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홍성군보건소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주민의 체계적인 체중 관리와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상반기 비만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3개 반과 노인 1개 반 등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주간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홍성읍과 홍북읍 소재 전문 운동학원과 협력하여 야간 프로그램 2개 반을 개설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패턴에 맞춘 민관 협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 성인 및 어르신 중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28% 이상인 자로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문적인 신체활동 교육은 물론, 건강 상담과 식생활 조리 실습 등 통합 영양 관리가 제공된다. 또한, 중도 포기를 방지하기 위해 주차별 미션을 부여하고 완료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운동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반별 20명 이내이며, 참여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야간반의 경우 더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이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공중보건 한의사 등 전문 의료인이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한의과 진료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한의약 프로그램으로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말부터 의료 취약지인 결성면 역촌 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공중보건 한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근골격계 급·만성 통증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한의과 진료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그리고 한의약 관련 건강상담 등의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명상 및 기공체조 ▲한방 요가 ▲한방차 만들기 등의 활동을 포함해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 2회 6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신체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신체 활동과 건강 교육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의료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보건소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자를 대상으로 ‘2026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상반기 정기재조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 건강보험가입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과 일부 항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청주시에 등록된 희귀질환자의료비지원 대상자는 401명으로, 이번 정기재조사 대상은 73명이다. 재조사는 의료비 지원의 적정성 관리를 위해 기존 지원대상자 환자 가구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2년마다 조사하는 절차다. 재조사 결과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는 연속 지원이 가능하나,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재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에는 6월말까지 보장 후 지급이 종료된다. 한편, 올해 지원 대상 질환은 지난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돼 총 1,413개로 확대됐다. 지원 가능 질환 목록은 보건소 누리집(사업안내-의료비지원-희귀질환의료비지원-지원대상질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의료비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보건소는 봄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및 판매업소 9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인 그린푸드존 내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 2명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1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조리시설과 도구의 위생 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과 보관 여부 ▲냉장 및 냉동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동향도 함께 조사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나 반복 위반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또한 영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과 교차오염 예방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위생 관리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영업자도 위생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3월부터 북부권(주문진읍, 연곡면) 만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 ‘기억이음교실’을 운영한다. ‘기억이음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인지자극 활동과 치매 및 인지건강 관련 보건교육을 병행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북부권 어르신들의 기억력 관리와 인지기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주 1회 8주 과정으로,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보건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참여자 모집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지소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과 보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두뇌 기능 활성화 방법을 익히고,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실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기억이음교실은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인지활동을 통해 두뇌 기능을 유지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유족들이 건강한 애도 과정을 통해 상실을 극복하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유족 자조모임 ‘따뜻한 동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동행’은 예기치 못한 이별을 겪은 유족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마련된 모임이다. 2017년 3명으로 시작한 이 모임은 꾸준한 운영을 통해 2025년에는 참여 인원이 20명으로 늘었으며, 연 11회 정기적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예술요법과 나들이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은 물론 남부 3군 연합 자조모임도 병행해 왔다. 특히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갑작스러운 상실로 큰 어려움을 겪는 유족들을 돕기 위해 애도 상담과 함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일시 거주 지원, 법률 상담, 사후 행정 지원, 특수청소, 학자금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에는 총 5건, 300만 원의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은 28일부터 시작되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믹) 시기에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2월 19일 관리급여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과잉 우려 큰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관리하는 ‘관리급여’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됐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8조의4 제1항 선별급여 실시 대상에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를 추가하여 비급여 중 적정한 관리가 필요한 항목들을 선별급여의 한 유형인 관리급여로 편입했다. 이를 통해 관리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가격을 설정해 본인부담률 95%로 적용하며, 진료기준을 설정함으로써 무분별한 의료 이용은 억제하는 등 제도적 틀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일부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를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도수치료 등 관리급여 대상으로 선정된 항목에 대해 수가 및 급여기준을 마련하는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북구보건소 청년마인드링크는 지난 11일 포항대학교, 포항의료원과 함께 청년 정신건강 위험군 발굴 사업인 ‘마인드 로드맵’ 추진을 위한 산·관·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료기관·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위험군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역 내 2개 대학교와 사업을 진행해 온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올해 포항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지역 청년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확대하게 됐다. ‘마인드 로드맵’ 사업은 오는 3월부터 포항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시행된다. ‘청년 마음건강 지킴이 교육’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경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최근 청년층의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포항의료원과 12일 장량성도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포항의료원에서는 내원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의 필요성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의료기관을 찾는 시민 특성을 반영해 상담과 안내 위주의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했다. 이어 12일 장량성도시장에서는 시장을 방문한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퀴즈, 치매예방수칙 안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에서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등 생활권 거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계기로 가족의 건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포탈뉴스통신) 2026년 국가검진사업이 시작된 가운데 전주시보건소가 연말 혼잡 방지를 위해 시민들이 서둘러 검진을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18일 보건소에 따르면, 국가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는 일반건강검진(일부의 경우 생애전환기 검진으로 전환)을 받을 수 있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암 검진이 추가된다. 일반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기 위한 검진으로, 검사 항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방사선촬영 등이다. 또, 6대 암(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암 검진도 성별과 연령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만성폐쇄성 폐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중증 악화를 위한 연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56세와 66세를 대상으로 한 일반건강검진에 폐기능 검사가 추가됐다. 검진 비용은 일반건강검진의 경우 대상자와 관계없이 전액 무료이며, 암 검진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의 하위 50%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 외 대상자의 경우는 본인부담금 10%가 발생할 수 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 관리에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10일부터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성 만성·퇴행성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의약의 효과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중보건한의사를 포함한 한의약 건강증진팀은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건강 상담 ▲한의약 진료 및 시술 ▲건강 교육 ▲여가 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해보면 상모경로당에서, 목요일에는 대동면 상강경로당에서 각 회차당 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점검하고, 건강 인식도 및 행동 변화 등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비교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양축용 배합사료 제조업체 14곳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용 사료제조업체의 방역관련 준수사항 및 시설을 점검했다. 올해 들어 안성(1.23.)과 포천(1.24., 2.6.), 화성(2.7.)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달아 발생한 데 따른 조치이다. 점검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평택 4개, 안산 3개, 이천 3개, 양주·용인 각 1개, 안성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축용 배합사료는 가축을 키울 때 쓰는, 여러 가지 원료를 미리 적정 비율로 섞어 공장에서 만들어 놓은 완성 사료를 말한다. 도는 사료 운송 차량이 제조시설과 농장을 반복 출입하면서 바이러스 전파 매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사료 운송단계에서부터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 차단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사료 운송 차량 소독 이행 여부 ▲차량 내부·하부 소독 상태 ▲소독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 ASF 전파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체가 소독 이행, 적정 소독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계절별로 체험활동을 하며 후견인·피후견인의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 ‘계절을 잇는 동행’을 연중 운영한다.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신뢰를 쌓고, ‘동행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어르신 돌봄을 더 촘촘하게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기에 1회씩 총 4회 진행되며, 피후견인 자택이나 수목원 등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절별 주요 활동은 ▲(봄) 설맞이 전통놀이·새해 덕담 나누기 ▲(여름) 수목원 나들이·식물 키우기 등 ▲(가을) 송편 만들기·감사 카드 작성 ▲(겨울)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1년 회상 활동 등이다. 활동 과정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록해 ‘계절을 담은 사진’으로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함께 경험을 쌓는 과정 자체가 관계 안정과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공후견사업의 질을 높이고 치매 어르신과 후견인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5세 이상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을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넓히고, 3월 3일부터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예방 필요성이 크다. 예방접종을 하면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비교적 가볍고, 신경통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노년층의 중요한 예방수단으로 꼽힌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다른 예방접종에 비해 비용 부담이 커 접종을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에 강남구는 고령층의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9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을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확대했다. 강남구의 65세 이상 구민은 9만5,349명이며, 구는 기존 접종자와 취약계층 기접종 물량을 반영해 올해 목표 접종 규모를 3만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