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김종천 과천시장은 15일 고양시 소노캄 이스트타워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와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7기 제7차 정기회의’에 각각 참석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해 16개 시군 자치단체장이 참석해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안에 대한 보고를 듣고, 안건을 채택했다. 이어, 11시부터 열린 민선7기 제7차 정기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자치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경기도에 건의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검토 등 6건’과 중앙정부에 건의할 ‘국가산업단지 관리 권한 지방자치단체로 위임 건의 등 5건’ 등에 대한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포탈뉴스) 장세용 구미시장은 16일 오후 3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열리는 구미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에 참석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구미시]
(포탈뉴스) 경기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021년 1월 출범예정인 ‘이천문화재단’을 이끌어갈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천문화재단 임원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하기 위해 14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회의를 갖고 임원 공개모집 계획 및 향후 일정을 논의하였다. 공개모집 대상은 상근직으로 재단의 업무를 총괄할 이사장 1명, 비상근 이사 9명, 비상근 감사 1명 등 총 11명으로 이사장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받고, 비상근 이사와 비상근 감사는 서류심사만 거치면 된다. 모집기간은 7월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이며 지원서 등 제출서류는 등기우편 및 방문을 통하여 접수가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이천시청 문화예술과(031-645-365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천시의 문화예술 진흥과 이천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되는 만큼, 전문성과 역량을 지닌 많은 분들의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이천시]
(포탈뉴스)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15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축으로 고용충격이 현실화됨에 따라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일자리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희망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국비 포함 총 66억원을 투입해 8개 공공분야 사업에 1,500개의 공공일자리 창출로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지역사회 일자리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사업은 ▲생활방역지원 ▲골목상권 소상공인 회복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개선 ▲공공업무 긴급 지원 ▲재해예방 ▲청년 지원 ▲지자체 특성화 사업이다. 7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참여자를 모집하며, 사업기간은 8월 10일~11월 30일까지이다. 신청은 공고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18세 이상의 구리시 거주자로서 근로능력이 있는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ㆍ폐업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이 침체된 지역경제와 고용환경을 되살리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어떤 위기 상황에서
(포탈뉴스) 국방부는 2020년 7월 14일부로 그동안 현역 장성으로 보임해왔던 국장급 동원기획관 직위에 일반직공무원인 최환철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임용하여 보임하였다. 동원기획관은 275만 예비전력에 대한 정책수립을 총괄하며, 전국에 산재한 훈련장의 통합 및 과학화, 장비와 물자의 현대화, 평시 복무 예비군제도 도입, 동원전력사령부 임무수행체계 정립 및 예비군 처우개선 등 ‘국방개혁 2.0, 예비전력 정예화’를 이끌어 나가는 직위이다. 최환철 신임 동원기획관은 1986년 9급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34년간 국방부에서 근무해오며 조직총괄담당관, 기획총괄담당관, 직무감찰담당관, 인권담당관, 문화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여 국방 분야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였다. 또한 강한 책임감과 성실함, 탁월한 기획능력, 조직관리 능력, 대외협조 및 소통능력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예비전력 정예화에 필요한 「예비군법」, 「병역법」 등 관계 법령의 제·개정, 예산확보, 범부처 협의 등 당면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동원 분야를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국방부]
(포탈뉴스) 장성군이 ‘2020년도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4억원을 투입한다. 앞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총 305명이 참여하는 공공일자리 제공 사업을 행정안전부에 신청했다. 이후 국회의 추경을 거쳐 국비 13억원을 지원받은 장성군은 금번 총 14억원의 사업비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 분야는 정류장 및 도로변 환경 정비, 전통시장 환경 정비 및 화초 관리, 예방접종 업무 지원 등 37개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 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이거나 코로나19의 피해자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이 가운데 취업 취약계층이 1순위, 코로나19로 실직‧폐업‧피해 등을 경험한 본인 또는 배우자가 2순위며, 직접일자리사업 반복 참여자와 고소득‧고액 자산가에 포함되는 취업취약계층이 3순위로 선발된다. 3순위까지 모집했음에도 선발 인원이 미달될 경우에는 기준중위소득 100%, 재산 4억원 이하로 기준을 확대할 계획이다. 근무 조건은 65세 미만인 경우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20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되며,
(포탈뉴스) 영월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농촌경제 및 고용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중장년 등을 일손부족 농가에 연결 지원하는 “중장년 농촌일손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일손이 부족한 관내소재 농가와 만50세⁓70세이하의 노동능력이 있는 군민 또는 봉사희망 단체를 매칭하는 형식으로 7월부터 예산소진시 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취약농가, 고령농가를 우선 선별하며, 기타 코로나19로 계절근로자 단절농가등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근로자에겐 1일 4시간 4만원 지급조건으로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 할 수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농촌일손이 지속 부족한 농가에 연결 지원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와 임시적 일자리제공에 따른 생계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영월군]
(포탈뉴스) 용인시는 10일 코로나19 위기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8~11월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545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여파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시민들의 생계 안정을 도우려는 것이다. 모집은 청년특화 일자리(공공데이터 구축) ·공공업무 지원(체납관리, 수도검친, 도서관 지원 등) ·생활방역 지원(발열체크, 방역소독 등)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업무 지원 ·공공재 사후관리(공원, 등산로, 체육시설 등 관리) ·지역회복 지원(하천 환경관리, 소상공인·농촌 일손돕기 등) 등 6개 분야 512개 사업에 걸쳐 한다. 18세 이상 용인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을 하려면 13~21일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저소득층 ·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무급휴직한 구직자, 폐·휴업한 영세 자영업자 등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사업에 따라 2~3개월간 하루 4~8시간 일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인 8590원(월 89만~178만 내외)을 받게 된다. 시는 청년층의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국공유지 실태조사와 데이터 베이스 구
(포탈뉴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그린 시흥 3000++’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그린 시흥 3000++ 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업취약계층, 실직·폐업자, 무급휴직자, 특수고용·프리랜서 등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모집 중인 일자리는 생활방역,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회복, 문화예술분야 환경개선, 긴급 공공업무지원 등 171개 사업 2,800개다. 직종별로 다르지만, 1일 4~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 중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흥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한 사람이나 휴ㆍ폐업 자영업자, 특수고용자, 프리랜서 등을 1순위로 선발하며, 전일제 직접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공무원 가족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나 시흥여성새로일하기 지원본부 또는 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shjob@korea.kr)
(포탈뉴스) 익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불황 극복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공공일자리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생 단기 인턴사업’과 ‘대학생 일자리 사업’을 13일부터 시작했다. 지난 6월말 모집을 끝낸 두 사업은 각각 3.3대1과 4.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학생 단기 인턴’은 여름방학 동안 대학생들에게 직무체험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발된 303명의 대학생들은 13일부터 6주간 지역 내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 ‘대학생 일자리 사업’은 방학기간 동안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행정체험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 차원에서 모집인원을 당초 40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증원했다. 시는 소득수준, 봉사활동 시간, 다자녀 우선 등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100명을 최종 선발해 13일부터 6주간 시청 주요부서에 투입, 업무 보조 등 행정 체험 연수를 실시한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
(포탈뉴스) 삼척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7월 13일(월)부터 22일(수)까지「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취약계층, 실직‧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계획됐다. 모집규모는 총 540명으로, 분야별로 코로나19 극복 생활방역 지원 230명, 코로나19 관련 공공업무 긴급지원 15명, 마을 및 지역 공공휴식공간 환경정비 259명, 시설 및 관광자원 활용사업 36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삼척시민으로서, 취업 취약계층,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다만, 중복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취업 제한 중인 자(아동․청소년 관련 사업) 등은 일부 선발대상에서 제한된다. 사업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4개월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접
(포탈뉴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천시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약1,500명을 모집한다. 이천시 희망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또는 폐업 등으로 일자리 및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으신 시민들 중 참여를 희망하시면 모집기간 내 주소지 읍면동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이천시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는 8월부터 12월까지 4~5개월간 생활방역지원사업, 읍면동환경정화사업, 청년일자리사업, 학교방역, 공원ㆍ관광지 환경개선사업인 공공기관일자리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등에 시달리는 시민들이 이천시희망일자리를 통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이천시]
(포탈뉴스)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3일부터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천55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총 1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희망일자리 사업은 오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평구 희망일자리 추진단’을 중심으로 생활방역과 공공업무 지원, 환경정비 등 총 9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부평구청을 비롯해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내 공공기관이 참여해 공공일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접수는 13일부터 24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 자격조건은 2020년 7월 13일 현재 부평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다. 청년(만 39세 이하)과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주민은 우선 선발하고, 사업에 따라 1일 4시간, 또는 6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최저시급인 8천590원을 적용해 지급받는다. [뉴스출처 : 부평구]
(포탈뉴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020년 희망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등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총 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1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차 모집은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로 취약계층 653명, 여성 147명, 청년 145명 등 총 945명을, 2차 모집은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취약계층 7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은 온라인(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사업 참여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로 시간당 8590원의 임금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자는 연령 및 사업에 따라 하루 3~8시간 근무하게 되며,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청년행정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란과 오산시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희망일자리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더욱
(포탈뉴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8,5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일자리사업“Refresh 의정부 뉴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의 국고 지원에 의정부시 자체 예산을 매칭하여 추진되는 일자리사업으로, 황범순 부시장이 총괄 단장을 맡아 지역환경 개선, 생활방역 지원, 공공업무 긴급 지원, 청년지원 사업 등 6개 분야 250여개 사업에서 전국 지자체 최대규모인 공공일자리 8,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의정부 일자리센터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의정부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업자 등은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시에서는 모집인원이 미달될 경우 수시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 말 선발대상자가 확정되면 시청 또는 동 주민센터 소관 사업에 배치되어 8월부터 11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로자는 시간당 8,590원의 2020년 최저임금 기준이 적용되어 근무시간에 따라 월 67만 원 ~ 170만 원 내외의 임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