자수 전수교육 신청은 방문접수(자기소개 및 연락처 등을 기재한 자유양식) 및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강릉자수 보존회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월 20일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따뜻한 뮤캉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뮤캉스'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근현대사를 배울 수 있도록 역사관에서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 '부산의 보물섬, 영도'와 연계하여 ‘내가 만난 영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영도’는 부산 근현대사의 형성과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이번 교육은 특별기획전을 토대로 영도의 산업과 생활문화의 특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시실 관람 ▲퀴즈 활동 ▲시청각 수업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학생들은 특별기획전의 관람 및 해설을 통해 영도의 근현대사 흐름을 살펴보며, 영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전시실에서 퀴즈 활동을 진행한다. 유물과 사진 자료 관찰 등 전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본다. 수업 후에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가 반영된 열쇠고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 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지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아이티(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단체(학교·기업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직종별 입상자(1~3위)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1위 80만 원, 2위 60만 원, 3위 30만 원 등)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2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대회'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내일(10일) 오후 5시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의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콘서트홀’(987석)과 다목적 공연장인 ‘앙상블극장’(292석)으로 조성됐다. 개관전부터 클래식 협연, 오페라, 합창, 실내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시험 공연이 연이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내일(10일) 오후 5시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예술분야 주요인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 개관 공연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축하 메시지영상을 시작으로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1부 창작교향곡 ▲2부 말러 8번 교향곡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관 공연은 ▲지역 작곡가의 낙동강의 역사와 생명을 주제로 한 창작 교향곡 ‘낙동강 팡파레’가 초연되고 ▲비수도권 최초로 연주되는 말러 교향곡 8번은 지역 연주자들로 구성된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와 부산·김해·창원 등 낙동강 유역의 예술가들 330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1월 7일 저녁 7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TEAM BUSAN)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CES 2026'에 참여 중인 부산의 혁신기업은 총 28개 사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전시장 상담을 넘어, 보다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식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부산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부산 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비전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5극3특’ 국토 전략에 따른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 전남대 내에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연구소를 설립,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과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한 동행을 공식화한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오는 12일 첨단캠퍼스에 문을 여는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연구소는 고성능·고집적 반도체 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패키징 분야에서 실증 연구와 인재 양성을 동시에 수행하는 산학협력 거점이다.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글로벌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AI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AI 기반 지능형 공정 개선 기술 등 국가 전략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학부·대학원·기업 연구소 간 연계 교육을 통해 지역 정주형 고급 인재 양성 모델을 구현 할 계획이다. 이는 권역별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5극3특’ 국토 전략 취지를 현장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대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에너지융복합전문핵심연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공학관 클린룸에서 '2025 전자소재 단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남대학교 공학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자소재의 핵심 분야인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체 최신 기술 동향과 직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재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8시간 과정으로, △포토리소그래피(Photo lithography) △증착(Deposition) △분석(Analysis) 등 반도체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와 환경을 기반으로 한 클린룸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해당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지속적인 교육과정 개선을 통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전년도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실습 비중을 강화하는 등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출신 여성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결집해 18년간 이어온 연대가 모교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남대학교 여성용봉회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여성용봉회 박명숙 회장(㈜온돌라이프 대표)을 비롯해 이미경 총무((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원장), 이명자 재무(갤러리S 대표) 등 여성용봉회 회원들과 이근배 총장, 김양현 교학부총장, 조진형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전남대학교 여성용봉회는 전남대학교 출신 여성 동문들로 구성된 단체로, 전남대 총동창회 창립 51주년이었던 2007년 사회 각계에서 활약 중인 여성 동문들의 결집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창립 이후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해 왔으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모교 발전을 위한 기부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여성용봉회는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여성 동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지역과 함께 세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다변화·확대해, 초등학생 69명과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영동군민장학사업인 ‘2026년 청소년 해외연수’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026년 청소년 해외연수는 지역별 여건과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연수는 필리핀 두마게티에서 진행되며, 1월 7일부터 1월 26일까지 두 기수로 나누어 어학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기는 35명이 1월 7일부터 1월 17일까지, 2기는 34명이 1월 16일부터 1월 26일까지 각각 10일간 현지 문화체험과 함께 영어 활용 기회를 얻게 된다. 중학생 해외연수는 뉴질랜드에서 실시된다.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12일간 30명의 학생들이 현지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영어 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힐 예정이다. 초등학생 연수 대상지인 필리핀 두마게티시는 면적 34㎢로 영동군의 약 24분의 1 규모의 해양관광도시다. 시민의 약 30%가 학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10일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제11회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의 주관으로 영동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자연경관을 전국의 사진작가 시선으로 재조명하고, 우수 작품을 통해 영동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디지털사진가 180명과 영동군 회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디지털사진가 119명이 참여해 총 572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 특별상 10명, 입선 50명 등 총 7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 상이 수여됐다. 대상은 손명숙 씨의 ‘달집 태우기’가 선정됐으며, 금상은 윤정근 씨의 ‘눈보라 속 사랑이 머무는 풍경’과 송명숙 씨의 ‘다채로운 세계의춤 영동에서 울리다’, 은상은 이원재 씨의 ‘별빛에 잠긴 여의정’, 송대윤 씨의 ‘1차 코스타리카외 9개국 해외공연자단체’와 서진숙 씨의 ‘해금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는 지난 해 4월부터 개발에 착수한 원격연수 2과정 '명상‧필사' 원격 콘텐츠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심사 최종 합격으로 2026년도부터 도내 교원들이 원격연수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소진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사 스스로를 돌아보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원의 마음 건강을 개인 차원의 치유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 전문성과 학교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핵심 요소로 뒀다. 명상 콘텐츠는 호흡과 신체 감각,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는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교사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인식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필사 콘텐츠는 문학 작품과 에세이, 고전 명문장 등을 매개로 한 읽기와 쓰기 활동을 통해 교원의 자기 성찰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콘텐츠 심사 총평에서 “전반적으로 실행 가능성이 높고 심신을 이완하며 자기 성찰을 유도하는 내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