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3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이버대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는 화신사이버대학교

정원외 전형 모집

 

 

 

(포탈뉴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인가된 최초의 4년제 정규대학이며, 100% 온라인 수강으로 학사학위와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학교법인 화신학원의 "나라와 겨레의 발전에 이바지할 참된 일꾼을 기른다"는 건학이념 아래 국내 사이버대학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한 'GK'(Global Koreanization)와 'KG'(Korea Globalization)의 모토 아래 「Global-Korea, Edu-Korea, Culture-Korea」의 실현을 목표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무한한 자부심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전 교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세계 최고의 사이버대학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화신사이버대학교는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일찍부터 국제화를 지향한 e-learning 인프라 구축, Multi-Language Contents Bank 구축, Multi-Language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GEN(Global Education Network) 등을 구축하고 e-Learning 분야의 운영실적을 풍부하게 쌓아왔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의 명실상부한 e-learning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왔다.

 

이제 화신사이버대학교는 그동안의 e-Learning 국제화 운영실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이버대학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모집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모집에는 정원외 전형만 모집을 하고 있다. 그 중 산업체위탁 모집전형은 ‘일과 학습병행을 지원하기 위한 직장인 특전’으로 직장인 중 4대 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50%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군위탁, 교육기회균등, 재외국민 및 외국인, 북한이탈주민, 특수교육, 학사편입 등의 전형으로도 모집을 하고 있으며, 화신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장학제도를 확인할 수 있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 대학원 진학 가능, 저렴한 수업료,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직장생활과 병행 가능, 다양한 장학혜택,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대학교로서 스마트폰으로 100% 수업이 가능하다. 개설학과로는 글로벌교육문화학부의 한국어교육학과, 실용외국어학과, 영상콘텐츠학과, 융합스포츠지도학과와 상담복지학부의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복지경영학과 등 총 7개 학과가 있다.

 

국제화를 선도하는 e-learning world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는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진학이 차선이 아니라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화신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새롭게 웅비하는 미래교육의 중심대학 화신사이버대학교에서 e-Learning을 통하여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신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 바로가기

 

화신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 https://apply.hscu.ac.kr

문의 : 입시홍보처 051-999-0127~8, 0132

 

[뉴스출처 : 포탈뉴스(입찰신문)]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尹 대통령,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민생을 챙기는 정부'를 주제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사회분야)」 개최 (포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4월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민생을 챙기는 정부’를 주제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사회분야)」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생토론회 실천 과제의 신속한 이행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개선된 정책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3개월 동안 총 24번의 민생토론회를 개최하며 국민과 기업, 지방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었고, 여러 지역을 찾아 지방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꼼꼼히 살펴봤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 민생토론회를 해오면서 반복해서 두 가지를 강조했다며 하나는 검토만 하지 않고 빠르게 행동에 옮기는 것이며, 두 번째는 ‘벽을 허물자’라는 원칙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민생토론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도 크게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이러한 기조로 민생토론회를 한 결과 정부가 후속 조치를 결정한 과제가 총 240개이며, 민생토론회를 한 번 할 때마다 평균 10개의 정부 실천 과제를 찾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지난 1월 25일 수도권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민생토론회에서 GTX 건설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드린 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