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책의 도시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이 영유아기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시는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운영되며, 시는 현재 참여할 영·유아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 사업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따라 생후 6개월부터 48개월까지 연령대별로 나누어 운영되며, 책놀이와 책꾸러미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생후 6개월부터 24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각 12가족 규모로 운영되며, 영유아의 초기 독서 경험 형성과 부모 참여형 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어 생후 25개월부터 4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15가족 규모로 운영되며, 책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에 걸쳐 건지·삼천·효자·송천·인후도서관 등 5개 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운영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발맞춰 고강도 에너지 수요 감축을 위한 공공기관 직원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 5부제를 시행키로 했다. 시는 오는 8일 새벽 0시부터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35개 동 주민센터, 전주시 출연기관을 포함한 공공기관 직원 차량에 대해 기존 5부제(요일제)에서 한층 강화된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요일제)’가 새롭게 도입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선도해 유류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정부 지침에 발맞추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시청과 구청·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적용되는 차량 2부제는 날짜의 홀짝수와 자동차 번호 끝자리를 맞춰 운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 가능하고,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 가능한 방식이다. 특히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습 위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청년센터인 청년이음전주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잇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공감상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공감상담’은 법률·주거·정신건강·진로설계 등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담 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비용 부담 등으로 전문 상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법률사무소 한서와 JS컨설팅연구소,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시는 상담 이후에도 청년이음전주 프로그램 참여 및 청년정책 안내로 연계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청년이음전주에서는 이번 공감상담과 함께 △공동체 활동(바둑, 서예, 러닝, AI, 숏폼) △심리 회복 △자기개발 △청춘와락 △온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5318~9)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음전주를 상담·프로그램·정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해 50대 이상 전주시민과 C형간염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 전주지역 23개 요양병원 의료종사자 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에 의한 급·만성 간질환으로, 아직까지 예방 백신이 없다. 주로 주사기 재사용과 수혈, 성접촉, 오염된 기구를 이용한 문신과 피어싱 등에 의해 전파되며, 무증상이 대부분이다. 일부 환자의 경우 피로와 오심,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C형간염은 적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과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또, 과거에는 치료가 어려운 질병 중 하나였으나 최근에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복용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바늘 등으로 혈액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감염 취약 대상인 의료기관 종사들을 검사하기 위해 전주지역 23개소 요양병원을 방문해 항체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검사 과정에서 혈액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군산의료원에서 연계된 통합돌봄대상자인 퇴원어르신에게 주거위생 개선과 방역·정리정돈을 지원해주는 지역특화사업인 대청소·방역 서비스를 7일 지원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대청소·방역 서비스는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 대해 단순 청소를 넘어 저장강박 의심 가구 및 거동 불편 가구의 생활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오염 제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해충 및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주거 공간 전반에 전문 방역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퇴원 이후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의 질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사업을 수행하는 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청소·방역 과정에서 파악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주거실태를 바탕으로 보건소, 복지관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역·소독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산시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가 다시 열악한 환경에 놓이지 않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퇴원 어르신은 “막상 퇴원을 하려니 정리가 안 된 집이 큰 걱정이었는데, 통합돌봄 사업 덕분에 작은 부분까지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지난달 3월 27일 전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2026년 통합돌봄 정책의 비전을 “살던 곳에서 평온하게 영위하는 삶”으로 설정하고, 기존의 분절된 복지 전달체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 속에서 기존 서비스가 영역별로 나뉘어 운영되며 이용자가 직접 여러 기관을 찾아야 했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새로운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는 각각 별도로 운영되며 연계가 부족해 중복 지원이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정책의 중심을 공급자가 아닌 시민에게 두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전환했다. 이는 시민 한 사람의 일상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고 지원하는 방식으로의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돌봄의 기준을 바꾸다…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살던 곳에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공간정보·지적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종합민원과 안현지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첨단 기술을 적용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데이터 기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과 LX공사, 학계, 지적측량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행됐다. 안 주무관은 발표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지적 가감성과 자동 식별 및 성과검증 시스템 구축안'을 제안했다. 인공지능이 지적측량 좌표를 분석해 가감지역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민원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제안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적측량 가감성과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적업무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와 업무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화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익산시 황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120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강사비와 도서구입비,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황등도서관은 목천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초등학생 11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견학 및 활용 교육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후활동·글쓰기·독서토론 △연극인과 함께하는 작품 이해 및 공연 체험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농촌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개관 1주년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참여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리니 작가 초청강연'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연자인 리니(고미선) 작가는 '기록이라는 세계'와 '쓰는 만큼 내가 된다'의 저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 '기록하리니'를 통해 일상과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리니 작가는 강연에서 △여행 기록을 누군가를 위한 정보에서 나를 위한 기록으로 확장하는 방법 △여행의 순간들이 삶의 의미 있는 기록으로 쌓이는 과정 △기록을 통해 자신의 방향성과 나다움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여행 리뷰를 개인의 감정과 삶을 담는 기록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중심으로,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일상 속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축제 증가에 대비해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야외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축제장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음식 조리·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 △냉장·냉동 온도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자에게 위생모와 마스크를 지원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에 대한 1대1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축제 증가로 먹거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의 결제 방식과 예약 방법을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다목적체육관은 익산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한 뒤 지정 계좌로 이체하고 담당자 승인을 받아야 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카드 결제와 가상계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하고, 익산시 누리집에서 예약부터 결제와 승인까지 한 번에 진행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환불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와 처리 기간도 대폭 줄였다. 이에 따라 체육관 이용 절차가 간소화되고,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다목적체육관 이용 편의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아이돌보미 양성 기반을 마련하며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으로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북창업공유지원단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올해부터 기존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를 거쳐 내년부터 신규 아이돌보미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익산시는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이 없어 시민들이 전주나 군산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로 인해 신규 인력 양성이 원활하지 않았고,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력 확충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서비스 대기가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교육기관 선정으로 지역 내에서 아이돌보미 양성이 가능해지면서 교육 참여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인력 확보가 확대되고 돌봄 인력 수급 기반이 강화돼 서비스 수요 대응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기관 선정은 지역 돌봄 인력 양성 체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용안생태습지 내 초화류 경관단지가 형형색색 튤립으로 물들며 본격적인 봄철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난해 11월 식재한 튤립 구근이 월동을 마치고,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노란색과 빨간색 튤립이 점진적으로 개화하고 있으며, 이달 중 단지 전체가 만개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선명한 색감의 튤립 군락은 용안생태습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용안생태습지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초화류 경관단지를 지속적으로 가꾸고 있다. 4월에는 바람개비 정원이 조성되고, 이어 유채(4~5월), 꽃양귀비(5~6월), 수레국화(5~8월), 끈끈이대나물(5~8월) 등이 순차적으로 개화해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정성껏 가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소상공인 피해 예방과 안전 강화에 힘을 쏟는다. 익산시는 침수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상가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차수판은 상가 출입구 등에 설치해 빗물이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방재시설이다. 시는 총 1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90%, 최대 135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소규모 상가로,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다. 신청 기간 이후에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상시 접수를 통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상가는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민안전과에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도 차수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추진에 발맞춰 지역 이해 중심의 미래 교육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디지털 지역화 교재 '우리는 익산에 살아요'를 개발하고, 지역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보급해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형태의 지역화 교재를 자체 개발해 보급한 사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익산시가 처음이다. 익산시는 익산교육지원청과 원광대학교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등 지역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교재를 제작했으며, 원광대학교 교육발전특구사업단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디지털 지역화 교재는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했으며, 익산의 역사·문화·생활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또한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교육 환경에 맞춰 설계돼 에듀테크 기반의 생동감 있는 수업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학습 중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챗봇 기능을 탑재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적용해 학습 흥미를 높였다. 특히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