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수원시약사회가 29일 “치매환자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320만 원 상당의 약달력 200개를 수원시에 후원했다. 수원시는 치매 환자 중 복약지도가 필요한 가정에 약달력을 배분할 예정이다. 이날 팔달구보건소 2층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최향란 팔달구보건소장, 김호진 수원시약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호진 수원시약사회 회장은 “치매 어르신들의 약물 복용을 돕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원시약사회 회원들은 이웃과 함께 나누고 돌보는 데 큰 가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위해 후원해주신 수원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자원을 이용한 적절한 치매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는 2025년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가 열리는 9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3일간 ‘햇사레 복숭아축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축제 기간 중 15,000보 이상(1일 최대 1만 보 인정) 걷고, 축제장 내 4개의 지정된 장소에서 2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하면 목표가 달성된다. 2개의 목표를 모두 완료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장호원 지역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와 연계되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축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장호원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개최되며 복숭아 관련 다양한 부스 운영 및 복숭아가요제, 체육대회, 축하공연 등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걷기 챌린지 참가자들은 축제장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며 축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이천시 공식 걷기 커뮤니티인 [온 이천 Walk]에 가입한 후 챌린지를 선택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향긋한 장호원 황도가 무르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골목식당 현장지원단’ 모집을 완료하고, 지난 6월부터 관내 골목식당 10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위생, 마케팅, 메뉴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생 분야에서는 조리 환경 개선과 위생 등급 지정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마케팅 분야에서는 사회관계망(SNS) 홍보, 배달앱 활용 전략 등 매출 증대 방안을 지원하며, ▲메뉴 분야에서는 신메뉴 개발과 원가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이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참여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성과 분석을 통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코로나19 입원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군민에게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 감시 현황’에 따르면, 올해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 수는 지난 7월 101명에서 8월 302명으로 증가하며 최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고위험군은 다중 밀폐공간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25일부터 감염취약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현장 점검에 나서며,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는 등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감염취약시설에서 일주일 이내 2명 이상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면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안내하며, 발생 기관에 대해서는 접촉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증상자 입소 시 종사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60명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상요가프로그램은 숲애서(양산시시설관리공단)와 협업으로 기획됐으며, 바른자세 교정과 심신안정에 중점을 두어 총 3개기관 33명이 참여했고, 영양교실은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비만체험과 간식만들기 중점을 두어 총 2개기관 27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1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여아동들은 “명상 요가를 하고 나면 몸이 시원하고 바르게 서는 느낌이 나요(초등 2.4학년)” 라는 반응과, 영양교실에 참여한 아동들은 “비만체험복이 무거워서 불편하고 움직이기 힘들어요. 살이 찌면 운동이 왜 중요한지 알 것 같아요(초등 4.5학년)”라는 반응, 바나나 우유만들기 시간에는 “우유에 바나나를 숟가락으로 갈아보며 맛은 덜 단데 달콤하다며 집에 가서 수박으로도 만들어 보고싶어요(초등 5학년)”라며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 확대에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일상에서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병원급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수는 ‘25년 33주 차에 302명으로 26주 차 이후 7주 연속 증가하였고, 연령대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의 60%로 가장 많고, 50~64세 18.4%, 19~49세가 9.9% 순이었다. 화순군은 최근 코로나19 발생 동향과 여름철이라는 계절적 요인, 2학기 개학으로 인한 영향 등의 이유로 당분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발생 동향을 계속 점검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안내하고, 의료기관 등과 협력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에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하였으며,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손씻기·기침예절·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교육 및 홍보를 통하여 감염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상에서 지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는 8월 26일 경기북과학고등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한 학교로,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초 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5년 치매극복선도학교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경기북과학고등학교는 이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지정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기북과학고등학교는 지난 7월 10일 학교 대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함양했다. 앞으로도 지정 유지를 위해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경기북과학고등학교가 치매극복선도학교로 함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청소년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지역사회 전반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포탈뉴스통신) 구리시 수택보건지소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수행 보건기관으로서 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을 위한 치매예방 운동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스마트인지 재활교실 2기’는 작업치료사의 전문 인력의 지도하에 인지능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각종 공예 만들기와 게임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한 집중 재활 교육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주 2회씩 진행된다. 특히, 1:1 사전·사후평가를 실시하고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 사업과 연계한 건강 측정을 병행하여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운동과 재활교육을 실시하는 재활 특화사업이다. 한편, 시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이후 재활보건실과 작업치료실이 신설하여 전문화된 재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 간 건강 격차를 줄이고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체계적인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첫째 주)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료로 측정할 수 있으며 개인별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20~30대 청년층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련 OX퀴즈와 건강운동 5종 경기를 함께 진행하여 재미와 체험을 결합한 건강 홍보를 추진한다. 캠페인은 ▲1일 진안군청 광장 ▲2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 ▲3일 진안농협하나로마트 ▲4일 진안고원시장 ▲5일 진안시외버스터미널 ▲6일 진안마이산휴게소(장수방향)와 홍삼축제가 개최되는 ▲ 9월27일 마이산북부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은 정기적인 수치 확인과 생활 습관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군민들이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자신의 혈관 건강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진안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현재까지 도내 유통 수산물에 대한 잔류동물용의약품, 중금속 및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를 발표하며, 수산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해양 환경 변화, 기후변동 및 해수 온도 상승으로 양식 어류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면서 항생제·항균제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에 대한 불안 해소와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검사와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2025년 현재까지 실시한 잔류동물용의약품 정밀검사에서는 수산물 29건을 분석한 결과, 도다리 1건에서 항균제 ‘설파디아진’이 기준치(0.1 mg/kg)를 초과한 0.2 mg/kg이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8건(96.5%)은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 또한, 수산물 도매시장 유통 길목에서 동물용의약품 부적합 수산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검사를 위해 신속키트를 이용한 수산물 20건을 검사한 결과, 정밀검사와 동일한 어종인 도다리 1건에서 동일 항목인 설파디아진이 양성으로 부적합 판정되어 행정 조치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8주째 증가하고 있어, 아직까지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은 곳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병원급 의료기관(221개소)의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2025년 34주차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367명으로, 26주차 이후 8주 연속으로 증가했다. 2025년 누적(34주차 기준) 연령별 입원환자 현황은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4,467명)의 60.2%(2,689명)으로 가장 많고, 50~64세가 18.2%(813명), 19~49세가 10.3%(461명)의 순이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2025년 34주차에 32.6%(+1.1%p)로, 6월말 이후 확연한 증가세에서 최근 3주간은 증감을 반복하며 유사한 수준이며, 하수 감시에서의 바이러스 농도는 26주차부터 지속적인 증가세이다. 질병관리청은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예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8월에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의 급변하는 관세 정책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K-ICT 수출 버추얼 상황실'을 구축하고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8월 29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K-ICT 수출 버추얼 상황실'은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ICT 유관기관, 해외거점, 협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온라인을 통해 상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발생 이슈에 협력 대응한다. 이를 통해 ICT 제품·서비스 수출, 디지털 비관세 장벽, AI 서비스 규제 등 글로벌 통상 환경에서 제기되는 ICT 분야의 관세·비관세 이슈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는 ICT 해외거점인 8개 IT지원센터의 참석을 위해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연구원의 美 관세 부과에 따른 ICT 주요 품목별 對美 수출 영향 분석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관세 대응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ICT 수출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ICT 유관기관은 AI 서비스 규제와 디지털 무역장벽 등 새로운 비관세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와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해외 IT지원센터는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식품 안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매거진 F’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매거진 F’에서는 어르신 또는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쉽게 식품안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식품 분야 주요 뉴스 등을 음성 콘텐츠로 변환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월별 제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트륨·당류 함량을 낮춘 조리법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매거진 F에서는 국내외 식품 관련 규제기관*의 주요 법령 개정 사항과 식품 분야 통계자료 등 영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국민에게 유익한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 제품명, 소비기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등 중요한 정보는 포장지에 크고 잘 보이게 표시하고, 나머지 정보는 푸드QR 등 e라벨로 제공하는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과 세부 표시방법을 담은 하위 고시를 8월 29일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2024년 11월 26일부터 소비자가 제품에 표시된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비추면 식품 안전 정보는 물론 건강·생활정보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식품정보확인서비스(푸드QR)를 운영중이다. 그간 제한된 식품 포장 면적에 표시되는 정보가 늘어나고 글자가 점차 작아지면서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데 불편이 있었으나, 금번 개정을 통해 업계는 자율적으로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는 제품에 크게 표시해 더욱 잘 보이게 하고, 나머지 정보는 푸드QR 등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개정된 '식품표시광고법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식품 표시정보의 e라벨 허용 범위 확장, e라벨 적용 식품의 글씨 크기 확대 등이다. 종전에는 식품유형, 용기·포장재질, 보관방법
(포탈뉴스통신)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는 8월 28일 목요일 전남광역치매센터와 전남지역 19개 시·군 관계자들이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남원시의 운영사례를 타 시·군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환경 개선,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위급상황에 대응 가능한 24시 스마트 돌봄 서비스 , 돌봄 미수혜자를 지원하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사업 등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여 그 결과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대응체계 구축과 돌봄 서비스 확산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 참여한 전남광역치매센터 및 각 시·군 관계자들은 마을 현장과 운영사례를 둘러보고,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한용재 남원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