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2025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4.4 ~ 4.6)가 축소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에 따른 희생자를 애도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동참하는 의미를 담아 일부 행사를 조정하여 차분한 분위기 속에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정된 거리예술 및 음악 공연 등은 일부 취소하고, 따뜻한 봄날씨 속 경주의 벚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다만,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 돌담길 마켓 및 돌담길 레스토랑,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도로 위 놀이터,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지역 상공인들의 수익 일부를 산불 피해 주민에게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안전하고 차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며 “산불 피해 주민 및 관광객들께 벚꽃이 주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포탈뉴스통신) 민선8기 김포시가 강력해진 문화계 네트워크로 시민 일상 문화향유권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국립합창단, 국립창극단, KBS 교향악단 초청연주회 등 달라진 공연문화에 이어 애기봉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와 국립한글박물관 순회 전시 등으로 더 다양해진 전시문화를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그 동안의 수준 높은 문화공연 콘텐츠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속적으로 문화적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는 평이다. 김포문화재단은 1일 국립한글박물관 순회전 공모사업 개막식을 열고 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국립한글박물관 순회전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포문화재단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협력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베이징, 도쿄, 홍콩, 베트남, 하노이, 필리핀 타기그 등 아시아 5개 지역에서 성황리에 전시를 마친 바 있으며 올해 국내 순회전에서 처음으로 김포를 찾은 것이다. 디자인적 관점에서 한글을 재해석해 한글이 지닌 예술 및 산업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립
(포탈뉴스통신) 하남시가 후원하는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6일, 만개한 벚꽃과 수변의 풍경이 어우러진 당정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만나는 따뜻한 문화축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하남시가 후원한다. 당초 이달 5일 미사한강모랫길 걷기 행사와 연계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인해 걷기 행사는 취소되고 문화공연은 하루 뒤인 6일로 조정됐다. 봄비 예보가 전한 아쉬움은 잠시뿐, 하루의 기다림은 오히려 설렘을 더한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당정뜰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일상 속 쉼표 같은 시간을 선물하며, 도심 한가운데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그에 앞서 대중가수 나휘의 식전 무대가 축제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달군다. 1부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의 정성 어린 무대를 비롯해, 키즈에어로빅, 고운소리 하모니카, 통자매 통기타 등 지역의 다양한 아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서성로16길 92-1)에서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시회 ‘Plastic Vibe(플라스틱 바이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모루 전시 공간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술과 예술의 경계에서 활발한 디자인 작업을 이어온 김시만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의 작품을 선보인다. ‘Plastic Vibe’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금형 제작이 어려운 조형물과 오브제를 비금형 플라스틱 형태로 구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플라스틱의 실용적 기능을 넘어 작품으로서의 감성과 조형적 분위기, 예술적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전시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관련 문의는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로 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 북성로 모루에서 주민들이 일상 속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는 1,000여 개 공구상이 밀집한 북성로 일대에서 기술 장인과 예술가의 협업, 기술 전승
(포탈뉴스통신) 인제 기적의도서관이 이달부터 지역 어린이를 위한 ‘북스타트(Book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지역 주민들에게 평등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인제 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실에서 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꾸러미는 0개월부터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각 단계별로 2권의 그림책과 가방, 가이드북 등을 제공한다. 총 170꾸러미가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들이 선정됐다. 또 ‘미라클 + 북스타트’라는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0개월부터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손유희 및 책놀이 등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 회차별 순차적으로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17일부터 22일까지 ‘북스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가지와 국도변 등 군 전역에 ‘명품 꽃길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계절별에 어울리는 꽃길을 조성해 머물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달부터 인제읍, 원통 시가지 구간의 중앙분리대와 도로변 가로화단을 메리골드 등 꽃으로 장식한다. 이와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인제읍과 원통 시가지에 베고니아, 백일홍, 안젤로니아 등의 꽃을 심어 관리하고 도로변 난간에도 걸이 화분을 비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군은 인제읍 고사리 일원의 노루목 회전교차로 화단에 백일홍,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을 심어 국도 31호선 통행객이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색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관리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군은 내린천 구간에 산철쭉을 복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약 8억4천만원을 투입해 경관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해까지 산철쭉 11만 5천본, 회양목 5만 5천본, 돌단풍 4만 1천 본 등을 심었고, 올해는 복원한 주종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예초‧제초, 관수 등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도31호선 합강
(포탈뉴스통신) 책의 도시 전주시가 영유아기 때부터 부모와 함께 독서 습관을 기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도 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은 책 꾸러미 배부와 책 놀이, 책 읽어주기 등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현재 참여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는 각 도서관마다 자원활동가와 함께 생후 6개월부터 24개월 사이의 영·유아 및 부모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말의 경우 생후 25개월부터 48개월 사이의 영·유아 15명을 모집해 책 놀이와 책 읽어주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7일부터 꽃심·송천도서관에서 생후 6~12개월, 건지·삼천도서관에서 생후 13~24개월 각각 10가족씩을 대상으로 총 8주간 운영된다. 이어 올 하반기(9~10월)에는 금암·효자도서관에서 생후 6~12개월, 서신·쪽구름도서관에서 생후 13~2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립국악단이 벚꽃과 함께 풍성한 장르의 국악을 즐기는 ‘벚꽃음악회’를 4월 4일(금) 저녁 7시 30분 월궁광장(승월교 아래 요천둔치) 특설무대에서 펼친다. 기존 공연이 4월 3일 저녁 7시 30분 요천 십수정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국가적 산불재난상황과 날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일정을 변경했다. ‘벚꽃음악회’는 남원시립국악단의 기획공연 ‘고·고 국악콘서트’의 일환으로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벚꽃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를 개최하여, 요천을 찾은 남원시민·관광객들에게 낭만적인 야경 속 국악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총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1부에는 무용, 단막극, 민요 등 전통 민속악, 2부에는 모듬북협주곡, 국악관현악, 판소리합창곡 등 퓨전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남원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벚꽃 야경과 함께하는 고품격 국악공연 관람으로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번 “벚꽃 음악회 외에도 2025년도 시립국악단에서 다양한 상설공연 및 수시 공연을 추진 예정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광한루원·함파우 유원지·동문 밖 마을 만들기 일대를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전략환경·기후변화 영향평가를 실시한다. 문화산업진흥지구는 문화산업 관련 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의 밀집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지역으로 집적화를 통해 문화산업 기업, 대학 등의 영업활동·연구개발·인력양성 등을 장려하고 촉진하기 위하여 지정된 지역을 의미한다. 지구는 기존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지정했으나 지난해 12월 27일 전북특별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정하도록 변경됐으며, 전략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는 해당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절차로 지구 지정 전 진행하여야 하는 절차이다. 남원시는 광한루원·함파우 유원지 일대를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여 남원만의 차별회된 k-문화 콘테츠를 개발하고 한국음악 공연과 공예예술을 중심으로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에 문제없도록 사전 절차를 철저히 할 계획이며, 지구를 활성화시켜 국내외 관광객과 문화 관련 기업을 유치할 것” 이라며 “한국음악 공
(포탈뉴스통신)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 흥보가의 배경지로 수많은 명인․명창을 배출한 남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 참가할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경연은 5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초․중․고 청소년부, 신인 및 외국인부) ▲무용(일반부, 청소년부) ▲기악관악(일반부, 청소년부) ▲기악현악․병창(일반부, 청소년부) ▲퓨전․창작국악 부문이다. 참가 신청접수는 3월24일(월)부터 4월21일(월)까지다. 다만, 퓨전․창작국악은 온라인 사전 검토를 위해 4월11일(금)에 접수가 먼저 마감된다. 우편, 직접방문, e-mail (nwgugak@naver.com)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 내려받기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95회 춘향제 누리집 또는 남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경연 기간은 5월 2일(금)부터 5월 5일(월)까지다. 신인 및 외국인이 참여하는 신인대전과 퓨전창작국악이 펼쳐지는 5월 2일(금)을 시작으로, 5월 3일(토)에는 청소년부 경연이 진행되며 5월 4일(일)은 일반부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 기간동안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오는 5월 3일(토)부터 5월 6일(화)까지 4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광한루원, 유채꽃밭 등 주요 행사장을 연결하며 특히 남원역, 스포츠타운, 임시주차장 등 교통 거점과 연계하여 대중교통 이용자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문객까지 모두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노선별 기점과 종점을 살펴보면 1노선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출발 쌍교동성당 하차, 2노선 남원역 출발 승사교 하차, 3노선 춘향문화예술회관 인근 연지매점 출발 승사교 하차, 4노선 더라우아파트 앞 임시주차장 출발 승사교 하차로 4개 노선 구성이다. 운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순환되며 전 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 축제 당시 지적됐던 점심‧저녁 식사 시간대 셔틀버스 미운행 문제를 개선, 전 시간대 끊김없는 운행을 통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원시 춘향제전위원회 관계자는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운 도심 내 교통 상황을 고려해 셔틀버스를 마련했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매력적인 관광도시’ 조성을 위하여 홍익대 세종캠퍼스 대학생들과 손잡고 최근 관광트렌드 ‘다채롭고 개인화된 경험’, 소비트렌드 ‘경험소비’를 반영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출장객’, ‘뚜벅이’, ‘연인’, ‘수학여행단’, ‘나홀로 여행자’ 등 다양한 가상여행객(페르소나)을 설정해 이들이 세종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나가면서 지역 관광코스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재단은 이를 총 10개 관광코스로 도출해 ‘세종 관광안내서’로 묶어 오는 6월 공개할 예정이다. ◇ 홍익대 세종캠 UX디자인 수강생 40여명, 관광경험 디자인 참여 최근 ‘개별여행(FIT)’, ‘색다른 경험’이 관광의 중요한 선택요소가 됨에 따라, 재단은 이번 사업을 위해 주요 관광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인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디자인컨버젼스학부 UX(사용자경험) 디자인 강의(지도교수 안성희) 수강생 3~4학년 40여 명과 협력한다. UX 디자인이 대상자를 분석해 제품·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사용자 관점의 총체적 경험을 디자인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다채로운 국악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오는 5일 오후 4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KBS ‘국악한마당’ 공개 녹화 공연이 열린다. KBS 국악한마당은 1990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통 국악의 맥을 이어온 국내 최장수 국악 프로그램이다. 명품 무대를 선보이며 국악인들에게는 최고의 무대이자, 대중에게는 우리 음악을 친근하게 전해주는 창구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정읍 공연에는 국악인 박애리, 김용우, 김주리, 그리고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악단광칠 등 국내 최정상 국악인들이 출연해 국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정읍시립국악단도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 좌석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악의 대중화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 국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 장르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올해도 광주 곳곳을 찾아 문화공연을 펼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선물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도시의 소음과 분주함에서 벗어나 평온함을 느낄 수 있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걸어서 찾아갈 수 있도록 5개 자치구 공원에서 공연을 펼쳐 광주시의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 정책을 시민 일상에 안착시킨다. 광주광역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상상마당,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푸른길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쌍암공원 등 5곳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연다. 올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에서는 광주예술의전당 시립예술단(20회)과 광주문화재단 공모로 선정된 민간단체(40회) 등이 총 60차례 공연을 펼친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광주만의 특색있는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민체감형 문화정책’의 하나이다. 특히 광주시립예술단이 오페라, 발레, 클래식, 창작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2025년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린 '홍천강 꽁꽁축제'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방문객의 이동 패턴과 소비 성향을 심층적으로 조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관내 방문객 수는 감소했지만, 수도권에서 온 방문객 비율은 증가했다. 특히, 60대 이상 방문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젊은 층의 방문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소비 데이터 분석에서는 방문객들의 총소비 금액이 줄었으나, 외지 방문객의 소비는 증가했으며, 요식·유흥, 유통, 식료품 분야에서 지출이 두드러졌다. 올해 처음 진행한 티맵(TMAP) 주행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홍천강 꽁꽁 축제가 하루 평균 약 245.6회 검색됐으며, 주말 검색량이 평일보다 4.8배 많았다. 방문객들은 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축제장을 찾았으며, 평균 체류 시간은 약 5시간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을 바탕으로 축제 활성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겨울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낚시 외에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