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완주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달에 이어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의약 건강 충전 교실’을 활발히 운영한다. 이번 한의약 교실은 고령화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한의약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중풍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진맥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 지도, 한의약 체험 및 건강관리 물품 지원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4회기 과정으로 2개 조로 나눠 운영하면서 참여자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이고, 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완주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연구 및 조사사업 성과를 담은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보(제34권)'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원보는 보건·환경 분야 주요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자료로, 도민 건강증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전북지역 설사환자 유래 살모넬라균의 항생제 내성 및 유전형 분석 ▲야생 설치류 감염병 병원체 보유 실태 메타지노믹스 연구 ▲유통 축산물 대장균의 ESBL 생성균 특성 분석 등이 포함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만경강 주요 하천 난분해성 유기물질 분포 특성 연구 ▲전북지역 오존 고농도 발생 특성 평가 ▲민원다발지역 악취 기여율 분석 등 연구 성과가 수록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식중독 원인균 감시와 항생제 내성 관리,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수질·대기·악취 등 환경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연구원보는 총 150부가 제작돼 도내 지자체와 유관기관,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등산객 증가와 영농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4월 30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도내 산림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지전용 허가(신고) 없이 무단 형질변경하는 행위 ▲산나물·버섯 등 임산물 불법 채취 ▲무허가 벌채 ▲산림 내 쓰레기 투기 등이며, 특히 보전산지를 불법 전용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와 관련하여 산간 계곡 내 무단 시설물 설치와 하천 인근 산림의 부적절한 개간 행위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산림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해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산림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치유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산림치유 활동은 우울, 불안, 분노감 등을 완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발간한 '사람을 살리는 숲, 산림치유'에도 소개돼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산림치유 효과를 도민들이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도내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원을 조성·운영하며 ‘쉼과 회복’의 거점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국립 치유의숲 2개소(익산, 고창), 국립 산림치유원 1개소(진안), 공립 치유의숲 2개소(장수, 부안)가 운영 중이다. 국립익산치유의숲은 녹차밭과 벚꽃길 등 생활권 산림자원을 활용한 접근성 높은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립고창치유의숲은 편백숲을 중심으로 피톤치드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덕태산과 선각산에 둘러싸인 자연환경 속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7억 3,000만 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하고, 지급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5월로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여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상반기 영농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6개월분을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연말에 일괄 지급해 농가가 유가 상승 부담을 선제적으로 떠안아야 했지만, 이번에는 유가 급등 시기에 맞춰 상반기에 먼저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영농 시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실제 비용이 발생하는 시점에 지원이 이뤄져 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비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면세유 구매카드를 통해 농업용 면세유를 구입한 도내 농업인이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22일부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족을 돌봐야 하는 영케어러(가족돌봄아동·청년)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아동·청년을 위해 “위기아동·청년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6일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전북은 이미 ‘24. 8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미래센터’ 시범사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가장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다리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발굴’로 전환하여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발굴 체계를 다각화한다. 위기아동․청년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 복지시설 종사자 등 주변 관계자가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발굴을 강화한다. 또한, 읍면동 방문을 주저하는 세대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창구 ‘청년ON’을 활성화하고, 2027년부터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실업급여 이력, 건강보험 자료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군 조기발굴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지원은 위기 유형에 따라 두 축으로 나뉜다. 가족돌봄 청(소)년(13~34세)에게는 연 200만 원의 자기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7일, 지역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반찬·도시락·급식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개설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조리 실습 중심의 교육과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여성 16명이 참여하며, 반찬 조리 기초부터 수제도시락 메뉴 구성, 대량 조리 실습,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취업 연계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새일센터는 교육과정 중 일자리협력망 회의 운영, 취업 연계 및 새일여성인턴 활용, 취업 이후 사후관리 지원 등을 통해 교육 수료 후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숙영 센터장은 “이번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조리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교육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 중인 금동문화센터 목공소의 효율적 운영과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소재 진안창작공예공방을 방문해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금동문화센터 목공소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서각 및 목공예 분야의 전문 프로그램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인 진안창작공예공방은 서각과 목공예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예 활성화 및 주민 참여로 주목받고 있다. 조용완 도시과장은 “금동문화센터 목공소가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동문화센터는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공동이용 시설로, 떡방앗간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 창출과 목공소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지부장 강대연)가 지난 6일‘2025년도 김제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현서 김제 부시장을 비롯해 강대연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 지부장, 소순지 김제시금고 지점장, 김재훈 회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7천29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시가 전달받은 기금은 양 기관 간 공동협약에 따라 지난해 1년간 김제시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 보탬e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사용액의 0.1~1.0%를 적립한 것으로, 농협 김제시지부가 매년 시에 전달하고 있다. 강대연 지부장은 “김제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돼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조성해 준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김제시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3일 벚꽃축제가 열린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공공 예절(펫티켓) 정착을 위한 홍보 운동(캠페인)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유실·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정읍시 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 10마리가 방문객들과 직접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 중 6마리가 현장에서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는 결실을 이뤘다. 주요 행사로는 반려동물 입양 상담과 함께 제이에스 동물병원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이 열려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는 반려동물 공공 예절 홍보물을 배포하며 반려견과 외출할 때 지켜야 할 필수 예절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현재 정읍시 동물보호소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이동장(켄넬)과 방석, 간식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과 15만원의 입양비를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상세한 입양 상담은 시청 축산과 동물보호팀을 통해 안내받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성동과 연지동을 중심으로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센터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별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2일 회의를 열어 치매안심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의견과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영2차아파트 통장과 관리사무소장, 연지동 공공실버주택 관리사무소장, 정읍경찰서 중앙·역전지구대장, 수성·연지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등 지역사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을 나누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실종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강화, 지역 내 복지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과 유관 기관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일선 창구인 관내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밀착 현장 점검과 지원에 나섰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읍·면·동 주민센터가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접수, 사전 조사,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까지 아우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그만큼 현장 담당 직원의 역량과 체계적인 준비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좌우한다. 이에 시 노인장애인과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차례로 돌며 꼼꼼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통합 돌봄 업무 분장 현황, 신청·지원 계획 수립 상황, 사업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실태다. 아울러 일선 현장 직원들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 지원(서비스)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통합 돌봄 체계는 돌봄이 필요한 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외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여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는 하루 방문으로 끝나는 여행이 아니라, 정읍 도심에 직접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풍성하게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만 7세 이상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정읍역에 집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시작으로 내장산 기적의 놀이터 순환열차와 1894달하루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후 원도심 여행을 통해 개화기 의상 입어보기와 쌍화차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기억저장소에서 도심 속 감성 잔치(파티)로 하루를 낭만적으로 마무리한다. 숙박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메이플 게스트하우스, 기억저장소, 단풍게스트하우스)’에서 이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내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의 가족용 차량(패밀리카)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단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다. 이들이 6~11인승 신규 가족용 차량(패밀리카)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서류 심사와 배점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6세 미만 자녀 수, 막내 자녀 연령, 18세 이하 자녀 수, 차량 보유 현황, 시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 5인승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하거나 출고 후 7년이 넘은 6~11인
(포탈뉴스통신)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지난 6일 HLB 강남 본사에서 HLB Lifecare,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식품산업 발전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농식품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향후 ▲고창 자원 활용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식품·바이오 분야 공동연구 ▲임상 및 효능 검증 협력 ▲기술 및 연구역량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원의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소재 개발 능력과 HLB Lifecare의 노인성 질환 관련 기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임상 기반 건강 관리 기술이 결합해 강력한 산·학·연 협력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창 특화자원의 소재 개발부터 임상,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전 단계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각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연구 성과와 산업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