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보건소가 오는 3월 13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와 보육시설 내에서 건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관리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총 12개 기관을 안심학교로 지정해 내실 있는 운영을 펼쳤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초청 학부모 온라인 강의 ▲기관 교사 대상 질환 관리 교육 ▲교육간호사의 학생 대상 대면 교육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연계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 동화책, 소책자 등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해 기관이 자체적으로 상시 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기관은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성장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예방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내 보육 및 교육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