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40~50대 여성 18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8주 동안 ‘건강체중 유지하기, 바른자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올바른 자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와 체성분 및 근골격 기능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과 비만 예방를 위한 바른 식생활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운동 프로그램은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를 기반으로 하며,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8가지 기본 동작과 연령별 맞춤 운동 지도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비만 예
(포탈뉴스통신) 합천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합천초등학교 외 9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흡연과 음주의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고, 성장기 아동에게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올바르게 알림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금연·금주 예방 마술 공연,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 금연·금주 체험부스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지난해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 예방교실은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621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흡연과 음주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조기 교육’의 필요성을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질적으로 항상시켜 흡연과 음주가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예방교육을 강화하여 추진 중이다. 서유정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보건소는 15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체다. 이날 회의에는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6년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재활 협력체계 강화 및 기관 간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재활 자원의 발굴 △기관 간 의사소통 채널 다양화를 통한 서비스 중복 방지 △장애인 욕구 맞춤형 건강 보건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 서비스 연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올해 재활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15일 의료취약지 1차 의료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 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보의 173명 등 총 411명을 배치했다. 이번에 배치된 공보의는 보건소·보건지소 238개소, 지방의료원 3개소, 취약지 병원 응급실 17개소, 병원선 2척 등 총 274개소에서 근무한다. 올해 공보의 배정 인원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65명(의과 51명 감소·치과 1명 증가·한의과 15명 감소) 줄었다. 공보의 규모는 현역 사병과의 복무기간 차이와 여성 의대생 비율 증가, 최근 의료계 환경 변화에 따른 의대생 군 휴학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 추세다. 이에 전남도는 지역 1차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과 인력 활용 다각화 등 대응책을 추진한다. 우선 공보의는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도서·벽지 보건기관에 우선 배치하고, 미배치 보건지소에 대해서는 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기능 개편을 추진한다. 의과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 65곳에는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의과 진료를 상시 제공하고, 한의과·치과 진료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최근 호남권역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주의와 일상생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의무 접종 대상인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예방접종을 반드시 완료해 달라고 주문했다. 호남권에서는 지난 8일 전남 여수시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올해 호남권역 매개 모기 확인은 지난해 첫 발견 시점인 7월보다 3개월 이상 빨라졌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지난달 20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감염 시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이 나타나며 사망률이 20∼30%에 달한다. 일본뇌염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으로 적기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주시는 감염병에 취약한 소아·청소년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통해 일본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위생업소 5,784개소를 대상으로 자율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문을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각 업소로 배부할 예정이다. 안내문에는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위생교육 안내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 가입 안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2026년 3월부터 시행 중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전 체크리스트를 QR코드 형태로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해당 QR코드는 고양시청 누리집과 연동돼 영업주들이 언제든지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문 배부를 통해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항과 변경된 규정을 적극 안내하고,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 수칙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에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3일 화성시 동탄보건소 및 경기도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재활사업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성시 동탄보건소는 올해 남부권 멘토보건소로 지정돼 향후 역할 수행을 위한 운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2024년부터 멘토보건소로 지정돼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서는 ▲일산동구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사례 공유 ▲멘토보건소의 역할 및 운영 노하우 ▲의료기관 협업체계 구축 및 연계 사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보건소 내 재활운동실 등 시설 견학도 함께 진행됐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14일 오전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미취학 아동(7세) 약 23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여, 아이들이 간접흡연 등 위험 환경으로부터 본인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을 통한 가정 내 확산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화려한 ▲레이저 쇼를 시작으로, 메인 행사인 ▲흡연·음주 예방 캐릭터 인형극 ‘초록마을 건강특공대’를 선보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인형극을 통한 주요 내용은 ▲담배 속 유해 물질 및 흡연의 위험성 ▲간접흡연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법 ▲과도한 음주의 위험성 ▲아토피 피부염 예방법 등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온재가복지센터’와 ‘(A)효드림노인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 및 단체를 말한다. 이번 지정으로 기장군 내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총 21개소로 확대됐다. 특히 신규 지정된 두 기관은 어르신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재가복지시설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치매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장군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신고 ▲치매사업 홍보 및 서비스 연계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전문성을 갖춘 재가복지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대응 능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이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환절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집중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일교차가 큰 봄철에 증가하는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위생 및 개인위생 관리 △미세먼지 및 황사 대응 방법 △영유아 발열 및 감기 증상 관리 △예방접종의 중요성 △실내 환경 관리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참여 대상자 중 사회적인 취약가구 또는 미숙아·저체중아 등 건강취약계층에 영유아 가정 30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환절기마다 아기 건강관리 걱정이 있었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간호사가 직접 교육해줘서 신뢰가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는 계절 변화에 특히 취약한 만큼 지속적인 건강관리 교육과 방문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포탈뉴스통신)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4월 14일 삼호읍 한국산업단지공단 리팩토리 포럼동에서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질병관리청 주관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결핵, 성매개 감염병(에이즈·매독), 한센병, 피부질환, 일반검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초문진 ▲결핵 흉부 X-ray 검사 ▲에이즈·매독 혈액 검사 ▲한센병 피부 검사 ▲기타 피부질환 확인 등 단계별로 실시됐다. 검진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영암군보건소에서 지속 관리하며, 필요 시 추가 검진과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보건소를 비롯해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 대한결핵협회, 에이즈퇴치연맹, 한센복지협회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대상자 모집, 홍보, 검진 장비 지원, 인력 지원 등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운영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통합검진을 통해 외국인 근로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는 4월 1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온라인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알리는 일환으로, 지난 4월 11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 벚꽃축제 현장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지 로봇 체험’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인지 로봇 체험은 로봇과 함께 퀴즈 풀이와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치매 파트너 캐릭터 ‘단비’와 함께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4월 1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온라인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걷기 행사는 모바일 앱 ‘인지케어’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지역 주민의 치매 극복 의지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걷기와 인지 활동을 연계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nb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자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LP.8.1)’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된다. 특히,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하여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2026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의료기관 일정 확인이 필요하므로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할 것을 당부드린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미접종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상자께서는 건강 보호를 위해 기간 내 반드시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이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스스로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지난 2025년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보건소 간호사와 어르신 150명이 함께한 6개월간의 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운영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개선율과 당뇨 조절률 등 주요 건강 지표가 향상됐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6%라는 압도적인 긍정 평가를 얻으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장흥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 건강평가 결과에 따라 블루투스 디바이스(손목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를 선별 제공받고 스스로 건강측정 및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하게 된다.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수집된 건강데이터를 기반으로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30 말라리아 퇴치 인증’ 달성을 목표로 관·군 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말라리아 발생 최소화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군부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말라리아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계절적 요인에 따라 언제든 재확산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양주시의 군인 환자 발생은 최근 3년간 3명에서 2명, 0명으로 감소해 예방관리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회의에서는 말라리아 대응의 핵심으로 조기발견, 접촉자 검사 확대, 치료 완료 관리를 강조하며 “빠르게 찾고, 넓게 검사하고, 끝까지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환자 발생 시에는 반경 500m 이내를 대상으로 3주간 주 2회 집중 방역을 실시하는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군부대에 대해 발열환자 대상 말라리아 신속검사 실시, 양성 시 군병원 연계, 감염병 신고 정확성 확보, 예방 교육 및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