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감축 및 에너지절약 선도를 위해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사·공단,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등 약 1.1만 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국회·법원 등도 공공기관에 준해 시행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또는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임산부 차량,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홀수면 홀수일, 짝수면 짝수일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아울러 도는 방문 민원인 차량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적용해 출입을 요일별로 통제할 예정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의 출입이 제한된다. 다만, 취약계층, 특수목적 차량 등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은 제외된다.  
(포탈뉴스통신)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도청 공연장동 세미나실에서 전북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경찰청 소속 범죄예방진단팀 18명이 참석해 지역별 범죄 특성과 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범죄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도민 중심의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사업과 자치경찰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자율순찰로봇 도입과 영상센서를 활용한 불법촬영 감지 등 과학치안 공모사업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간담회에 앞서 범죄예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경찰관 2명에게 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도민 의견을 치안 현장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전북경찰청과 협력을 강화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치안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북자치경찰의 핵심 목표인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이디어 교환의 장”이라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도는 4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투트랙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매월 1·3주차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과 연계해 문화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정읍, 남원, 김제, 진안, 무주,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9개 시·군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주 산골마을 극장, 진안 농촌마을 영화 상영, 순창 산골 음악회, 고창 농악 한마당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가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2·4주차에는 도내 85개 문화시설(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문화행사가 운영된다. 각 시설은 여건에 맞춰 수요일을 중심으로 저자 초청 강연,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도내 청각장애학생의 성공적인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7일 전주 팔복예술공장 A동 다목적실에서 ‘2026학년도 청각장애학생 통합교육을 위한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특수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특수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이 연수는 일반학교에 배치된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해 통합교육을 내실화하고, 담당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으로 구성·운영됐다. 먼저 한국난청인협회 배혜진 강사가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열고, 포낙보청기 대구센터 손찬경 팀장이 현장에서 필수적인 ‘보조공학기기 이해와 실제’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 조성연 대표가 문자 통역 서비스 등 ‘청각장애학생 편의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참석 교사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청각장애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 대응하는 최신 교육 정보 및 보조공학기기 활용법을 공유하며 교육 전문성을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
(포탈뉴스통신) 남원에서 화합과 어울림의 장인 '제2회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가 지난 4월 7일 남원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남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장애인터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원·임실·순창·장수 4개 시군 16개 단체에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터링’은 볼링과 컬링의 경기 방식을 접목한 스포츠 종목으로, 장애인 선수들의 집중력과 신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관심을 모아왔다. 경기는 지적부, 어울림부, 단체전(4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체전은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 경기를 치렀다.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는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터링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미취업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과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35명을 대상으로 4월 7일 개강식을 동시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교육 분야와 생활밀착형 전문 직종을 아우르는 직업교육 훈련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AI·SW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블록코딩, AI 활용 교육,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교수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은 정리수납 전문 자격 취득과 함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정리수납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공동체 창업을 위한 소통 능력 향상 및 사업구상 교육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개 과정 교육 종료 후,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프로그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기념행사와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남원시는 지난 7일 남원시보건소 보건교육실과 운봉 일원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보건소 직원 약 10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공보건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유공 공무원 13명과 민간인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부시장의 기념사,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코칭 전문가 특강과 함께 백두대간 숲체험, 작은 음악회, 족욕 체험, 웃음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조직 내부의 소통과 치유, 그리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예산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예산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수는 2026년도 추경예산 편성 업무를 앞두고 지방교육재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 및 실무능력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 사용법 안내 △특별교부금 운용 요령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의 이해 △재정투자사업 심사의 대응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예산집행 과정에서의 부패 유발 요인 및 청렴 체감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학교)에서 체감하는 청렴 저해 요인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예산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을 도입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에 힘써왔다. 이상곤 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방교
(포탈뉴스통신)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7일 전주공업고등학교 경기장을 방문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해 기능경기대회에는 39개 직종에 약 300명이 참가한다. 학생 참가자는 전주공고 등 15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자동차정비,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로봇 등 37개 직종에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겨룬다. 2025년 대회에서는 17개 직업계고에서 27개 직종에 190여 명이 참가했었다. 대회 입상자는 메달과 상금,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등을 받게 되며, 올해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할 자격도 얻는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유정기 권한대행은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선전을 당부하는 한편, 전북교육청 관계자들과 직업계고 운영 개선 및 학생들 기술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기능경기대회는 오랜 시간 땀 흘려 연습하며 탁월한 실력을 쌓아온 학생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전의 장이 될 것”이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한 조사관리요원 8명과 조사원 22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17일까지이며, 모집된 조사요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현장 방문 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책임감 있고 성실한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통계조사 경험자,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등을 우대 채용한다. 지원자는 고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경제총조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담당 공무원 이메일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제출 서류를 지참해 군 기획예산실 기획팀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을 파악하는 5년 주기 전수조사다. 이 통계조사를 통해 정책 수립 및 지역특화산업 분석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게 된다. 2025년12월31일을 기준으로, 총 38개 항목(공통항목 12, 특성항목 26)에 대해 조사한다. 인터넷 조사는 6월1일부터 6월
(포탈뉴스통신)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용담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용담면민의 날’과 ‘제4회 진안용담호 봄꽃축제’를 개최해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동창옥 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 전용태 도의원, 군의원, 향우회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노기환 용담면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면민의 장 시상식,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면민의 장은 공익장 문상철(75), 산업장 김기원(63), 애향장 신태우(70), 효행장 감남숙(65)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로패는 초대 용담면 체육회장 김철영(56) 씨와 전 용담면 부면장 정상국(49) 씨에게, 감사패는 윤순종(60) 산업팀장에게 수여됐다. 특히 용담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송풍초등학교와 용담중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주민자치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색소폰 연주, 지역·초청가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최근 해외에서 홍역이 다시 유행하고 국내에서도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홍역 환자는 총 78명(해외유입 55명, 해외유입 관련 23명)이었으며, 2026년 4월 2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5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군민과 영유아 보호자들의 예방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홍역은 기침, 재채기 등 비말과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이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발진이 나타난다. 특히 최근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 일부 국가에서 홍역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 2회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한다.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 상담을 통한 예방접종을 권고(4주 간격 2회 접종)한다. 또한 해외 체류 중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각종 정책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될‘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정책개발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조사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810 가구 중 만 15세 이상인 가구원이다. 조사항목은 일반(주관적웰빙),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특성항목 등 7개 분야 50여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조사는 조사원이 각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말 진안군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엄격히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응답하시길 바란다”며 “지역정책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진안군]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료 인프라 문제를 보완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진안군의 맞춤형 보건 정책으로 관내 응급환자가 상급 의료기관 등 타지역으로 이송될 경우 민간이송업체 구급차 이용에 따른 이송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소아⋅청소년(0~18세) ▲고령자(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이다. 지원금액은 거리별 지급 기준에 의해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본인이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이송일로부터 1년 이내 증빙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방문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여건상 타 지역 이송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군민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