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탄소소재 등 인체삽입형 신소재를 활용한 혁신의료기기 실증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개소식을 10월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대병원 내 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전주시를 비롯한 자치단체 관계자와 더불어 전북대병원장, 전북대총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현판식, 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됐다. 세계적 초고령화에 건강확보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으며, 탄소소재, 세라믹 등 신소재를 활용한 의료기기는 인공관절, 임플란트, 스탠트, 인공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탄소소재 의료기기는 생체적합성이 높아 수술 재료로 사용되거나 뼈에 고정됐을 때 인체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기존 금속 소재에 비해 내마모성이 뛰어나고, MRI 등 영상 촬영시 수술부위를 가리지 않아 진료 및 수술 시 이점이 크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및 탄소 관련 기업과 함께 탄소산업을 집중 육성해온 전주시는 이러한 탄소소재의 장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1월 4일 사상~하단선 건설 현장을 찾아 특별 현장점검에 이어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현장점검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사상~하단선 공사구간 인근 싱크홀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고, 수차례 공기가 연장되며 교통체증과 소음 ․ 진동 등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공정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개통 시 환승 체계를 미리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먼저 사상구 학장동 사상~하단선 2공구 현장을 찾아 △싱크홀 사고 후 조치 ․ 보강사항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점검하고, △총괄 공정관리 상황을 확인하여 공기 내 준공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서 2호선 사상역과 사상~하단선 501역간 환승 연결통로를 직접 확인하여 향후 개통 시 환승거리(160m)가 길고 간접환승(승강장↔대합실↔승강장)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보완대책 및 해소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양산선 전차선용 부품인 ‘지지애자’의 수입산 납품 의혹에 따른 조치사항과 재발방지 대책을 점검할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1일 중구 중촌동 자유회관 광장에서 열린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조원휘 의장은 추도사를 통해 “자유수호를 위한 영웅들의 빛나는 용기와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며, “대전시의회는 호국 영웅들이 목숨 바쳐 지킨 자유와 평화를 계속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31일 옥천통합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3기 아동참여위원회 2024년 하반기 회의 및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3기 아참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박서현(옥천고1) 아동위원장과 이현표(삼양초5) 위원이 표창장을 받았으며, 2년여 간의 활동 성과 및 소감을 공유했다. 아참위는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옥천군 조례에 따라 제도적으로 마련된 아동 참여 기구로 3기 위원 24명으로 구성돼 2023년 5월 26일 첫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 총 15번의 활동을 통해 옥천군에서 추진하는 아동 관련 정책에 대한 베스트 정책 선정과 개선안 의견 제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기획, 어린이날 모니터링, 아동학대 예방의 날 경각심 제고를 위한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제시 등 다양한 의견 제시와 직접 기획·활동 등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아동 참여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옥천군은 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지 4년째 되는 해로 인증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한 단계 도약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지난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2025년도 국가예산 확보 마지막 단계인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두손을 맞잡고 총력전을 펼친다. 울산시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10월 31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에서 2024년 제2차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국가예산에 대한 국회 심의 절차를 앞두고 정부예산안에 일부 반영 또는 미반영된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 방안 및 지역 현안에 대해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노경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담당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울산국회의원협의회에서는 김기현 의원(회장, 남구을), 서범수 의원(울주군), 윤종오 의원(북구), 김상욱 의원(남구갑)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그간의 국비 확보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지역구에 따라 배분된 총 21건 약 422억 원 규모의 국회 증액 사업을 해당 의원들에게 전달하고 국회증액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원별 국회 증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10월 31일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4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된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에 이어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된 것으로, 울산을 중심으로 하는 부울경 지역의 교통망 확대를 통한 생활권 형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케이티엑스(KTX)울산역을 기점으로 양산, 김해 진영을 연결하는 총 54.6km 길이의 철도 노선으로, 3조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32년 준공할 예정이다. 이 철도는 소순환과 대순환 두 개의 주요 철도망으로 구상된다. 소순환 노선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북정, 노포를 잇는 도시철도 양산선과 연결된다. 대순환 노선은 김해 진영에서 시작해 경전선과 동해선을 거쳐 울산의 주요 철도 노선들과 연계해 부울경 전역을 연결한다. 울산시는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이 부울경 광역경제권 발전을 위해 한 발 더 나아간 것으로 보며, 특히 기존의 철도와 도시철도망과의 연계를 통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구미코에서 벤처협회, 대구지방조달청, R&D 연구기관, 지역 내외 투자사,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등이 참여한 ‘2024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도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의 성장이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변화를 주도하자는 의미를 담은 “Start up Gyeongbuk!, Flash up Korea! 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사전 투자 교육 및 사전컨설팅 기회를 마련하고, 도내 대·중견기업과의 밋업을 통해 투자유치와 더불어 사업화 기회까지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 ①투자사(30개) 및 혁신기관(10개) 상담 ②혁신기업 홍보(21개) ③ 대·중견기업/금융기관 밋업(13개) ④IR 오디션/투자IR(20개 사), ⑤글로벌 인사이트 포럼 외 다양한 기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총 100여 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참여기업은 5회에 걸친 사전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온·오프라인)과 사전 투자 컨설팅을 통하여 투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31일 오전 10시 임시청사에서 영운119안전센터와 화재진압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주시와 영운119안전센터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시는 시청사 내 전 직원 및 자위소방대의 자율소방 관리체계 확립과 유사시 신속한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실제상황을 가상해 △화재진압 △대피유도 △중요물품 반출 △응급구조 △시설복구 등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훈련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전적 합동훈련을 통해 평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유사시 신속한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시설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한 청주시 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청주시청 경제일자리과 김대곤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 전국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행정기관의 공무원 중 국민제안을 적극적으로 채택·실시한 7명(제안채택 3명, 제안실시 4명)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심사는 1차 전문심사위원 평가와 2차 대국민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김대곤 주무관은 제안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호평을 받으며 ‘제안실시’ 분야 1위에 올랐다. 김 주무관은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 기간 중 청주시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청주페이’에 대한 시민·공무원 제안 11건을 채택해 실시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모바일결제 기능 도입 △온라인 전통시장 운영(청주페이 앱 내 온시장 구축·운영) △청주페이 온라인 사용범위 마련(청주페이 앱 내 구축된 소상공인 상품 전용몰인 ‘청주페이플러스샵’에 선물하기 기능 도입) 등이 있다. 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프로그램 ‘힐링가득 행복나들이’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 간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다래목장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치즈 커드로 생치즈 만들기 △수제요거트 만들기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팜피자 만들기 △목장 둘레길 맨발걷기 등 이색 체험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잠시나마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립도서관은 31일 청주시 도서관에서 독서 지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실 씨가 400만원 상당의 문학전집 460여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신인실 씨가 기증한 도서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세계문학전집과 한국문학전집 등 다양한 시대와 국적의 문학작품을 포함하고 있다. 신일실 씨는 “독서 지도강사로 활동하면서 도서관 이용자들이 폭넓은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어 기증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신 씨는 독서 지도 수업을 통해 지역민들의 독서 능력 향상에 기여해왔으며, 매년 도서 기부를 통해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귀중한 도서를 기증해주신 신인실 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의 기존 관리대행용역이 오는 12월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관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제안서평가위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88만 청주시민이 배출하는 각종 오수 및 분뇨를 수질기준에 맞게 처리해 미호강에 방류하는 환경 기초시설이다. 1일 28만톤을 처리하고 있으며, 하수슬러지를 소각하는 소각로 2기와 하수슬러지 무게를 줄이고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시설도 갖추고 있다. 약 6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신재생에너지시설은 이원화되어 관리대행 되어 왔으나 각 시설의 연계성 강화, 효율성 향상, 예산 절감 등을 위해 내년부터는 두개의 시설 관리를 통합해 한 업체가 통합 관리하게 된다. 관리대행용역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용역비는 연간 101억7천600만원, 5년간 총액은 508억8천400만원이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청주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최소 49%로 설정했다. 제안서평가위원도 충청권(충북, 충남, 대전, 세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31일 도시재생허브센터 회의실에서 신병대 부시장 등 균형발전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차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 총 98개 사업을 선정‧심의했다. 주요 사업은 △동보원자연휴양림 시설개선 사업 등 지역특화 사업 7건 △오송 쌍청1리 도로확포장공사 등 낙후지역 주민편익사업 9건 △읍면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사업 등 생활권 주거환경 개선사업 82건 등이다. 시는 선정된 사업을 토대로 오는 12월 청주시의회 심의을 거쳐 2025년부터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지원이 5년간 연장된 만큼 앞으로도 관련 재원을 낙후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투자할 것”이라며 “특히 4개구의 권역별 읍면에 대규모 지역 특화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1일 지북정수장에서 물 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염소가스 누출사고에 대비해 비상조치 및 소방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염소 용기와 투입기 배관을 연결하는 밸브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되고 있다는 가상 상황에서 진행됐다.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등 참여자들은 비상조치 매뉴얼에 따라 초동 안전 조치는 물론 단수 사고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160여명의 대피훈련과 함께 매뉴얼에 따라 염소가스누출 발생, 상황전파, 직원대피 및 주민 홍보, 사고원인 조사, 응급 복구, 비상약품 투입, 소석회 분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사고조사반 및 응급복구반은 20㎏의 개인보호장구를 3분 내에 착용한 후 염소동 현장에 투입, 분말 중화기 살포 등 실제 상황과 같이 실시해 비상조치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훈련을 지휘한 연응모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염소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는 물론 정수장 공급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서원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부터 금요일마다 진행해 온 치매환자 치료프로그램 ‘두둠칫, 몸으로 떠나는 여행’을 오는 1일을 끝으로 마무리한다고 31일 밝혔다. 8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의료기관인 청주시립요양병원과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에서 진행됐다. 두 병원은 2019년부터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돼,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고 있다. 올해 진행된 무용동작심리치료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의 기능 유지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비약물 치료로 진행됐다. 대한무용동작심리치료학회 소속 무용동작심리상담가와 함께 10명씩 3개 반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원 대형 안에서 다양한 감각 자극과 리듬을 활용한 신체적 접근을 통해 자기 몸으로 정서를 표현했다. 쿠션 공, 색채 시폰, 천 낙하산 등 소도구들을 활용해 흥미로운 움직임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청주시립요양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이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함께하는 정서와 즐거움도 느끼고, 적절한 자극으로 자신의 몸을 스스로 조절하는 경험이 유익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치매 환자들을 위해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