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8월 28일 14시에 2025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했다. 건정심은 이번 회의에서 ’26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안),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사용범위 확대)을 의결했다. 건정심에서 논의된 각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6년 건강보험료율 결정 ' 우선 위원회는 이날 ’26년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결정하여, 올해보다 0.1%p(전년대비 1.48%) 인상하기로 했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안정적인 상황이나, 그간 보험료율 동결과 경제 저성장 기조로 인해 ▲건강보험 수입 기반이 약화된 상태이고, 지역·필수의료 강화 등을 위한 ▲새정부 국정과제 수립에 따른 향후 지출 소요를 고려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인상 필요성이 논의됐다. 그러나 고물가 등으로 인한 국민의 보험료 부담 여력을 함께 고려하여 1.48%를 인상하기로 했으며, 동시에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유발하는 재정 누수 요인을 발굴·관리하는 등 적극적인 지출 효율화를 병행하여 건강보험 재정 안정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모자의료센터 분만 기능 강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임산부가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24시간 안전하게 분만하고, 신생아까지 통합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모자의료센터의 산과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역모자의료센터’는 저체중아, 다태아 등 고위험 신생아 진료 유지를 위해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현재 경남에는 현재 총 3개소가 지정돼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전국 34개소 지역모자의료센터 대상으로 △산과·신생아과 진료 역량, △사업계획 및 인력수급계획의 적절성, △지역적 배분 고려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2개소가 경남에서 선정됐다. 그동안 경남의 권역모자의료센터*는 동부권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만 위치해 있어 분만 관련 의료 인프라가 동부권에 치우쳐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부권(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중부권(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도 24시간 산모·신생아 통합 진료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영동군 일라이트호텔에서 충북도, 충청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도내 14개 보건소 감염병 업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청북도 감염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예방·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기관에 대한 충청북도지사 표창 수여 및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째 날은 ▲국가 감염병 정책 특강(충청권 질병대응센터 김윤아 과장) ▲현장 역학조사(청주 상당경찰서 오완균 팀장)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방안에 관한 토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학술대회는 참석자 간 교류와 협업의 기반을 다지고, 기관별 실무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가 됐다. 이를 통해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실무현장의 목소리
(포탈뉴스통신)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28일(목) 오후 2시에 자살 예방 유관기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살 예방 현장에서 활동 중인 복지지원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울산숲심리상담코칭센터의 이나검 센터장이 맡아, 컬러 진단검사를 통해 개인의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찾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실시간 추적·대응하고 있다. 여름 내내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 발생 현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경보·안내를 신속히 전파해 시민 피해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 감시체계는 전국 50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관할 보건소와 시·도,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시는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취약 시간대와 위험 지역을 분석해 현장 홍보, 무더위 쉼터 안내, 응급 대응 체계를 조정하고 있다. 폭염의 강도와 길이가 커진 올여름 정읍의 온열질환자 수는 뚜렷이 늘었다. 지난해 15명이던 환자 수가 올해 8월 27일 기준 28명으로 증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오래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럼, 근육경련, 극심한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이 주요 증상이다. 더운 장소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물을 마시고,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의식 변화가 보이면 119에 연락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시는
(포탈뉴스통신)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에서 거제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 중 치매 여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반짝 청춘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세부 내용은 뇌 기능 활성화 및 기억력 훈련을 위한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김영실 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감 해소 등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5일로 방문(거제시치매안심센터)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중부장애인복지관은 8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남부통합보건지소 3층 강당에서 울주군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을 통한 성인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치매인식개선교육 및 홍보 캠페인 등의 연계활동과 치매인식개선 예방관리사업 협력 추진 및 행정교류 체계 구축 등을 통한 성인장애인의 치매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중부장애인복지관 박우삼 관장은 “체계적/지속적 관계 구축을 통하여 양 기관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성인장애인들의 치매 예방에 기여하며, 치매극복 선도단체로써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울주종합체육센터는 8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센터 1층 로비에서 고령 회원을 대상으로 기억력 검사 및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고객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으로 무료 기억력 검사 및 치매 조기 검진 안내,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주종합체육센터 최원태 관장은 “고객의 날을 단순한 서비스 체험이 아닌, 실질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연대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울주군치매안심센터의 서비스가 지역사회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억력 자가 진단 코너, ▲치매 인식 개선 홍보존, ▲지문 등록 및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안내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울주종합체육센터 강좌 중의 아쿠아로빅 회원들이 가장 많이 참여했다. 이번 고객의 날은 지역사회 고령 인구의 치매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증가와 센터 재방문율 향상이라는 상생 효과를 함께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아프리카·아시아 11개국 감염병 전문가들에게 국내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노하우를 전수하고, 해외 신종 감염병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유입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 정보를 나누며 국제 공조를 통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전문가과정(고려의대 천병철 교수 책임)에 참가한 개발도상국 감염병전문가 33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감염병 대응 시스템 및 현장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한국보건의료재단(KOFIH)이 2007년부터 운영 중인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초청연수사업으로, 협력국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국제협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시는 국내 감염병 감시 및 관리 업무를 위한 서울시의 역할과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소개하고, 감염병 감시·분석 방법과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역학조사 사례 등을 공유했다. 시는 관내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식중독 사례를 예로 들며, ▴질병관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신정동에 위치한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뜰, 문수로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를 울산 남구의 제25호, 제2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의거해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아파트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와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하면 그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뜰 아파트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모두 금연구역으로 지정됐고 문수로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는 복합용도 건축물로 구분된 지하주차장을 제외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3개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3개월 간의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아파트 주 출입구에 금연아파트로 지정됐음을 알리는 현판과 현수막을 부착하고 금연구역마다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입주민들이 금연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도록 할 예정이다. 유태욱 남구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오는 9월 10일‘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에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자살예방캠페인 생명사랑 걷기 챌린지 ‘감래를 잡아라’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래’는 울산 남구를 대표하는 상징인 고래를 모티브로 제작된 자살예방 캐릭터로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워크온(WalkOn)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남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마일리지 상위 1,000명에게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홍보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 ▲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많은 주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28일 흥덕구 LG에너지솔루션에서 화재 및 유독물질 유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서원보건소와 소방, 경찰, 군부대, 충북대학교병원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모의 상황에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서원보건소는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했으며, 사고 현장의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환자 중증도 분류 △분류에 따른 응급처치 △병원별 수용 능력에 따른 환자 이송 등의 역할을 맡았다. 권영건 서원보건소 소장은 “다수 사상자 발생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과 같은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청주시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식중독 저감화 및 사전 예방적 관리를 위해 위생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식품위생 전문가가 직접 영업장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 보관, 조리, 배식 등 단계별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오염 가능성을 진단해 업소별 현장 실정에 맞는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컨설팅 대상은 식중독 발생에 취약한 일반음식점 16개소, 집단급식소 14개소 등 총 30개소이며,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10개소에서 추가로 진행해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시설 위생점검을 통한 오염 가능성 진단 및 평가 △위생관리 개선을 위한 업소 맞춤형 위생 컨설팅 △조리기구・종사자 대상 미생물 간이검사(ATP 검사) △종사자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청 위생정책과에 신청하면 일정과 여건을 고려해 추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괴산산막이전통시장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괴산전통시장 상인회, 괴산지구대, 괴산군 치매안심센터 등이 참여해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을 확인했다. 현재 괴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 지원 ▲치매 어르신 지문등록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매년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 훈련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배회 인식표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있다. 김미경 소장은 “치매환자 증가와 실종 문제에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모의 훈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훈련을 확대해 실종 치매환자 ZERO 사회 실현을 목표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포항치매안심센터 한마음홀에서 정신건강 회복 뮤지컬 프로그램 ‘필하모니’ 발표회를 열고, 3개월간 갈고닦은 참여자들의 성과를 시민 앞에 공개했다. ‘필하모니’는 정신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창의 예술 기반 재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포항시립합창단 강다현 선임단원의 지도로 노래와 안무를 배우며 치유와 성장의 시간을 쌓아왔다. 이번 발표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는 자리로, 참여자들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서 목소리를 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나누며 감동을 더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뮤지컬은 단순한 문화 활동이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강력한 회복의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회복은 약물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소속감과 자존감을 되찾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정신건강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