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천시보건소는 결혼과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19일부터 ‘임신 준비 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근두근, 신혼! 가족 첫걸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에게 임신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임신 전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와 혼인 5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연중 실시되며, 키트 소진 시 해당 연도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1회 임신준비 키트 제공으로, ▲부부 엽산제 3개월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부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영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가족의 첫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로바이러스 등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잦은 이동으로 인해 감염 위험성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고, 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특히 굴 등 어패류) 섭취, 환자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급성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영천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연휴 중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상시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 손은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씻고, 특히 화장실 이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원미구 지역아동센터 9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건강채움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올바른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관리, 신체활동, 음주폐해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천시보건소 전문인력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건강한 몸 건강한 나’ 식생활 교육과 건강간식 만들기, 놀이형 신체활동, 체험형 음주폐해 예방 교육 등을 운영했다. 각 과정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아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만의 알록달록한 과일꼬지를 직접 만들어 먹으니 재미있었다”, “올림픽 종목이 이렇게 다양한지 처음 알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아동기 건강습관은 성인기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여름방학에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치명률 최대 75%의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우려해 설 연휴 기간 해외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이들과 관련된 접촉자 196명 중 추가 확진자 또는 타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현재까지 보고 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40~75%의 높은 치명률을 가진 바이러스로 사람 간의 전파가 가능하다. 이를 예방할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를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해 전수 감시체계 속 철저하게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의 주 감염 경로로는 감염된 동물, 특히 과일박쥐나 돼지 등과의 직접 접촉, 오염된 식품의 섭취, 환자와의 밀접한 체액 접촉 등이 있다. 대표적인 오염 식품으로는 생대추야자수액과 오염된 과일이 있는데, 니파바이러스는 상온 환경에서 과일이나 과일즙에 최대 3일 간 생존이 가능하며 22℃에서 보관된 대추야자수 수액에서 최소 7일간의 전염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외에도 오염된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함평군이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 환경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13일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함평군공립요양병원·함평성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함평군에 연계하게 된다. 함평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건강 관리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병원 중심의 일시적 치료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예방 관리를 위해 12일 합천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댐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 하여 1:1 검사를 진행했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마을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조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나 상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은 1차 검진 결과 ‘인지저하’로 확인되면 정밀검사를 의뢰해 치매 진단을 받을 경우 ▲정밀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등)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 진단부터 관리까지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면 증상 심화를 늦출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지역주민은 1년에 한번, 가까운 보건기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 및 비상방역대책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의료 이용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대전한국병원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안병원 등을 중심으로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상시 가동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및 가족 모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법정감염병 감시를 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대전역, 복합터미널, 중앙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유행 중인 동절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12일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병원 내 감염 예방과 환자 회복을 위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병문안 문화개선 의료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 확인하기, ▲환자를 위해 병실 면회 자제하기, ▲손위생·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지키기의 3대 원칙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건강한 병문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 보건소를 비롯해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영광군공립요양병원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병문안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포스터를 부착하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위한 군민의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병문안은 환자를 위한 배려에서 시작되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병문안 문화를 확산시키고, 명절 기간 동안 병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광형 통합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방문의료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 의사회와 협력하여 관내 2026년 일차의료 방문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한 17개 의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진료가 필요함에도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영광군은 올해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기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중심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 월 1회 이상 방문 진찰 및 건강상태 점검 ▲ 복약관리 및 욕창관리 등 의료서비스 제공 ▲ 돌봄상담 및 지역자원 연계 ▲ 지속적인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원 등이며,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한다. 영광군은 이를 통해 시설 입소를 예방하
(포탈뉴스통신)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행사 ‘모두의 설날’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회원들이 가족, 자원봉사자와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회원 간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할 수 있었다.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민속 게임을 포함한 단체 미션 게임, 복불복 윷놀이, 복주머니 뽑기, 포토존 사진 촬영 등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 특히 가족과 자원봉사자가 팀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응원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혼자 보내기 쉬운 명절인데 이렇게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혼자가 아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의료취약계층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관내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맥, 침 치료, 한의진료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보건소 간호사가 기초건강 체크와 보건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방문 의료 서비스이다.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시한의사회 신동권 회장과 이공우 사무국장을 비롯해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장 및 담당자, 보건소 소속 한의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여 한의원 수 증가에 따른 단계적 사업 확대 방안, 진료 현장에서의 약품 활용도 향상 방법 등이 논의됐다. 또한 신규 참여 한의원에 대한 ‘건강주치의 지정서’ 발급, 경로당 방문 횟수 조정 및 집단 건강교육 도입, 연말 5개년 성과보고회 개최 계획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신동권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 2026년 ‘굿바이 고당! 교실’에 참여할 1기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굿바이 고당!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또는 전단계 대상자를 모집하며,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세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할 예정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10시에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매 기수 참여자는 8주 동안 혈압 및 혈당 관리를 목표로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하고, 보건소에서는 교육 전후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8주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은 운동, 식습관 등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합병증 발생을 낮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이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관내 어르신의 체력 등급 향상을 위한‘레벨업(Level Up) 6585+’참여자를 모집한다. ‘레벨업(Level Up) 6585+’는 65세부터 85세 이상 고령층을 아우르는 시니어 특화 체력 증진 서비스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참여 전후로 기초체력 7항목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신체 변화를 정량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GX(집단 운동)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지역주민 15명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센터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내일꿈제작소 건물 내 위치한 화정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화정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맞벌이·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이 다수 이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치관이 형성되고 있는 저학령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함과 동시에 치매안심센터 사회견학을 통해 보건복지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고령화시대에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문제이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며“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감시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민원이 증가하면서, 현장에서의 법령 적용 능력과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했다. 교육은 식품위생 관련 법령의 주요 개정 사항과 적용 기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생 점검 시 중점 확인 사항과 점검 절차,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 민원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실제 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 판단의 정확성과 조치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감시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제고하고, 점검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