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0억 원 첫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액은 총 13억 8천여만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모금액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93% 이상 늘어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크게 확산돼 참여 건수는 전 년 대비 5,487건에서 12,194건으로 인원수도 5,328명에서 11,853명으로 큰 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는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를 받기 시작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은 2천2백만 원의 모금이 완료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과 기부자 만족도를 고려한 답례품 확대 등 활성화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이용자를 모집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3기수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고, 참여대상은 만 49세에서 19세까지의 시민이며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우선 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에 방문하여 체성분 측정 후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33% 이상인 경우 대상자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프로그램에 선정된 참여자는 3개월 동안 주 3회(월·수·금) 운동 지도와, 개인 맞춤형 영양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으며, 또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체중관리와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종료 후에는 2기, 3기 프로그램도 추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용재(남원시보건소장)는 “오늘도 건강해짐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1월 6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 중 익명의 기부자가 5백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남원시가 고향인 다른 지역 거주자가 전달한 것으로, 기부자는 개인 신상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 익명 기부를 요청했다. 해당 기부자는 고향인 남원시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기부는 일회성 나눔이 아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조용하지만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남원시는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성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고,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욱 주민복지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포탈뉴스통신) 남원시 보절면에 천연기념물로 알려진 독수리 100여 마리가 2년 연속으로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4년부터 12월에서 2026년 1월 사이 보절면 신파리 신파제 저수지 주변과 덕과면 신양리 미꾸리양식장 주변 농경지 일원에서 독수리 떼가 목격되고 있다. 몽골에서 서식하는 독수리들은 매년 11월경 월동을 위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를 찾고, 3월~4월 중 다시 몽골로 돌아가는데, 특히 남원 보절면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여 마리의 대규모 무리가 목격, 남원이 독수리들의 새로운 월동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보절면 신파제 저수지는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독수리들이 천적을 감시하며 휴식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물고기를 주로 먹는 습성 때문에 저수지와 미꾸리 양식장 근처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으로 보인다. 독수리는 예로부터 북방문화권에서 ‘번영’과 ‘부상’, ‘강인한 기운’을 상징하는 영물로 여겨져 왔다. 특히 꿈에 나타나면 명예와 성공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길조의 대명사로 통한다. 이에 보절면민들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겨울철 추위 속에서도 오히려 매력을 더하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겨울에도 충분히 찾을 가치가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눈꽃과 설경이 빚어내는 자연경관은 물론, 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야간 관광 콘텐츠까지 고루 갖추며 겨울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겨울의 남원은 단순한 비수기가 아닌, 자연의 고요함과 공간의 깊이가 가장 잘 드러나는 시기로 평가받는다. 흰 눈으로 덮인 산과 숲, 차분한 도시 풍경 속에서 여유롭고 밀도 있는 여행이 가능해 겨울 특유의 감성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겨울 자연 명소로는 눈꽃 능선으로 잘 알려진 바래봉과 남원 구간 지리산 설경이 꼽힌다. 겨울철 바래봉과 지리산 자락은 눈꽃이 만들어내는 장관으로 다른 계절과는 전혀 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남원’의 이미지를 완성한다. 이와 함께 남원의 겨울 관광은 실외 자연경관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빛과 자연, 미디어 콘텐츠가 결합된 관광명소 달빛정원 피오리움은 겨울밤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더욱 감성적인 공간으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디지털 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도입한 스마트회의와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축 2년을 넘어서며 스마트하고 과학적인 행정 혁신을 이루어가고 있다. # 재난안전상황실 화상 회의 시스템 선제적 운영으로 ‘시민 안전’강화 남원시는 2022년 12월 재난상황실에 구축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하여 태풍, 집중호우, 산불, 구제역 등 재난 위기 상황 시 본청과 23개 읍면동 간 실시간 영상 소통 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했다. 그리고 담당자 스마트폰으로 송출하는 생생한 현장 영상은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신속하게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시청 지휘부와 일선 현장 읍면동이 실시간 정보 공유-협업하는 원팀이 되어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단축하고 재난 대응력이 한층 강화되어 시민 안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 전국최초 496개 경로당 잇는 화상 회의 시스템 구축으로 ‘공감 행정’ 한 걸음 더 나아가 2025년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12월에 본청과 23개 읍면동 그리고 관내 전체 496개 경로당을 잇는 실시간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7일 (주)디자인그룹 유영 유은영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은영 대표는 디자인 및 실내건축 전문기업인 ㈜디자인그룹 유영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시각디자인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사회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유은영 대표는 “이제는 고향처럼 느껴지는 순창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군을 위해 매년 기부에 동참헤주신 유은영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순창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순창군]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최근 담양군과 지역 상생 발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단체 간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민간 사회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양 지역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양 군이 서로의 지역을 교차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순창군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운동지회 ▲자율방범연합대 ▲대한적십자봉사회 등 7개 사회단체가 담양군청을 방문해 총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화답해, 담양군에서도 ▲새마을회 ▲주민자치연합회 ▲체육회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범연합회 등 5개 사회단체가 순창군청을 찾아 500만 원을 기탁하며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상호 기부는 민간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자체 간 상생 교류의 모범 사례”라며,“앞으로도 담양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행정과 민간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순창군]
(포탈뉴스통신) 최영일 순창군수가 7일부터 320개 전 마을 방문에 돌입하며 민선 8기 4년 연속 새해 첫 발걸음을 군민과 함께하고 있다. 순창군은 ‘오메! 왔소?, 아따! 반갑네, 그려! 고마워!’라는 정감 있는 인사를 주제로 한‘오메! 아따! 그려! 대화’를 통해 관내 320개 전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난해 군민들이 건의한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군민 행복을 높이기 위한 군정 방향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1월 7일부터 2월 중순까지 약 20여 일간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지난 3년간 마을 방문시에 빠듯했던 읍면별 일정을 보완해 각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기획됐다. 군에 따르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변화된 제도와 군정 주요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난해 각 마을에서 도출됐던 총 802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 도로, 가스, 상·하수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초 인프라 분야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4년 연속 실시하는 이번 마을방문이‘오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최근 진서면에서 수산업체 영주수산을 운영하고 있는 박주상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주상 대표는 지역 수산업 현장에서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평소에도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바람을 담아 자발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주상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많은 도움을 받아 왔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수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오신 박주상 대표의 기부는 지역경제를 이끌어온 분의 참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성실히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군은 다양한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통해 기부금이 지역에 실질적으로 환원
(포탈뉴스통신)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2025년에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범군민 후원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한 홍보 릴레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 1만원의 기적 정기후원계좌 개설을 적극 홍보한 결과 지난해 한 해 동안 900여명의 군민이 정기후원에 새롭게 동참했다. 일시 기탁을 포함한 전체 후원 모금액은 9억 1000만원으로 전년 7억 6000만원 대비 약 20% 증가했다. 재단에는 공직자와 농업인 단체, 의용소방대, 소상공인, 지역 기업 등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지켜온 이웃들의 따뜻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러한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다음 세대를 함께 키운다는 연대와 책임의 가치를 보여줬다. 특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성장한 인재들이 다시 후원자로 참여하는 선순환 사례는 재단 장학사업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재단은 2017년 대학 1학년 등록금 지원을 시작으로 장학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포탈뉴스통신)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참프레(대표 김재윤)가 지난해 12월 30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참프레가 재단에 기부한 장학금 누적액은 총 1억 5000만원에 이른다. 참프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꾸준한 장학금 기탁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단발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윤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는 일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프레는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지역 농가와의 협력,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꾸준히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관내 사과⋅배 등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사전방제 약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ㆍ방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과수 병해충 사전 차단을 위해 국ㆍ도비 1억 7,4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ㆍ배 등 잎, 줄기, 꽃, 열매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하며 고사하는 국가검역 세균병이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은 폐원해야 할 만큼 농가에게 치명적인 병이다. 또한, 돌발 해충은 기후 온난화로 인해 발생이 많은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 선녀벌레 등이 해당되며 나무 수액을 빨아먹거나 산란하여 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등 과수에 피해 주는 해충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약제를 오는 30일까지 신청 받으며 공급은 과수화상병(2~3월)과 돌발 해충(4~5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하고 기한 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작목별로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모든 농가가 참여하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6년도 신규 후계농업경영인’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2008년 출생자)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며, 진안군에 실제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세대 당 최대 5억(연 1.5% 고정금리) 이내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농업인 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총 40명으로 구성돼 11개 읍·면 전 지역에서 운영되며, 멧돼지, 고라니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한 포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군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6일에는 경찰서와 야생동물관리협회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사고 예방, 유해야생동물 포획 업무 지침, 안전 수칙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진안군은 지난해에도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멧돼지 550여 마리, 고라니 2,600여 마리를 포획하며 농작물 피해 경감과 ASF 확산 방지에 기여 해왔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피해방지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